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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미니 제국 릴리퍼트
2. 거인족의나라 브롭딩나그 3. 하늘을 나는 섬나라 4. 고귀한 준마종족 후이님의 나라 |
Jonathan Swift
조나단 스위프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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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에 대해 윌터 스코트 경은 이렇게 평가했다.
'이것은 인간 본성에 대한 가혹한 질책이다. 이것은 스위프트가 자기 묘비명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그의 가슴을 오랫동안 갈가리 찢어놓았던 분노가 영감을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오에도 불구하고, 야후들의 성격은 도덕적 교훈을 준다. 스위프트가 묘사하고 싶었던 야후는 자연 상태의 인간도 아니고, 종교의 힘으로 개화된 그런 인간도 아니다. 그것은 자기 지성과 본능를 스스로 노예화시켜 타락한 인간이다. 야만적인 쾌락과 잔인함과 탐욕에 빠진 사람은 야후와 비슷하게 되기 때문이다.... --- p.28 조나단 스위프트의 생애와 작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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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짐승들의 모든 행동과 태도는 대단히 예의바르고, 이성적이며, 또한 대단히 정확하고 지혜로웠기 때문에, 드디어 나는 그들이 숨은 의도에 따라 말의 모습으로 변신한 마술사들이 틀림없을 것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그들은 길에서 낯선 사람을 보자 그를 희롱해보겠다고 결심했거나, 대단히 먼 나라에서 살기 때문에 복장과 체격과 얼굴이 너무나도 다른 외국인을 보고 어쩌면 정말 놀랐는지도 몰랐다. 그러한 추론을 바탕으로 해서 나는 감히 아래와 같이 그들에게 말했다.
--- p.367-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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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가 묘사하고 싶었던 야후는 자연상태의 인간도 아니고, 종교의 힘으로 개화된 그런 인간도 아니다. 그것은 자기 지성과 본능을 스스로 노예화시켜서 타락한 인간이다. 야만적인 쾌락과 잔인함과 탐욕에 빠진 사람은 야후와 비슷하게 되기 때문이다.
--- p.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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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왕국을 떠난 경위에 관해 이야기에 앞서 먼저 독자들에게 알려야만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떠나기 2개월 전부터 나를 해치려는 개인적인 음모가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나는 평생 동안 왕궁의 내부사정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다. 왜냐하면 시눈이 천해서 그런 것을 알 만한 위치에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위대한 군주들과 대신들의 성격에 관해서 책에서 읽은 것도 귀로 들은 것도 많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유럽의 경우와 너무나도 다른 원칙에 따라 통치되는 것 같은. 그리고 그토록 멀리 떨어진 이 나라에서 그들의 성격이 초래하는 너무나 처참한 결과를 발견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다. --- p.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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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을 음식에 간을 맞추기 위해 요리사 300면이 일했다. 그들은 나의 집 주위에 지은 소규모의 편리한 오두막집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각자 두 접시의 요리를 마련했다. 나는 웨이터 20명을 손바닥위에 올려서 식탁으로 운반했다. 그외에도 웨이터100명이 식탁아래에서 시중을 들었는데, 고기 접시를 손에 들기도 하고 포도주와 다른 종류의 술이 든 나무통을 어깨에 메고 운반했다. 식탁위에 있는 웨이터들은 이런 요리 접시와 술통을 내가 원할때만다 위로 끌어올렸는데 그들은 매우 독창적인 방삭으로 줄을 잡아 당겨 음식을 끌어 올렸다.
그들이 운반한 고기 한 접시는 한입에 먹을 분량이고, 술 한 통은 제법 한 모금이 되었다. 그들의 양고기는 영국의 양고기보다 질이 떨어졌지만 쇠고기를 휠씬 뛰어났다. 너무나 커서 세 조각으로 잘라서 먹어야만했던 우리가 종달새의 다리를 뼈까지 먹는 것 처럼 내가 그 쇠고기를 뼈까지 씹어먹는 것을 보고는 웨이터들이 소스라치게 놀랐다. --- p.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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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 말 2필을 사는 데 처음으로 돈을 썼고, 그 말들을 튼튼한 마구간에 집어넣었다. 말 2마리 다음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말들을 돌보는 하인인데, 그것은 그의 몸에 밴 마구간 냄새를 맡으면 내 활력이 다시금 세차게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 말들은 나를 상당히 잘 이해해주어서, 나는 매일 적어도 4시간 동안 그들과 대화를 한다. 그들은 고삐나 안장을 모른 채 자기들끼리 우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나하고도 더없이 다정하게 지내고 있다.
--- p.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