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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관리 (큰글자도서)
건강도서 1,000권을 관통하는 건강비법
염용운
바이북스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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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라이브러리

책소개

목차

책을 읽기 전에
머리말 _ 건강 관련 책 1,000권을 읽고 얻은 통찰

1. 노화와 장수
2. 몸관리 - 이론편
3. 몸관리 자기주도편
4. 주요 논쟁 이슈들
5. 마음관리
6. 건강하게 120까지

맺음말 _ 아는 만큼 건강하고 행하는 만큼 장수한다
감사의 글
주제별 분류 및 참고 문헌

저자 소개1

경복고,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보울링 그린Bowling Green 주립대 MBA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연구개발본부 PM실장, 미국 경영컨설팅사 Booz?Allen & Hamilton 상무이사, 동양매직 사장 및 동양그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동탑산업훈장(2007년)과 매일경제 Vision Korea 감사패(1997년)를 수상했다. 현재 암·당뇨·고혈압·고지혈증·자가면역질환 등의 만성질환 치유를 위한 전문힐링병원의 준공 및 오픈 준비 중에 있다. 잘못된 병원 처치에 의한 부모님의 어이없는 영면을 접하고, 국내·외 건강 관련 문헌 1,000여 권을 탐독하게 되었으며, 차제에
경복고,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보울링 그린Bowling Green 주립대 MBA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연구개발본부 PM실장, 미국 경영컨설팅사 Booz?Allen & Hamilton 상무이사, 동양매직 사장 및 동양그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동탑산업훈장(2007년)과 매일경제 Vision Korea 감사패(1997년)를 수상했다.

현재 암·당뇨·고혈압·고지혈증·자가면역질환 등의 만성질환 치유를 위한 전문힐링병원의 준공 및 오픈 준비 중에 있다. 잘못된 병원 처치에 의한 부모님의 어이없는 영면을 접하고, 국내·외 건강 관련 문헌 1,000여 권을 탐독하게 되었으며, 차제에 이를 한 권에 집약해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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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196*292*30mm
ISBN13
9791158774073

책 속으로

“나를 파괴하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Friedrich Nietzsche)가 인간이 지닌 회복력의 메커니즘을 표현한 유명한 말이다. 우리를 파괴하지 않을 정도의 고통에는 우리의 육체를 젊게 만드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 가장 좋은 예가 ‘운동’과 ‘단식’이다.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운동 자체는 몸에 대한 고통이다. 우리는 ‘No Pain, No Gain’이라는 말로 위안하면서 운동과 단식을 하고 있다. ‘고통과 회복의 사이클’에 관한 가장 유효한 가설이 앞으로 설명하게 될 ‘호메시스’다.

· 몸 안에 잠들어 있는 회복력은 고통에 의해 깨어난다.
· 적당량의 독소나 자극은 유익하게 작용하며, 호메시스라 한다.
· 운동, 스트레스 같은 독도 호메시스를 작동시킨다.
· 반면, 과도한 운동과 스트레스가 쌓이면 피로해지고 늙는다.
· 인간은 생존 위험에 처하면 호메시스가 발동된다.
· 고통과 회복은 회춘 시스템을 발동시키고, 실행시킨다.
· 반면에 위험과 고통이 사라지면 근육 뼈 장기 기능은 저하되고 몸은 늙는다.
· 안티에이징을 위해서 적당한 고통을 점차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 세계적인 장수인들의 생활은 고통과 회복의 반복이다.

--- pp.70-71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생명력은 날 때부터 이미 지니고 태어난다.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과격한 인공적인 방법으로 방해하지만 않는다면, 내 안의 생명력은 스스로를 살려낸다. 나를 근본적으로 살리는 것은 특별한 방법이나 이론이 아니라 바로 내 안의 ‘자생력’이다.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스스로를 치유하는 힘의 강인함과 정확성은 제아무리 뛰어난 의료도 명약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우리의 내재된 생명력을 지키고 길러서 잘 유지하고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바로 눈앞에 와있는 초고령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환영받게 될 ‘셀프메디케이션’이다.
‘건강한 몸을 만들자’는 것은 혈압이나 체지방 등의 지표 자체를 ‘정상치’로 만들자는 것보다는, 우리가 원기왕성하게 일상생활을 잘 지낼 수 있는 상태로 한다는 것이다.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면 수치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건강은, 건강을 잃게 만들었던 생활로 다시 가지 않도록, 나도 모르게 행해왔던 잘못된 습관들을 바꿔가면 된다. 그렇다고 비장한 각오로 고행하듯 할 필요는 전혀 없으며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다. 몸을 따뜻하게 하기, 가능한 한 걷기, 되도록 앉지 말고 서기, 탄수화물은 맨 마지막에 먹기 등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건강하지 않았던 삶에서 건강한 삶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 가는 것이 건강으로 가는 길이다. 그렇지만 꾸준히 행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pp.264-265

명상의 고수들은 ‘무념무상’을 강조한다. 아무런 감정도 아무런 생각도 없는 상태를 뜻한다. 허나 고수의 무념무상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처음부터 무념무상에 매달리지 말고, 쉽게 할 수 있는 ‘행복한 상상’을 권한다.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이나 미래에 꿈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가볍게 상상해보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명상을 통한 양기가 축적되기 시작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즐거운 상상의 명상을 하면 양기가 온몸으로 들어온다. 호흡은 자연스럽게 하며, 의식적으로 호흡을 이렇게 저렇게 만들지는 말자. 감정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명상음악을 은은하게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온다. 눈을 감고 행복한 상상을 하면 양기가 하복부의 단전에 쌓인다.
수련이 깊어지다 보면 어느 때에 몸도 잊고 생각도 감정도 버리고 자연스럽게 무념무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의식적으로 무념무상으로 들어가겠다고 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명상은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이론적이고 고답적인 ‘무념무상’에 얽매이지 말고, 우선 즐거웠던 생각과 좋은 상상을 하면서 차분하고 편하게 ‘행복명상’으로 시작할 것을 권해드린다.

