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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10대를 위한 공부 처방전
공부에 대한 관점을 바꾸면 공부가 내 편이 된다! 30만 청소년의 공부 멘토 임민찬 작가가 전하는 공부 처방전. '왜 공부를 해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의문의 답부터 시험 기간 멘탈 관리법, 과목별 필승 전략까지 공부의 모든 것을 담았다.
2026.07.24.
청소년PD 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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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왜 공부를 해야 하냐고 묻는 너에게
Part 1. 공부를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 나의 직업은 ‘학생’이라는 걸 기억하자 공부는 재미로만 하는 게 아니다 공부는 꿈이 없어도 해야 하는 것 성적은 꾸준함이 만든다 공부는 손해 볼 게 없는 일이다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즐거운 특권 너무 들뜨지도 무너지지도 말자 시험이 주는 뜻밖의 장점 공부는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 공부를 싫어해 봤자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하고 싶은 걸 참을 줄 알아야 공부를 잘할 수 있다 공부가 힘들 때는 부모님을 떠올려라 완벽함보다 더 중요한 것 공부는 성적을 올리는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Part 2. 단단한 내일을 만드는 공부 습관 틀린 문제는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가짜 공부’에 속지 말자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누적 복습을 한다 가끔은 공부 장소를 바꿔보자 실수도 엄연한 실력이다 공부의 시작은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 주말을 ‘복습의 날’로 정하자 시험 당일에는 나에게만 집중한다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는 3가지 방법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공부량을 늘려야 한다 플래너 200% 활용하기 가짜 슬럼프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나의 공부 속도는 얼마인가? 학교 선생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문제집 격일 배치를 활용하는 방법 Part 3. 과목별 맞춤 공부 전략 (국어) 문학책을 가까이하자 비문학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국어도 외워야 한다 지문 속에 답이 있다 (수학) 수학은 개념이 먼저다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쉬운 문제일수록 차분하게 수학만 붙잡고 있지 말자 (영어) 영어는 공부이기 전에 언어다 단어를 알아야 영어가 보인다 변형 문제가 점수를 가른다 절대평가라고 절대 무시하지 않는다 (사회·과학·한국사) 어려운 용어는 한자를 활용하자 읽고 쓰고 반복하는 힘 문제풀이가 암기의 완성이다 Part 4. 10대를 보내며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조언들 나는 나중에 크게 될 사람이다 약점을 채우려다 강점을 놓치지 말 것 비교의 늪에서 벗어나는 법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 간절함이 없는 공부는 오래가지 못한다 모든 선생님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 내가 나의 한계를 결정짓지 않는다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통제받지 않으려면 스스로를 통제해야 한다 학원을 다니는 진짜 목적을 잊지 말자 기회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점수로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존재다 감정은 사라지지만 과정과 결과는 남는다 자신감은 나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다 학창 시절에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나를 위한 일에는 보상이 필요하지 않다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받아들이기 잘못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용기 부모님도 학생이었다 지나간 행복은 돌아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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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저에게 대학 입학증만 남겨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공부는 저에게 끈기를 남겨주었고, 공부는 저에게 책임감을 남겨주었고, 공부는 저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저를 지탱해 주고 있습니다.
