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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마의 산 마터 호른으로 출발
2. 체르마트에서의 잊지 못할 첫날 3. 뜨거운 경쟁을 넘어서 4. 형을 뒤에 남겨 놓고 5. 눈보라 속에서 전진 또 전진 6. 마지막 남은 힘까지 7. 끝나지 않은 도전 8. 더 자세한 뒷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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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로 악마의 산 알프스 마터호른을 오른 산악 소년 김영식 이야기!
이 책은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털보 등산가로 잘 알려진 김태웅 씨의 아들 김영식 군이 알프스 마터호른을 정복한 일화를 동화로 엮은 것입니다.
기존의 많은 동화 중에서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 있는 것들은 있었으나, 이처럼 어린이의 실제적인 도전을 다룬 이야기를 초등학생 대상의 동화로 엮은 것은 [구름 위를 오른 아이]가 처음일 것입니다. 실제로 나약하고 의지가 약한 요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보다 나은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부딪치는 작은 문제들도 어쩌면 하나의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역시 거창하고 위대한 도전의 성공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이 하나의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도전해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정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계 최연소로 마터호른을 오른 기네스 기록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대단한 기록 역시 처음엔 산을 놀이터 삼아 놀고, 한겨울에 옥상에서 텐트를 치고 자는 작은 도전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실제로 이루어낸 우리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찾아내, 많은 어린이들이 또 다른 아름다운 도전을 꿈꿀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