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명과 운 ─ 팔자 안에서 자유롭게
1부 운명의 언어, 명리학 명리학은 인생을 읽는 슈퍼 컴퓨터 사주팔자는 삶의 목적이 새겨진 바코드 대운은 10년마다 찾아오는 변화의 물결 모든 사주에는 결핍이 존재한다 부자 사주보다 더 좋은 것 재미로 보면 절대 안 되는 사주팔자 굿과 부적은 공포 마케팅일 뿐 당신이 있는 그곳이 명당 이름을 바꾸지 않아도 균형 잡힌 오행은 그저 환상 삼재는 이미 다 지난 이야기 개운의 핵심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21세기의 신살 해석이란 시대의 눈으로 다시 읽는 사주팔자 당신의 세상은 일주보다 넓다 정해진 사주 안에서 빛나는 당신 부록 1 명리학 개념 정리 사주팔자 네 기둥의 의미 삶의 틀이 되는 사주팔자의 구조 천간과 지지, 순환하는 22개 글자 오행의 순환과 육신에 대하여 오행과 육신의 확장판, 십성 2부 명리학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 내가 선택한 내 삶의 목적 삶의 고통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산소마스크는 반드시 내가 먼저 버킷리스트는 지금 당장 결핍은 피할 수 없는 삶의 그림자 성공도 실패도 삶의 과정일 뿐 사주팔자 안에 담긴 가족의 의미 부모복과 형제복은 운명공동체 자식복은 희생이 아니라 이해 교육은 단점 보완이 아니라 장점 집중 내게 찾아온 인연이면 잘 맞는 궁합 사주에 새겨진 사랑의 방식 명리학이 말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모든 인연에는 시작과 끝이 있으니 손절이 나를 지킬 때 행복은 결핍 사이에 뜨는 잠깐의 햇살 부록 2 흔들릴 땐 명리학 |
손철호의 다른 상품
|
누구나 언젠가 달라지는 시기가 온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같은 글자를 만나지 않는다. 정해진 사주의 네 기둥 아래 대운과 세운이 계속 변화하기 때문이다. 절대로 같은 에너지를 만날 수 없다. 현재 불안하더라도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는 이야기다.
--- 「재미로 보면 절대 안 되는 사주팔자」 중에서 사주의 뜻이 명확하고 직선적일수록 사회적 성공과 부는 분명하고, 그만큼 균형 잡힌 인생에서는 멀어지기 쉽다. 가족과의 관계, 정서적 안정, 몸의 건강 등 삶의 다른 축이 무너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균형 잡히지도, 쏠리지도 않은 애매하게 에너지가 분산되어 있는 사주는 갈팡질팡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다양한 삶의 국면을 경험하며 더 깊이 있고 입체적인 인생을 살아갈 가능성을 품고 있다. --- 「부자 사주보다 더 좋은 것」 중에서 서로 다르게 태어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행복의 기준이 완전히 달라진다. 결국 삶의 목적은 사람 수만큼 다양하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달려간다. 공통된 목적이나 남의 목적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중이다. 그러니 자책이나 괴로운 마음은 접어두고 그렇게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스스로를 이해하자. --- 「내가 선택한 내 삶의 목적」 중에서 실패란 오히려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여는 변곡점이며, 성공을 위한 잠시의 쉼표다. 불합격, 실직, 이별 같은 비움은 더 좋은 운이 들어올 공간을 만든다. 이미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없고, 현재 행복하다면 더 좋은 기회도 닫혀 있는 것이다. 불합격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과 기회를 준다. 큰 성공을 위해선 때로 비워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과거를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말고 늘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성공도 실패도 삶의 과정일 뿐」 중에서 부모복의 핵심은 ‘화해’다. 부모와 나는 그들이 선택한 것도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닌 운명으로 엮인 공동체다. 어쨌든 부모가 합을 이뤘기에 내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좋은 합도 있지만 나쁜 합이었을 수도 있다. 어떤 합이든 내 운명에 맞는 환경으로 내가 태어났다. 엄마 아빠가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며 평생을 원망 속에 살겠는가, 혹은 부모와 나는 기질과 운의 흐름이 달라 어쩔 수 없이 멀어질 수밖에 없는 관계였다고 이해하며 살겠는가. --- 「부모복과 형제복은 운명공동체」 중에서 나의 사랑 방식에 대해 알고 나면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도 누그러진다. 사랑은 상대 때문에 망치는 게임이 아니다. 이미 내 안에 정해져 있는 운명이다. 내가 사랑을 한다. 어느 누구도 아닌 내가 하는 사랑이다. 누군가와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정한 대로 나의 방식대로 나아간다. 내가 그려놓은 사랑의 프레임 안에 상대가 들어왔을 뿐이다. 상대에 따라 내 사랑 방식이 달라지지 않는다. 시작도 끝도 모두 나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사랑의 실패가 삶의 근간을 흔들 일은 없다. --- 「명리학에서 말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중에서 |
