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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기와 친해지기
2. 나를 찾아서 3. 삶 돌아보기 (1) 4. 삶을 가꾸는 시 쓰기 5. 삶 돌아보기 (2) 6. 소설 쓰기 7. 쓰기, 즐거운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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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본격적인 쓰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글쓰기를 평소에 좋아하던 사람 손들어 보세요. (손든 사람 확인) 그럼, 요번에는 쓰기는 죽어도 싫다?(확인) 좋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군요. 그러나 글쓰기는 지겹고 힘든 걸까요? 정말 그럴까요? 글쓰기는 본래 매우 즐거운 자기 표현행위입니다. 여러분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세요. 유치원 때 쓰기 좋아했지요? 얼마나 좋아했으면 벽에도 쓰고 문짝에도 썼겠어요. 부모님이 쓰지 말래도 쓰는 게 좋아서 아무 데고 썼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재미있던 것이 재미없ㅇ게 되었을까요. 글쓰기를 더 많이 배울수록 글쓰기가 더 재미있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글쓰기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글쓰기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여러분이 글쓰기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잘 살피면, 글을 쓰는 데 두 가지의 장애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글쓰기는 어렵고 따분하다는 고정 관념이고, 다른 하나는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입니다. 이 두가지 장애를 뛰어 넘으면 편안하고 쉬운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겁니다. --- p.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