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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커피 앞에 앉아, 다시 묻는 취향 - 5
1부. 검은 음료가 세상에 들어오다 1장. 신화로 시작된 각성 - 15 2장. 기도를 잠에서 깨운 음료 - 22 3장. 금지된 음료는 왜 살아남는가 - 30 4장. 와인이 될 수 없었던 검은 액체 - 37 5장. 제국이 선택한 각성 - 43 6장. 바다를 건넌 취향의 씨앗 - 50 7장. 문명은 결국 커피를 받아들였다 - 57 2부. 말이 모이자, 세계가 흔들렸다 8장. 한 잔의 커피가 만든 공간 - 65 9장. 1페니짜리 평등 - 73 10장. 권력이 두려워한 테이블 - 80 11장. 사상은 어디에서 자라는가 - 87 12장. 혁명은 늘 카페에서 시작된다 - 95 13장. 영국은 왜 커피를 버렸는가 - 103 14장. 대화가 제도가 되기까지 - 109 3부. 각성은 어떻게 상품이 되었는가 15장. 자유를 마시기 위해 누군가는 묶였다 - 117 16장. 취향 뒤에 가려진 땀의 역사 - 124 17장. 불태워진 커피, 붕괴된 질서 - 131 18장. 하나만 키우라는 폭력 - 138 19장. 아우라를 잃은 각성 - 145 20장. 취향은 계급을 기억한다 - 152 21장. 글로벌 커피 이후의 질문 - 159 4부. 한국은 커피를 어떻게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가 22장. 조선에 도착한 낯선 향기 - 167 23장. 끽다점, 근대가 머물다 간 자리 - 174 24장. 다방이라는 감정의 중간지대 - 182 25장. 달콤함으로 버티던 시간들 - 189 26장. 카페가 일상이 된 나라 - 196 27장. 외래 취향을 자기화하는 방식 - 203 5부. 취향은 어떻게 문화자본이 되었는가 28장. 미묘한 차이를 구별하는 능력 - 213 29장. ‘아아’라는 선택의 정체성 - 220 30장. 어디에 앉느냐가 말해주는 것 - 228 31장. 모두의 취향, 다시 생기는 거리 - 235 32장. 추천받는 취향의 시대 - 242 33장. 속도 사회에서 커피가 남긴 역할 - 249 34장. 취향이 불안정해진 시대 - 256 35장. 우리는 무엇을 마시고 있는가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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