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심지어 교과서도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는 도덕책이나 국어책을 제일 먼저 읽었지요. 초등학생 시절 글쓰기 대회에서 장원을 한 후, 작가의 꿈을 키웠어요.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우정 계약서》, 《사랑봇 상담소》, 《열 살의 파워》, 《그 여름의 왈츠》 등 많은 책이 있답니다. 그중 《열 살의 파워》는 3학년 2학기 국어책에 수록되어 있어요. 요즘은 커피를 마시며 글쓰기를 좋아하고, 전국의 어린이 독자를 만나는 일을 더더욱 좋아하지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지금까지 3번의 개인전과 30여 회에 달하는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경기 아트페어 정예작가상’, ‘동양화새천년 청년작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그림으로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출품작인『It's hard to say』『리날도』『나부코』『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