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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안기다
최병성
새물결플러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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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부 복음, 낯선 비밀
1. 복음은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2. 복음은 선물입니다
3. 하나님의 비밀이란

2부 하나님, 아낌없이 주시는 분
4.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
5.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
6. 나의 발을 씻기시는 하나님
7. 나를 섬기시는 하나님의 영광

3부 믿음, 하나님의 일
8. 믿음의 때
9. 하나님의 일
10. 어린 양을 바라보라

4부 십자가, 유일한 자랑
11. 한 뿌리 두 나무
12. 예수의 땀과 피로 짠 옷
13. 우리의 자랑은 십자가뿐
14. 당당히 하나님께 나아가라

5부 쉼, 경이로운 행복
15. 날마다 내 짐을 지시는 하나님
16. 쉼을 주시는 하나님
17. 행복의 복음

저자 소개 1

목사. 환경운동가, 생태교육가, 기자, 사진작가 등의 이름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저자 최병성은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이 땅의 마지막 생태 보고인 강원도 영월 서강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쓰레기 매립장으로부터 서강의 맑음을 지켜내며 환경운동의 길에 들어선 그는 온갖 산업쓰레기로 시멘트가 만들어지는 실상을 파헤쳐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을 세상에 알렸다. 이 책은 진실을 감추려는 기업들로부터 수없이 협박과 고발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지난 20여 년간 삶의 현장에서 찾아낸 ‘대한민국 쓰레
목사. 환경운동가, 생태교육가, 기자, 사진작가 등의 이름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저자 최병성은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이 땅의 마지막 생태 보고인 강원도 영월 서강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쓰레기 매립장으로부터 서강의 맑음을 지켜내며 환경운동의 길에 들어선 그는 온갖 산업쓰레기로 시멘트가 만들어지는 실상을 파헤쳐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을 세상에 알렸다. 이 책은 진실을 감추려는 기업들로부터 수없이 협박과 고발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지난 20여 년간 삶의 현장에서 찾아낸 ‘대한민국 쓰레기 문제의 해법’이다.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2007년과 2018년 2회 선정되었고, 2007년 미디어다음 블로거 기자상 대상, 2008년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부문 대상, 2011년 언론인권 특별공로상,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오마이뉴스 올해의 기자상, 2016년 한우물상, 2019년 환경시민상 등을 받았다. 2005년 새벽이슬사진전을 열었으며, 펴낸 책으로는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 《강은 살아있다》 《길 위의 십자가》 《복음에 안기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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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80g | 136*205*20mm
ISBN13
9788994752310

책 속으로

한국교회가 거듭나는 길은 제도 개혁이 아니라, 은혜의 복음을 새롭게 되찾는 것입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고 모든 억눌림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것은 오직 복음뿐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그저 예수를 숭배하며 복과 성공을 구하는 종교가 아니라, 예수와 함께 십자가를 지고 세상을 치유해가는 역동성 넘치는 또 한 명의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하나님의 비밀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가치를 부여한다”라는 것입니다. 복음이 기쁜 소식인 까닭은 내가 나의 열심과 노력으로 하나님께 나의 가치를 증명해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라는 놀라운 가치를 내게 선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p. 46

성육신, 곧 하나님의 육화 사건은 하나님이 바로 내가 되었다는 놀라운 사랑의 선포입니다. 내가 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나님은 더 이상 내 허물을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내 잘못과 허물을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분이 아닙니다. 판단자로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해와 공감자로서의 사랑의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 p. 131

하나님께 은혜 받을 자격이란, 내가 하나님께 은혜 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임을 아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허물과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외치며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달려가는 자만이 하나님이 넘치게 부어주시는 행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은혜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 바리새인이 버림을 당하고, 은혜 받을 자격이 없어 하나님의 이름조차 부르지 못한 세리가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받는 행복을 얻었음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오, 잔인한 천국의 계산법이여….

--- p. 213-214

추천평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취해 살던 사람이 무너지는 창조세계의 보존을 위해 온몸으로 싸우는 환경운동가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이제 가장 귀한 선물을 모르거나 그 가치를 왜곡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창조세계가 보존되어야 하듯 세상에 생명을 주는 복음의 신비와 진리도 잘 보존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김운용(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총체적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강함과 유능함으로써가 아니라 자신을 비우고 연약해지심으로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온유하고 그윽한 어조로 풀어내는 이 책이 한국교회의 오도된 하나님 이미지를 벗겨내는 데 일조할 것을 기대합니다.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강원도 영월 서강에서 오랫동안 나무, 물, 하늘, 벌레 등 자연과 벗하며 살아온 저자는 실제로 호흡하고 체험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 사랑, 섭리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이들이 누리는 쉼과 행복이 가슴에 촉촉이 적셔올 것입니다.
신원하(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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