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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 미국
장 르 드라마 감 독 마이크 뉴웰 출 연 하비에르 바르뎀, 지오바나 메조기오르노 언 어 영어 자 막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그리스어, 스페인어 Disc 1 Disc 색 상 Color 화면비율 2.35 : 1 오디오 ENG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139분 지역코드 All 관람등급 15세 관람가 |
마이크 뉴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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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바르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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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anna Mezzogio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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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젊은 날의 약혼녀였던 페르미나 다자의 남편의 장례식 날, 플로렌티노 아리자?시인이자 비범한 애인, 그리고 카리브의 리버 회사 사장인?는 그녀를 향한 자신의 사그라들지 않은 사랑과 충성을 고백한다. 기겁한 페르미나는 거절한다. 그의 첫 번째 구애를 거리낌없이 거절하며 다시는 얼굴을 보이지 말라고 한 지 51년 9개월 4일 만의 일이다. 이로써 소설은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플로렌티노와 페르미나의 사랑과 이어지는 그들의 삶, 그리고 다른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 장에서 다시 현재로 돌아오면 플로렌티노의 두 번째 사랑 고백이 결국 성공을 거둔다.
『콜레라 시대의 사랑』은 사랑의 대하소설이다.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사랑의 영원한 힘은 물론이고, 그 모든 장애를 넘는 엄청난 인내력과 결단력을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지극히 비감상적인 러브 스토리이기도 하다. 무시무시한 유령들, 저주받은 인형들, 사악한 앵무새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뛰어난 마술적 리얼리즘 작가로서의 마르케스의 위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는 일상적 비현실의 유쾌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감독 마이크 뉴웰 (Mike Newell) 1942-03-28영국 태생의 마이크 뉴웰 감독은 아마 현역 감독 중 역량있는 희극 작가일 것이다. 할리우드와 런던을 오가며, 영화와 TV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는 오늘날 영국의 가장 대표적인 감독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한 후 마이클 뉴웰은 일찌감치 TV에서 많은 것을 익혔다. 초기작 중에는 브람 스토커의 원작을 영화화한 스릴러물도 있지만 그가 비평적으로 성공한 작품은 1985년 작인 〈낯선 사람과 춤을 Dance With A Stranger〉(1985)이다. 당시 영국사회의 황색 저널리즘과 사회를 풍자하는 범죄드라마인 이 작품으로 그는 영국의 새로운 감독으로 추앙받기 시작한다.다음 작품인 〈좋은 아버지 The Good Father〉(1985)는 다소 평범한 작품이었다. 그런 탓에 미국에서는 TV로만 방영되었다. 마이클 뉴웰의 재능은 90년대 초반에 가장 돋보인다. 80년대 말에 두편의 TV용 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하였지만 그다지 신통치는 않았다.그가 새로운 자신만의 드라마를 보여준 것은 〈사월의 유혹 Enchanted April〉(1991)과 〈오씨 Into the West〉(1993)였다. 〈오씨〉는 고대 켈트족의 신화와 집시들의 이야기를 합쳐 어린 두 형제의 기나긴 여정을 다루고 있다. 〈나의 왼발 My Left Foot〉(1989)의 짐 셰리단이 각본을 쓴 이 작품은 아일랜드의 토속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유랑 가족의 인생에 관한 시적인 드라마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또하나의 수작인 〈사월의 유혹〉은 바다가 보이는 이탈리아의 성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로맨스를 한껏 그려낸다. 1935년에 영화화된 바 있는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원작 소설을 다시 각색한 이 작품은 사랑과 인생이 그의 주요 테마임을 새삼 확인시켜 주었다.그를 국내에 가장 많이 알린 작품은 휴 그랜트 주연의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Four Weddings and A Funeral〉(1994)이었다. 영국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활기찬 화면 연출 속에 인생이라는 희비극적 드라마를 잘 배합하였다. 그렇다고 그가 코미디 일색의 영화만을 만든 것은 아니다. 초기의 어두운 소재들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그가 나중에 희극의 세계로 전향하는 밑거름이 되었고, 인생을 짚어낼 줄 아는 그의 연출력은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볍지만 않은 독특한 세계를 창조해 낸다.?영국 태생의 마이크 뉴웰 감독은 아마 현역 감독 중 역량있는 희극 작가일 것이다. 할리우드와 런던을 오가며, 영화와 TV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는 오늘날 영국의 가장 대표적인 감독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한 후 마이클 뉴웰은 일찌감치 TV에서 많은 것을 익혔다. 초기작 중에는 브람 스토커의 원작을 영화화한 스릴러물도 있지만 그가 비평적으로 성공한 작품은 1985년 작인 〈낯선 사람과 춤을 Dance With A Stranger〉(1985)이다. 당시 영국사회의 황색 저널리즘과 사회를 풍자하는 범죄드라마인 이 작품으로 그는 영국의 새로운 감독으로 추앙받기 시작한다. 다음 작품인 〈좋은 아버지 The Good Father〉(1985)는 다소 평범한 작품이었다. 그런 탓에 미국에서는 TV로만 방영되었다. 마이클 뉴웰의 재능은 90년대 초반에 가장 돋보인다. 80년대 말에 두편의 TV용 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하였지만 그다지 신통치는 않았다.그가 새로운 자신만의 드라마를 보여준 것은 〈사월의 유혹 Enchanted April〉(1991)과 〈오씨 Into the West〉(1993)였다. 〈오씨〉는 고대 켈트족의 신화와 집시들의 이야기를 합쳐 어린 두 형제의 기나긴 여정을 다루고 있다. 〈나의 왼발 My Left Foot〉(1989)의 짐 셰리단이 각본을 쓴 이 작품은 아일랜드의 토속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유랑 가족의 인생에 관한 시적인 드라마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또하나의 수작인 〈사월의 유혹〉은 바다가 보이는 이탈리아의 성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로맨스를 한껏 그려낸다. 1935년에 영화화된 바 있는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원작 소설을 다시 각색한 이 작품은 사랑과 인생이 그의 주요 테마임을 새삼 확인시켜 주었다. 그를 국내에 가장 많이 알린 작품은 휴 그랜트 주연의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Four Weddings and A Funeral〉(1994)이었다. 영국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활기찬 화면 연출 속에 인생이라는 희비극적 드라마를 잘 배합하였다. 그렇다고 그가 코미디 일색의 영화만을 만든 것은 아니다. 초기의 어두운 소재들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그가 나중에 희극의 세계로 전향하는 밑거름이 되었고, 인생을 짚어낼 줄 아는 그의 연출력은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볍지만 않은 독특한 세계를 창조해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