--- p.361

출판사 리뷰

건강자립으로 120세까지 건강장수를!

“결국 자신의 ‘생명의 힘’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자기 스스로 강화시키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병이 생기면 병원과 의사에게 가면 다 해결되겠지’에서 벗어나, ‘자신의 건강은 일단 자기가 주도가 되어서 건강자립을 추구하자’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중책을 맡았던 저자 염용운이 현재 암·당뇨·고혈압·고지혈증·자가면역질환 등의 만성질환 치유를 위한 전문힐링병원의 준공 및 오픈 준비 중에 있는 이유가 있다. 잘못된 병원 처치에 의한 부모님의 어이없는 영면을 접하고, 국내·외 건강 관련 문헌 1,000여 권을 탐독하게 되면 깨달은 바가 있어,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건강자립의 방법을 알리고자 『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관리』를 썼다.
이 책은 누구보다 건강을 염려하지만 정작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모르는 현대인에게 120세까지 건강장수의 비법을 알려준다. 현대인들이 고생하고 있는 대부분의 만성질환과 생활습관병들이 약과 수술로는 잘 고쳐지지 않는다. 건강을 막연히 의사와 병원에만 맡기지 말고, 몸안의 ‘명의’인 몸의 지혜를 일깨우자!

왜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이 좋을까?

“하루 12~18시간의 식사 휴식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다. 아침 한 끼를 거르면 처음에는 좀 출출하지만, 머리가 맑고 상쾌한 힘이 솟아난다. 체험해보면 정말 산뜻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집중력이 오르고, 일이나 공부의 효율이 높아진다.”
요즘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은 굶주림이 아니다. 식사와 다음 식사 사이의 기간을 연장할 뿐이며, 스스로 청소할 시간을 주는 건강한 식습관이다. 하루 12~18시간의 식사 휴식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다. 또한 아침 시간에 우리 몸은 배설을 위해 흉추 9번 이하의 신경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데, 아침을 먹게 되면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실제로 유지 가능한 방법’이야말로 자신에게 가장 맞는 단식법일 것이다. 하루 내내 혹은 며칠 내내 계속 단식을 하기란 어렵다. 그러나 단지 아침을 거른다는 것만으로 하루 일정한 시간 동안 먹지 않겠다는 의지력은 대부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사 자리는 즐거워야 하며, 기본적으로 식생활을 비롯해 환경 유해 물질에 관해서는 ‘최선을 다한다’보다는 ‘최악을 배제한다’는 개념으로 생활하는 쪽이 훨씬 실천하기 쉽다.

소금은 어떻게 ‘나쁜 놈’이 되었나?

“건강은 한두 가지 요인으로 좋아지고 나빠지는 것이 아닌데,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 심장병, 뇌졸중, 골다공증 등 많은 질병의 원인과 ‘비건강의 혐의를 소금에다 뒤집어씌웠다. 단순하고 저렴해서 거의 모든 곳에 필수적으로 쓰이면서도 소금은 누명을 뒤집어쓰고 희생양이 되었다.”
우리 몸은 물과 소금의 밸런스를 조정하며 이 압력이 적절하게 유지되도록 균형을 잡으며 시시각각 필요에 따라 몸에 맞는 최적의 혈압을 설정해주고 있다. 너무 짜면 물을 마시게 되고, 소금이 지나치면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을 통하여 밖으로 빼낸다. 몸은 스스로 조절하고 스스로 균형을 이루는 유기체다.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나눠진다고 생각하는 이분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문제는 양이다. 절대적으로 좋고 나쁜 음식은 없다. 더 먹느냐 덜 먹느냐, 더 필요하냐 덜 필요하냐 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얼마나 먹어야 할지를 일일이 전문가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각자에게는 기준이 있고 자신에게 필요한 양이 있다.

노화를 성공적으로 한다는 것은…

“‘120세까지 건강하게 산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최소한 뇌의 인지 기능이 떨어지지 않은 상태로 문제없이 스스로 식사를 할 수 있고 두 발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신체, 그리고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면서 생활할 수 있는 상태이어야 한다고 본다.”
건강한 120세를 맞이하려면 여러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중년기에 우선적으로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만성질환 생활습관병’이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고령층의 ‘골절 부상’이 또 하나의 관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노년기의 ‘치매’라는 관문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성공적인 노화의 조건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대표적이 3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둘째, 정신적으로 인지기능이 감퇴하지 않고 잘 유지되어야 한다. 셋째,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활동 참여가 중요하다.
꾸준히 운동을 하고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고 본인 스스로 건강관리 노력을 해보면, 우리 몸의 경이로운 자가치유력과 신비한 지혜에 새삼 놀랄 것이다. 『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관리』를 통해 질병 치료의 근본은 복잡하고 힘든 수술이나 합성화학 약물 또는 명약들보다는, 건강관리 3대 요소인 음식, 생활 습관 그리고 운동의 단순명료함에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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