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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회계’는 왜 어려울까?
Part 1 빨래 건조대 장사는 왜 망하지 않을까?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 01 “빨래~ 건조대~ 사~려~” 02 두 가지 의문점 03 건조대 장사꾼의 결산서 04 기업의 대전제는 ‘Going Concern’ 05 이익은 매상에서 비용을 뺀 것 06 건조대 장사꾼의 속임수 07 단가를 올리는 방법 08 부업으로 하는 건조대 장사 09 팔린 만큼 고스란히 남는 순수익 10 건조대 장사에서 배우는 장사의 본질 11 회계형 인간은 ‘자린고비’ 12 절약은 액수로 따진다 13 티끌이 쌓여도 산이 되지는 않는다 14 비용 대 효과의 거짓말 15 회계에 속지 않는 방법 Part 2 왜 주택가에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이 있을까? -연결 경영 01 베일에 싸인 레스토랑 02 어떤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것일까 03 장사의 원칙은 등가교환 04 호랑이를 잡으려면 굴 속으로 05 고급인 데는 이유가 있었다 06 본업과 부업을 연결시키는 발상 07 잘되는 기업은 연결이 되어 있다 08 부업은 연결 경영의 발상으로 09 주식투자로 재미보는 방법 10 예산의 상한선 내에서 투자하라 Part 3 재고만 쌓이는 자연식품 가게 -재고와 자금순환 01 사용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리자 02 재고가 쌓인 자연식품 가게 03 재고가 있으면 왜 손해를 보는가 04 도요타의 힘, 간판 방식 05 자금이 부족하면 회사는 도산한다 06 어음의 역할이 뭐지? 07 무이자로 돈 빌리는 방법 08 후불제가 좋은 이유 09 월세를 요령껏 내는 방법 10 재고가 쌓여도 자금이 끊기지 않는 이유 11 일년 내내 하는 바겐세일 12 재고가 없는 주문생산 13 회계에서 배우는 ‘버리는 기술’ 14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Part 4 다 팔았는데도 혼나다니! -기회손실과 결산서 01 전부 팔고도 꾸중을 듣다 02 기회를 놓치면 장사를 할 수 없다 03 재고보다 더 무서운 완전매진 04 ‘완전매진’ ‘만원사례’에 만족하면 안 된다 05 기회손실을 고려해 목표를 세워라 06 기회손실은 실제로는 어떻게 사용되는가 07 회계는 보이지 않는 것도 숫자로 표시한다 08 가정에서도 결산서를 만들자 09 개인 부채는 느긋하게 갚아라 10 회사와 개인의 결산서는 다르다 11 숫자가 가진 설득력을 활용하라 Part 5 1등을 놓쳐도 만족하는 도박사 -회전율 01 1등보다 2등이 좋은 가게점원 02 욕심을 부리면 몽땅 잃는다 03 점원의 숨은 의도는 회전율 04 박리다매는 회전율이 생명 05 어떤 업종이든 회전율로 매상을 올린다 06 단가를 못 올리면 회전율을 올려라 07 단골손님을 만들어라 08 100명의 인맥을 지닌 한 사람과 친하면 된다 09 회계감사에서의 회전율 사용법 10 나무를 보고 숲을 추측하는 회계사 11 리스크 어프로치로 포인트를 찾는다 12 전체를 파악하기 힘들면 일부분에 주목하자 Part 6 더치페이를 할 때 그가 계산대에 서는 이유는? -캐시 플로우 01 내가 미리 계산해 둘게 02 캐시 플로우로 보는 카드 결제 03 더치페이 금융 04 수수료로 돈 버는 카드회사 05 이익과 캐시 플로우의 차이 06 결산서가 세 종류나 되는 이유 07 개인에게 중요한 것은 프리 캐시 플로우 08 자신의 프리 캐시 플로우를 작성하자 09 회계의 ‘센스’ Part 7 숫자에 약해도 숫자의 ‘센스’가 있으면 된다 -숫자의 센스 01 ‘숫자의 벽’을 뛰어넘자 02 ‘50명 중 1명’과 ‘2퍼센트’ 03 숫자의 센스란 무엇인가 04 당신은 숫자에 약하다? 05 숫자에 약해도 ‘센스’가 있으면 된다 06 우수한 경영자에게는 다른 숫자가 보인다 07 어떤 숫자에 주목해야 하는가 08 결산서에서 사용하는 숫자의 센스 09 숫자의 센스를 익히는 방법 에필로그 회계학 키워드 회계용어 해설 |
Shinya Yamada,やまだ しんや,山田 眞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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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에서 일어난 황당한 에피소드]
예정된 시간이 되자 사장은 측근들을 데리고 시찰을 왔다. 그리고 A의 기대대로 걸음을 멈추고는 ‘완전 매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팻말에 눈길을 주었다. 사장이 A에게 물었다. “자네, 이 도시락은 언제 다 팔린 건가?” A는 어깨에 힘을 잔뜩 주며 답했다. “예,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에는 100개 모두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사장은 험악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자네, 지금 제 정신인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가!” “예?” “자네는 장사의 기본을 모르고 있구먼!” A는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알 수가 없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장은 그토록 화가 난 것일까? --- pp.7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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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사고방식’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구체적인 숫자로 나타내어 기존과는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단순 명료하게 이해하는 사고방식이다. 즉 ‘어떻게 하면 사물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까’하는 테마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문이 바로 ‘회계’인 것이다. 회계의 대상은 장사에 국한되지 않는다. 책머리에서 밝혔듯이 일상생활과 직결된 현금의 입출금, 손익의 판단 혹은 장래에 대한 설계와 같은 문제에도 회계는 활용될 수 있다.
--- p.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