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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고래의 노래
양장
유발 좀머 글그림 남석기
글퐁당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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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유발 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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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val Zommer

영국 왕립 예술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 에이전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하여 많은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 『언덕 위 크고 파란 것』, 『꼬질이가 발견한 100개의 뼈다귀』, 『으르렁 언덕의 파란 괴물』, 「The Big Book」 시리즈 『더빅북 벌레 친구들』, 『더빅북 야생 동물』, 『더빅북 바다 동물』, 『더빅북 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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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산에 올라도 산만 보이는 충북 제천의 두메산골에서 태어났다. 산봉우리마다 깃들어 있는 옛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서 어릴 때부터 꾸며대는 이야기를 잘 했다고 한다. 1987년 소년소설 〈방파제〉가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당선하여 동화작가가 되었다. 공무원으로, 출판사 직원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다시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춤추는 할머니』, 『만복슈퍼 서생원정』, 『정두봉 가수왕 되다』 등 여러 권의 동화 책을 냈으며, 그림책 『밤이 오면』 등을 우리 글로 옮겼고, 돌잡이 한글, 인지발달 동화, 수학 동화 시리즈 등 많은 영유아 도서를 개발하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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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0g | 240*310*8mm
ISBN13
9791198873712

줄거리

“두근두근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요. 이제 긴 여행을 떠나야 해요.”
엄마 고래 곁에서 눈 위의 태양과 얼음 위의 화산을 구경하던 작은 아기고래. 이제 스스로 헤엄쳐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바다처럼 푸른 피부를 반짝이며 안개 낀 먼 땅과 거대한 배들을 지나, 고래는 홀로 깊은 심해의 꿈을 꾸고 폭풍우를 견뎌내며 성장합니다.
때로는 거대한 배와 그물이라는 위험에 맞닥뜨려 가슴이 콩닥콩닥 겁이 나기도 하지만, 고래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다시 힘껏 솟구쳐 올라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멀리 있는 가족들에게 낮고 커다란 노래로 안부를 전합니다.

출판사 리뷰

· 이 책의 관전 포인트
생동감 넘치는 의성어와 의태어: ‘우르르 쾅!’, ‘푸우우우!’, ‘첨벙첨벙’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표현들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소중함: 거대한 덩치와 달리 온순한 마음을 가진 고래가 바다 친구들, 그리고 인간과 교감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폭풍은 지나가고 바다는 다시 고요해진다”는 고래의 고백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넵니다.

아름다운 시처럼 흐르는 고래의 노래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넓고 푸른 바다가 펼쳐질 것입니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아이와 그 여정을 응원하는 부모님이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세상이라는 바다로 첫 항해를 떠나는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엄마 곁에서 맴돌던 작은 아기고래가 스스로의 힘으로 푸른 심해를 누비며 '나만의 노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 책은 단순히 고래의 일생을 담은 지식 그림책이 아닙니다.
언젠가 엄마의 품을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우리 아이의 모습을 투영한 ‘성장과 용기’에 관한 아름다운 찬사입니다.

엄마들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괜찮아, 폭풍우는 곧 지나갈 거야"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따뜻한 위로 거친 파도에 길을 잃고, 때로는 예기치 못한 그물에 걸려 아프고 무서운 순간도 찾아옵니다. 하지만 고래는 말합니다. ‘그래도 알아요. 폭풍은 지나가고, 바다는 다시 고요해진다는 걸요.’ 인생의 어려움 앞에서도 다시 솟구쳐 오를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아이들 마음에 심어줍니다.

·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풍성한 감성 언어
‘내 몸은 바다처럼 파랗고 물결에 비치는 햇살처럼 반짝거려요.’, ‘꿈을 꾸면서도 헤엄쳐요’ 번역된 문장이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답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마저 평온해지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합니다.

· '혼자'이지만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
홀로 수영하지만 외롭지 않은 고래. 멀리 있는 가족들과 낮고 깊은 소리로 소통하며 서로의 안전을 확인하는 장면은 독립적인 자아를 형성하면서도 가족의 사랑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정서적 교육을 도와줍니다.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주세요.

‘나 혼자서도 씩씩하게 헤엄쳐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요.’, ‘이제 긴 여행을 떠나야 해요.’ , ‘먹구름이 몰려오고 집채만 한 파도가 덮치면 나도 휘청, 흔들려요. 길을 잃어버릴지도 몰라요.’, ‘그래도 알아요. 폭풍은 지나가고 바다는 다시 고요해진다는 걸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아이는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새로운 도전을 앞둔 두려움이 '기분 좋은 설렘'으로 바뀝니다.
자연 속 생명체를 향한 '따뜻한 공감 능력'이 자라납니다.
나만의 목소리(노래)를 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즐거운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침대 머리맡에서 이 책을 펼쳐보세요.
깊고 깊은 바닷속 고래의 노래가 아이의 꿈결까지 평온하게 지켜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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