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섬진강 근방 순천의 외진 마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들어갔지만 원하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중도에 학업을 그만두었다. 그 후 출판계에 입문해 몇몇 출판사를 거쳐 서평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재)아단문고에서 학예연구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금까지 『매혹의 질주 근대의 횡단』 『인간 이순신 평전』 ‘여행하며 읽는 우리 고전’ 시리즈(자산어보·삼국유사·난중일기·백범일지·대동여지도) 등을 썼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한은행에서 주최한 새싹 만화 공모전에서 입상하여 만화가로 데뷔한 후,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꾸준히 그려 왔다. 그린 책들에는 『얘들아, 역사로 가자』, 『어둠 속의 참새들』, 『형제는 즐거워』,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