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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1장 내 안의 너 2장 내 인생의 행복 비타민 3장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4장 하나밖에 없는 사람 5장 나와 너 그리고 우리 6장 그대가 내게 가장 필요한 시간 * 빛의 축제 ** 전시회에 다녀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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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슬 이야기’, 일상의 사소함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신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선물받고 싶은 책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에게 세상 어느 보석 가게에서도 살 수 없는 환상적인 보석들을 선물해주는 건 어떨까. 브레인에서 이번 겨울을 맞이해 출판된 《이슬 이야기(최병성 글/사진)》는 맑고 투명한 이슬방울들의 신비로운 세계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과 행복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에 실린 이슬 사진들은 단 한 점의 컴퓨터 합성 작업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자연 사진들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하며 신비로운 모습이다. 맑고 투명한 이슬방울들이 주위에 위치한 사물의 색깔을 그대로 빨아들여 정말 저마다의 색깔대로 영롱한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은 거의 신비한 마법에 가깝다. 요즘 우리 주위엔 사랑이 넘쳐난다. 흥얼거리는 노래 가사에서부터 텔레비전 연속극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사랑타령. 그러나 참사랑의 모습은 드물다. 이 책의 지은이 최병성 목사는 진정한 사랑은 이슬처럼 때묻지 않은 맑고 투명함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삶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글과, 신비로운 이슬사진으로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인스턴트 사랑이 넘치면서도 참사랑이 드문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해답을 이 책 속에서 함께 찾아보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내 안의 너(1장)’라면 네가 ‘내 인생의 행복비타민(2장)’이며,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3장)’는 ‘하나밖에 없는 사람(4장)’이기 때문이다. 또 ‘나와 너 그리고 우리(5장)’가 함께 하는 이 세상에서 ‘그대가 내게 가장 필요한 시간(6장)’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다! 강원도 영월 땅 서강가에 사는 ‘서강지기’ 최병성 목사는 서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외딴집에서 삶을 일구어 온지 12년째이다. 환경운동에 몸담아 오기도 한 그는 새벽마다 숲에 나가 반짝이는 이슬보석들을 사진 속에 담아왔다. “새벽 산책을 마치고 내 영혼의 주머니에 이슬 보석을 가득 채워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마치 꿈길을 거닐 듯 행복의 파도가 출렁이곤 한다”는 그의 말처럼, 이 책 속에 담긴 이슬들을 보노라면 “내 안에 너 있다”라는 이슬이 속삭이는 사랑과 행복의 노랫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질 것이다. 이 책의 보석같은 이슬들을 통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기쁨과, 우리의 하루하루 삶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또 평소에는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사물들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슬이 맺혀 있는 바로 이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우리에게 소중하면서도 무심히 스쳐지나갔던 아름다운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보듬어 안기 위해 이제 ‘서로를 닮아가는 사랑’, ‘조건없는 사랑’ 등 참사랑을 닮은 이슬들을 하나씩 찾으러 이 책에 빠져 드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