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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 사춘기라 예민해진 걸까? - 예민함2. 노래 부르기를 멈출 수 없어! - 강박3. 외향인과 내향인은 뇌 구조부터 다르다? - 외향성·내향성4. 무던한 성격은 타고나는 걸까? - 회복 탄력성5. 머리가 좋아지는 비결이 있을까? - 착각하는 뇌6. 고양이도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낄까? - 뇌와 감정7. 이성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 감정 조절8. 친구가 슬프면 나도 슬퍼 - 눈치9. 스마트폰을 자꾸만 들여다보는 나, 문제일까? - 중독10. 집중력을 높이는 비법이 있을까? - 집중력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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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일상에 밀착한 생생한 고민과 뇌과학 개념-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로 만나는 흥미진진한 뇌 이야기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는 청소년 독자가 흥미를 느끼고 집중할 수 있도록 쌍둥이 자매 민지와 영지의 생생한 고민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생김새는 닮았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자매는 예민한 성격, 중독, 집중력 등 청소년이라면 품을 법한 고민을 일기장에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일기 속 질문을 뇌과학의 시선으로 살펴보며 뇌의 주요 영역과 시냅스, 도파민 수용체 등 뇌과학의 여러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내가 유난히 예민한 걸까?’라는 고민을 통해 자극을 학습하고 기억하는 선조체와 해마의 역할을 배우고, 강박적 성격과 완벽주의에 관한 궁금증을 살펴보며 경험을 분석하고 결정을 내리는 배외측 전전두피질의 역할을 알 수 있다. ‘무던한 성격은 타고나는 걸까?’와 같은 질문은 뇌량과 회복 탄력성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처럼 청소년 독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고민을 제시하고, 그와 연결해 뇌과학 개념을 안내하는 구성 덕분에 뇌과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뇌는 지금도 업데이트 중!- 나를 탓하지 않고 성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다정한 뇌과학 안내서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는 ‘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한다’라는 뇌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너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특성일 수 있다”라는 것. 예민함, 산만함, 중독, 비교와 불안 등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보다 뇌 발달의 관점에서 이해해 보기를 권한다. 그렇다고 해서 뇌가 나라는 사람을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뇌의 변화는 나에게 달렸다.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결정을 내려 왔는지 그 역사가 쌓여 뇌가 행동하는 방식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계속해서 생각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뇌를 안다는 것은 결국 나를 더 잘 이해하고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동시에, 내가 바라는 모습을 탐구하고 지향하는 일이다. 오늘의 나를 깊이 알고 내일의 나를 키워 가는 뇌과학 공부를 지금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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