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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와 야옹이의 뚝딱뚝딱 만들기
양장
유애로 그림
보림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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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유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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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마디
제가 그림책을 만드는 기쁨은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며 아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지요. 소재의 다양성과 신체적 참여를 통한 놀이로 아이들은 자신의 세계을 펼쳐 보이며 발상의 폭을 넓혀 가게 됩니다.
유애로는 자연과 놀이를 모티브로 작품 활동을 전개하는 그림 작가이다. 그녀는 출판미술협회 이사로서 여러 행사를 주최하면서 아이들이 캐릭터 상품처럼 구체적이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상상력의 여지를 남기는 주인공들을 좋아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녀의 주인공들은 한결같다. 그녀에게 어린이 문화대상을 안긴 작품 『갯벌이 좋아요』에서부터 『쇠똥 구리구리』,『반짝반짝 반디각시』는 모두 자연과 곤충들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애로 작가는 자연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며 자라나기를 바란다. 또한 그녀는 최근 육아기를 편찬하여 지켜보되 참견하지 않는 그녀의 육아원칙으
유애로는 자연과 놀이를 모티브로 작품 활동을 전개하는 그림 작가이다. 그녀는 출판미술협회 이사로서 여러 행사를 주최하면서 아이들이 캐릭터 상품처럼 구체적이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상상력의 여지를 남기는 주인공들을 좋아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녀의 주인공들은 한결같다. 그녀에게 어린이 문화대상을 안긴 작품 『갯벌이 좋아요』에서부터 『쇠똥 구리구리』,『반짝반짝 반디각시』는 모두 자연과 곤충들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애로 작가는 자연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며 자라나기를 바란다. 또한 그녀는 최근 육아기를 편찬하여 지켜보되 참견하지 않는 그녀의 육아원칙으로 아이들을 기르는 법을 적어냈다. 도심 속에서 나물을 캐고 방아깨비를 쫓는 그녀의 동화처럼 자연과 가깝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통해 『눈 이렇게 뜨지 않을께요』는 그녀의 두 딸, 단아와 소담이의 호기심과 재능을 그대로 담아냈을 뿐 아니라 그 재능을 키워내는 그림작가 유애로의 손길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 선생님의 꿈은 풀냄새 가득한 곳에 야생화와 예쁜 나무들과 곤충들과 이야기하며 지낼 수 있는 뜨락에 조그만 집을 짓고 좋은 그림책을 만들어 더 많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거랍니다.

『으악,도깨비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100권의 한국의 그림책전시와 일본 미야자키현 키조오 그림책 마을, 원화전시에 초대되었다. 그림책과 연계된 조형놀이와 창의력 키우기 프로그램 기획과 어린이 그림책 워크샵을 하고 있다.

유애로의 다른 상품

글, 그림 : 유애로
그램책 작가 유애로는 벽이나 방문에 마음껏 그림을 그리게 하셨던 아버지나 음식으로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게 하셨던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찌감치 조형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자연스레 미술 대학에 가서 시각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고, 자연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품 디자인과 색체 연구를 하는 남편,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두 딸, 그리고 토끼, 앵무새, 달팽이, 금붕어 들과 함께 북적북적 재미나게 삽니다. 그림책 만드는 일만큼이나 아이들을 직접 만나는 일도 좋아해서, 전국의 학교나 도서관을 다니며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고 함께 어울려 놀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놀이처럼 즐기는 디자인 교육에 관심이 생겨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갯벌이 좋아요』『반짝 반짝 반디각시』『쪽빛을 찾아서』『쇠똥 구리구리』『돼라 돼라 뽕뽕』등이 있으며, 『개구리네 한솥밥』『견우 직녀』『우악, 도깨비다』등에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쪽 | 383g | 258*228*15mm
ISBN13
9788943305857

출판사 리뷰

-창의적 발상을 유도하는 만들기 책
이 책에 나오는 작품들은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거나, 쓸모 없어도 버리지 않고 모아 둔 잡동사니로 만든 것입니다. 특히 인공적인 재료보다 산과 들, 바닷가에서 주워 온 자연물 재료들을 위주로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문방구에서 특별한 재료를 구입하여 만들기보다, 생활 속에서 틈틈이 모아 둔 갖가지 재료들로 더욱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 어떤 재료로 한 가지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 주고 그댈 따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만들기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창의적 발상을 유도하는 책입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드는 돌이와 야옹이의 모습을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럼 난 무얼 만들어 볼까?' 하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 책
아이들의 책 자체를 직접 보고 즐기는 동시에, 그 속에 있는 작품을 따라서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기 놀이 책입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 서로 더 멋진 작품을 만들겠다고 큰소리치며 대결을 벌이기도 하고,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돌이와 야옹이의 알콩달콩 재미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때로는 서로에게 짓궂게 장난을 치면서 티격태격하지만, 직접 만든 선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나누기도 하지요.
그냥 버리거나 지나치기 쉬운 재료에서 멋진 작품을 떠올리고, 만들어진 작품들과 함께 하늘을 날고 바다 속을 헤엄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돌이와 야옹이. 두 캐릭터가 펼치는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조형 욕구를 자극합니다.


-시각적인 즐거움이 있는 만들기 책
그림책 작가 유애로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그림이 만들기 작품과 재료들로 이루어진 사진 콜라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책입니다. 취학 전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대부분 만들기 책들이 취하는 사진 중심이나 컴퓨터 그래픽 느낌의 차가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돌이와 야옹이의 에피소드 그림이나 화려한 배경 그림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
리뷰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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