--- pp.7-8 꿈은 자전거 바퀴 같아요. 달리다 보면 방향이 조금씩 바뀌죠. 이때 중요한 건 계속 페달을 밟는 일이에요. 처음엔 요리사가 되고 싶었다가, 어느 날은 과학자가 멋있어 보이고, 또 다른 날엔 선생님이 되고 싶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건 지금 꿈이 있느냐가 아니라, 꿈이 생겼을 때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느냐예요. 꿈이 없으니까 공부를 안 해도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꿈이 없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두어야 하는 거죠. --- p.25 지금의 공부는 점수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 포기하지 않고 버틴 시간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내 안에 차곡차곡 쌓이니까. 그리고 그 힘이, 내가 살아가며 부딪히는 시련과 좌절을 멋지게 헤쳐나가는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 pp.66-67 여러분, 진짜 슬럼프는요. 공부는 물론, 놀고 싶지도 않고, 친구 만나기도 싫고, 심지어 게임도 재미없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는 상태를 말해요.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놀기도 싫고, 밥 먹기도 싫고, 친구 만나기도 귀찮고, 게임도 재미없었던 적이 있었나요? 아마 거의 대부분의 학생은 아닐 거예요. 진짜 슬럼프는 일반적인 학생들에게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아닙니다. 공부하기 싫은 것과 슬럼프를 절대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에요. --- p.108 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암기’를 외면하면 안 됩니다. 사실 중고등 때 배우는 과목 중에 암기가 필요 없는 과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국어도 예외가 아니에요. --- p.130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이렇게 되뇌어보자. “나는 나중에 크게 될 사람이다.” 스스로를 믿게 만드는 한 문장은 어려운 순간을 버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된다. --- p.177 공부를 하면서 정말 중요한 게 바로 이 간절함입니다. 이번에 망치면 안 된다는 마음, 이번 시험에서 반드시 잘 보고 싶다는 절박함. 이 마음이 여러분을 끝까지 달리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간절함이 없는 공부는 절대로 오래가지 못해요. --- p.189 공부 때문에 힘든 감정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되어버리는 순간,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감정이 태도가 되는 사람은 재능으로 얻은 기회도 결국 스스로 놓치고 맙니다. --- p.197 여러분의 성적은 여러분을 대변하는 게 아니에요. 단지 그 과목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을 뿐이죠. 수학 시험에서 50점을 맞았다 하더라도 여러분의 인생은 결코 50점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성적을 기준으로 자신을 깎아내리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그 자체로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 p.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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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방법을 아직 못 찾은 거야” 불안한 10대의 마음을 다독이며 공부가 결국 내 편이 되는 순간을 알려주는 책!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청소년에게 공부는 재미없고 지루하며, 짜증 나고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물론 그것도 공부를 하는 이유 중 하나일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니다. 지방의 한 일반고에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한 뒤 전국 수십만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로 활약해 온 임민찬 작가는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한다. “공부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그렇다. 복습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한 꾸준함을 가르쳐주고, 시험은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갖게 해준다. 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도 책상 앞에 앉아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며 성실함을 익히고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배운다. 다시 말해 공부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갈 힘을 차곡차곡 기르는 시간인 셈이다. “불안은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다.” “완벽함 대신 탁월함을 목표로 하자.” “시험은 나를 성장시키는 스승이다.” 이 책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는 공부보다 더 큰 존재가 되어 10대들의 마음을 짓누르는 불안을 다독이고 다시 책상 앞에 앉을 용기를 건넨다. 불안하지만 잘하고 싶고, 막막하지만 자신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모든 10대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말한다. 너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그리고 결국 잘 해낼 거라고. “공부를 버티는 힘부터 공부를 해내는 방법, 과목별 공부 전략까지!” 흔들리는 10대를 위한 단단한 공부 처방전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아도 불안과 두려움 앞에서 쉽게 무너진다면 원하는 꿈에 다다를 수 없다. 반대로 아무리 마음이 단단해도 구체적인 실천법을 모른다면 목표에 향하는 길이 험난할 것이다. 공부란 결국 ‘왜 해야 하는지’를 붙잡아주는 마음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기술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바로 여기에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일반고 전교 1등을 거쳐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기까지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체득한 멘탈 관리법부터 실전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과목별 학습 전략까지 아낌없이 담아냈기 때문이다. 예습과 복습의 비중은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시험 기간에는 어떤 순서로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틀린 문제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누적 복습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수학과 영어 등 과목별 공부는 무엇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하는지까지 실제 입시를 먼저 통과한 선배만이 전할 수 있는 ‘찐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성적 급상승은 물론이고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공부는 두 발로 걷는 일과 닮아 있다. 넘어지고 싶은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붙잡아주는 단단한 마음, 그리고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현실적인 기술.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는 그 두 가지를 고루 갖춘 튼튼한 두 다리가 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10대들의 발걸음을 묵묵히 지탱해 줄 것이다.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은 가장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마음과 방법의 균형을 끝까지 놓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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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굳이 이유가 필요 없는 것들이 있다. 공부가 그렇다. 공부는 이유를 찾지 않고 그저 묵묵하게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게 인간으로 살아가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이기 때문이다.
물론 무작정 하는 공부는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공부를 피할 수 없다면, 공부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장점을 찾아라’라는 작가의 말은 매우 귀하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누구든 ‘무엇을’, ‘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깨닫고 웃으며 공부하는 기적과도 같은 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김종원 (작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