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저자의 글 홈런보다 값진 안타를 쳐라
역자의 글 성장 엔진을 멈추지 마라 1장 이윤이 나는 성장에 도전하라 2장 성장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3장 좋은 성장과 나쁜 성장을 구별하라 4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을 키워라 5장 이윤이 나는 수익성장을 이뤄라 6장 성장예산을 구축하라 7장 업스트림 마케팅을 창조하라 8장 가치 제안을 창출하라 9장 매출성장을 위한 엔진을 만들어라 10장 혁신을 매출성장으로 변화시켜라 |
Ram Charan
램 차란의 다른 상품
|
그들은 모두 좌절감에 빠져 있었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짜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야구 용어로 다시 한번 비유하면, 그들은 힘껏 휘둘렀으나 헛스윙으로 끝나고 만 셈이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위험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새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것을 아예 포기한 경우다. 헛스윙이 두려워 아예 방망이를 휘두를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 p.6 |
|
홈런은 획기적인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홈런은 예측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늘 일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와 달리 1루타, 2루타는 매일 일어날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과정과 조치에 있어서 일상적이면서 꾸준한 개선의 결과이며, 이윤을 낳는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1루타와 2루타를 통한 매출증대는 기업 전체에 성장 마인드를 심어주기 때문에 홈런의 기회가 왔을 때 더 잘 칠 수 있게 만들어준다.
--- pp.25-26 |
|
모든 성장은 수익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좋은 성장이란 매출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윤도 증가시키는 성장을 말한다. 게다가 이러한 성장이 지속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좋은 성장은 대개 기존의 사업에서 내부적으로 발생하는데, 새로운 고객의 니즈가 기존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윤이 있고, 유기적이며, 차별화되고 지속 가능한 좋은 성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식의 가치를 높인다.
--- p.64 |
|
제품 출시를 담당하는 임원들이라면 이윤이 가능한 최고의 시장점유율 달성을 위한 적절한 출시시기를 결정함으로써 수익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빨리 제작하고 출시하느냐보다 상영 첫 주 안에 어느 정도의 관객을 모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수익생산성은 영화사들이 ‘대개봉’을 통해 영화 상영 처음 며칠 동안에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광고와 홍보에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위한 출시시기의 선택은 최상의 매출과 이윤, 그리고 현금흐름을 가지고 온다.
--- p.110 |
|
야구에서 홈런은 관중을 열광시킨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에서도 혁명적인 아이디어나 차세대 제품은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그러나 문제는, 듀폰이나 테플론 같은 블록버스터형 히트 상품과 델 컴퓨터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모험적인 아이디어가 매번 나올 수 없다는 데 있다.
관중을 열광시키는 결정적 순간의 홈런은 1루타나 2루타와 같은 꾸준한 안타를 토대로 나온다. 경영에서도 일선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개개의 직원들을 통한 작은 성공과 같은 안타가 모여 성장의 기초를 이루고, 진정한 홈런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준다. 개인과 기업이 열망하는 한방의 홈런, 그보다 값진 안타의 중요성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안타와 같은 성장기반이 홈런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현대 건설은 2005년 경영목표를 ‘성장기반 구축의 해’로 정하고, 초우량 건설업체로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이익을 창출하는 ‘좋은 회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대우증권은 올 상반기 140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업계 1위로 등극했다. 대한민국 대표 화학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화학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운 LG화학은 글로벌 경쟁시대에서의 근본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성과 창출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핵심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다.”며 역시 지속적 성장에 대한 약속을 했다. 이처럼 업계를 주도하는 기업들 모두가 성장 기반 구축을 기업의 목표로 정한 뒤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견실한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인 기업들이 몸소 보여준 행보는 성장의 기반을 다진 후에 이루어낸 성과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이는 한푼 두푼 모아 목돈을 마련하듯 고객중심적인 사고에서 출발해 정도경영을 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과도 일맥상통한다. 《성장 기업의 조건》은 고도성장 시기를 지나 저성장 기조에 들어선 우리나라 경제, 지난 10여 년간 고속 성장을 보여주었던 IT 관련 기업들, 외환위기의 아픔을 잊고 외형성장만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안타와 같은 작은 규모의 승리가 지닌 힘을 다시금 알려줄 것이다. 성장하는 회사를 가늠하는 몇 가지 질문들 일상적으로 경영진은 시간과 감성적 에너지의 몇 퍼센트를 매출성장에 쏟고 있는가? 성장에 대해 권고나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라면 성장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회의와 브레인스토밍을 하는가? 회의 뒤에는 마무리 조치가 있는가? 경영진이 홈런 차원에서 매출성장을 얘기하고 있지는 않은가? 경영진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기업의 성장을 위해 1루타나 2루타 같은 안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는가? 경영진이 제품의 최종소비자와 접촉을 하고 있는가? 당신의 회사가 원가절감 지향형 조직, 성장 지향형 조직의 특성 중 어느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는가? 회사의 리더 격인 이들이 매출을 성장시키기 위한 기술, 태도, 결단력을 갖고 있는가? 회사의 마케팅 전문가는 업스트림 마케팅 전문가인가? 업스트림 마케팅 부서와 제품 개발 부서 간의 관계와 정보흐름은 어떠한가? 또 업스트림 마케팅 부서와 연구개발 부서 간의 관계와 정보흐름은 어떤가? 회사의 주요 고객 세그먼트에게 제대로 된 가치 제안을 할 능력은 있는가? 조직이 매출 성장을 위해 크로스셀링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 회사 안의 아이디어 흐름은 원할한가? 자금지원을 할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과정은 제대로 갖춰져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