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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햇살 가는 대로 자라난 나무가 아름답다 조형놀이 달력 처음 그린 내얼굴 자연은 내 친구 학교 갔다 올 때까지 잘 놀고 있어 단아의 육아일기 아휴 꾀쟁이! 편지를 써요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 소담이의 일기 엄마 잔소리보다 무서운 홍역 예방주사 단아와 소담이의 그림동화 엄마다, 문 좀 열어줘! 소담이의 시 쓰고 싶은 날 풀밭에 가니 풀이 뛰어다닌다 단아의 심심하기는 재미있어 사람만 있는 나라 올망 졸망 캐릭터 쓰놀과 하늘모래 교실 쓱싹쓱싹 만들면서 놀기 옷 나와라, 뚝딱! 소담이와 엄마의 동화나라 나에게는 13명의 자식이 모두 필요해 맺음 글 지켜보되 참견하지 말자 |
유애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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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이구아나 중 몸집이 작은 것은 꼬리도 잘리고
빼빼 마르고 콧구멍 한쪽이 이상했다. 먹이도 잘 안 먹고 잠만 자고 있으니 걱정이다. 콧구멍 하나가 이상한 것으로 꽉 막혀 있다. 그래서일까? 답답해서 자꾸 하품만 하는 것 같다. 마치 이구아나의 허물벗기가 거의 다 끝났다. 혹시나 해서 보니까 코에 묻은 이상한 것이 찌익 찢겨 나갔다. 10년 묵은 체증이 풀리는 것같이 시원했다. 8세 단아 --- p.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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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엄마에게 동생을 낳아 달라고 조른다.
만약 동생이 생긴다면 같이 놀아 주고 우유도 먹여 주고 업어도 줄 거다. 그렇지만 똥만은 못 치워 주겠는데 그래도 꼭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하늘이라도 제발 말을 했으면 좋겠다. 7세 ※ 소담이가 5세였을 때, 이젠 엄마가 너무 늙어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말을 듣고는 앞집 아주머니에게 엄마 대신 동생을 낳아 달라고 졸랐다. --- p.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