|
“결국 나의 명과 운을 안다는 건, 남과 다른 나를 더 깊게 이해하는 일”
삶의 길을 잃은 채 당황하고 좌절한 당신에게 명리학 상담가가 전하는 소중한 지혜와 다정한 위로 살면서 길을 잃은 것만 같아 당황스러울 때 인생의 지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나 공평하게 갖고 있는 여덟 글자인 사주팔자는 우리 인생의 바코드이자 내비게이션이다. 그래서 사주팔자를 알면 내 삶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나는 지금 내 삶의 여정에서 어디쯤 와 있는지, 또한 언제쯤 잠시 숨을 고르고, 언제쯤 힘차게 달려나가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책 《사주의 위로》는 사주풀이에 대한 ‘수박 겉핥기’식 지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명리학에 담긴 의미를 지금 우리의 실생활에 맞게 해석하면서 사주만이 줄 수 있는 깊은 위로를 전한다. 서로 다른 사주팔자의 진정한 의미 1부 〈운명의 언어, 명리학〉에서는 미신이나 점괘라는 오해, ‘불안 마케팅’의 폐해에 가려진 명리학의 진정한 의미를 밝힌다. 또한 사주팔자에 대한 이해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므로, 이 시대의 한국인에게 맞게 명리학의 개념을 해석한다. 저자는 100만 개가 넘는 사주팔자를 서로 다른 목적을 타고난 ‘자판기’에 비유한다. 같은 자판기라도 놓인 곳에 따라 쓰임이 다르듯,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을 산다. 여기에 물건이 나오는 통로(대운), 눌리는 버튼(세운)의 조합까지 고려하면, 우리 삶의 목적은 정해져 있으나 그 흐름은 한순간도 같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그 때문에 상처받을 일도 없다. 그 밖에 풍수와 개운이라는 환상, 오행과 궁합에 대한 오해, 일주론의 한계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사주팔자란 결국 나 자신의 생각과 자세와 행동에 관한 것이며, 주변 환경이나 관계도 내 인생의 지도를 바꾸지 못한다. 명리학에서 행복의 가장 중요한 상수는 ‘나’이기 때문이다.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명리학의 지혜 그러면 명리학은 평생에 몇 번 우리에게 운의 흐름을 알려주는 것만으로 쓰임이 끝나는 걸까? 저자는 하루하루 일상에서 도움이 될 만한 명리학의 지혜들을 선사한다. 2부 〈명리학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에서는 사랑, 이별, 결혼, 가족, 관계, 실패, 결핍, 성취, 건강 등 다양한 삶의 장면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명리학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우리는 흔히 명리학을 통해 어떤 복이 있는지를 알아내려 하지만, 주목해야 하는 것은 모든 사주팔자에 새겨진 결핍이다.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듯이, 성취가 많을수록 결핍도 커진다. 각자에게 주어진 결핍에 어떻게 대응하며 살아가는지에 따라 저마다의 인생 서사가 펼쳐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사주도 나쁜 사주도 없고, 그냥 각자의 사주가 있을 뿐이다. 명리학에서 말하는 성공과 실패는 고정된 상태가 아니다. 운이라는 흐름 속에서는 성공도 실패도 어느 한순간의 상태일 뿐이다. 실패가 오히려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여는 변곡점이 된다. 그렇기에 우리가 고통받는 이 시간도 삶의 목적을 치열하게 달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그러면서 부질없는 원망과 자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현직 명리학 상담가의 현실적인 사례들 이 책에는 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명리학의 기초 지식과 용어 설명을 담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글자 풀이’를 넘어서 시대상과 현실을 반영했다. 한편 책의 맨 뒤에는 당장의 상황에 따라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짧은 글들을 수록했다. 저자 손철호가 현직 명리학 상담가로서 겪은 많은 사례들, 주요한 고민들이 이 책 한 권에 응축되어 있다. 학자의 이론서나 애호가의 에세이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현실감이 독자들에게 더욱 진지한 위로로 전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