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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1
1 고구려 장군 온달의 이야기가 담긴 성, 온달산성 2 물에 잠길 뻔한 건물들로 만든 민속촌, 청풍문화유산단지 3 지금도 사용 중인 오래된 저수지, 의림지 4 우리나라의 유일한 고구려 비석, 충주 고구려비 5 북쪽을 향해 세워진 석굴 사원 터, 미륵대원지 WEEK 2 6 조상의 지혜가 담긴 돌다리, 농다리 7 금속 활자로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의 고향, 흥덕사지 8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목탑이 남아 있는 절, 법주사 9 조선 후기 성리학의 중심지, 송시열 유적 10 조선의 천재 음악가 박연을 기리는 사당, 난계사 WEEK 3 11 아우내 만세 운동의 뜨거운 불꽃, 유관순 열사 유적 12 농민을 깨우치기 위해 노력한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 유적 13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 웅진에 세워진 도성, 공산성 14 기적처럼 발견된 백제의 벽돌무덤, 무령왕릉 15 죽음이 두렵지 않았던 의병들의 안식처, 칠백의총 WEEK 4 16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불,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17 백제의 마지막을 지킨 성, 부소산성 18 사비의 대표적인 절이 있던 자리, 정림사지 19 미리 설계된 왕들의 안식처, 부여 왕릉원 20 조선 시대 천주교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성, 해미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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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에서 배우는 우리 역사,
전국 120곳으로 떠나는 초등 역사 체험 역사는 사람이 살아온 공간의 이야기입니다. 〈지도로 보는 초등역사 활용정점〉은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의 주요 유적과 역사 현장을 지도 위에 펼쳐 보이며 우리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궁궐·성곽·생가·천연기념물 등의 국가유산뿐만 아니라 광장·방조제·공항처럼 역사 사건이 일어난 곳이나 현대 기술을 상징하는 장소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아이들은 지도를 통해 사건이 일어난 위치와 지리적 배경을 먼저 살펴보며, 인물의 활동 무대와 사건이 펼쳐진 공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역사를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장소와 연결된 이야기로 바라보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고, 문제로 확인하는 자기 주도 역사 학습 이 책은 각 장소에 담긴 인물과 사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역사 내용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때로는 장소와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전설도 소개합니다. 역사 현장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며 사건의 배경과 흐름을 이해하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힙니다. 이어서 빈칸 채우기, 틀린 내용 찾기 등 다양한 문제를 풀며 읽은 내용을 스스로 점검하고 정리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역사 지식뿐 아니라 독해력, 문해력, 통합 사고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와 연계된 인물·국가유산·역사 사건 공간 속에서 이해하는 살아 있는 역사 이 책은 교과 학습은 물론 역사 체험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는 일종의 가이드북 역할을 합니다. 각 장소에서는 그곳과 관련된 역사 인물, 국가유산, 역사 사건을 발랄하고 섬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궁궐을 통해 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왕릉이나 읍성 유적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사회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물이 발굴된 과정이나 건물의 건축 양식 등도 흥미롭게 담아냈습니다. ‘역사 여행 일석이조’ 코너에서는 해당 장소의 곳곳을 더 자세히 알아보거나, 근처의 가 볼 만한 곳도 추가로 안내합니다. 이처럼 역사적 공간과 사회 교과 내용을 함께 살펴보면, 인물·사건·유적을 서로 연결해 생각하며 우리 역사의 흐름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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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한 체험 학습은 아이들이 역사를 시공간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이끄는 매우 효과적인 교육 방법입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게 느껴 온 이유는 그동안의 역사 교육이 암기에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암기 위주 학습에서 벗어나, 이야기식 서술과 정교하게 설계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를 스스로 해석하고 그 의미를 성찰하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수업과 현장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실천적 자료로서, 초등 역사 교육의 깊이를 더하고 체험 교과 학습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정호섭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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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 간다는 것은 단편적인 지식을 암기한다고 해서 저절로 이해되거나 머릿속에 구조화되는 일이 아닙니다. 인물과 사건, 지리적 배경을 연결하며 조상들이 쌓아 온 시간을 이해하는 과정이 곧 역사 공부라 할 수 있습니다. 〈지도로 보는 초등역사 활용정점〉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이자 역사 큐레이터로서, 교실과 가정에서 역사 탐방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사회 교과서에 수록된 각 지역의 국가유산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한 권당 2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이야기를 읽고 어휘를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다 보면 우리 역사에 흥미를 갖고 스스로 탐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조은현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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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국가유산을 생생하게 접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실과 그 속에 담긴 교훈을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 학습서입니다. 지도를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경험의 폭을 넓히고, 국가유산에 담긴 이야기와 개념, 인물 등을 함께 학습하며 역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오늘이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갈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이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 홍윤표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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