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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살 vs ‘개’맛살독서 클럽 대소동도서관이 ‘다친다’고?맞춤법은 어려워!심술쟁이 최영선엉망진창 맞춤법수상한 최영선밝혀진 비밀헌철이의 변화띄어쓰기 실수왕얼렁뚱땅 독서왕의 탄생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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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듯 말 듯 헷갈려!혼동하기 쉬운 한글 맞춤법 총출동개맛살 vs 게맛살, 금세 vs 금새, 찌개 vs 찌게소리는 똑같은데 정답은 단 하나! 정답은 무엇일까?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에 익숙한 초등학생 여기여기 모여라! 헷갈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총출동!한글은 대단히 과학적이어서 배우기 아주 쉬운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문화유산이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이게 뭐야! 왜 이렇게 한글 맞춤법을 어렵고 헷갈리게 만드신 걸까? 세종 대왕께 따지고 싶었어. (본문에서)최근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문해력 향상법이 교육계의 큰 관심사가 되었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독서와 연관성이 깊다. 『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은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에 올바른 표현과 다양한 예문을 더해 독서의 즐거움과 학습성을 모두 잡았다.실수투성이 독서왕의 감상문에는초등 필독서, 고전 명작이 쏙쏙!마음을 ‘조리며’라고 말해도, 피터 팬과 웬디가 연‘예’한다고 감상문을 써도 독서왕이 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지만 책을 많이 읽지 않는 헌철이는 휴대 전화와 게임이 더 좋은 4학년이다. 그런데 어느 날, 온라인 독서 클럽에 올린 감상문이 헌철이의 일상을 뒤바꾼다.나는 오늘 『피터 팬』을 읽었다. 후크 선장과 피터 팬이 싸우는 장면은 마음을 조리며 읽어야 했다. 나는 피터 팬과 웬디가 연예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놀랐다. 사실 이거 말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읽었는데 『피터 팬』이 더 재미있었다. (본문에서)숙제로 엉터리 독서 감상문을 올린 헌철이에게 여러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소리나는 대로 적어 마음을 졸이지 못하고 반찬처럼 ‘조렸다’고 표현하거나, 동화 속 등장인물의 관계를 ‘연예 중’이라고 쓰며 친구들에게 수많은 댓글을 받기도 한다. 헌철이는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여러 권의 책으로 새 글을 올리지만 번번히 실수가 드러나 속상해한다. 하지만 헌철이는 포기하지 않고 새 책 또 다음 책을 골라 숙제를 이어간다. 헌철이는 왜 책을 계속 읽을 수 있었을까?휴대 전화와 게임이 익숙한 4학년 헌철이에게 독서 감상문 숙제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거나 올바른 맞춤법을 배우며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다. 헌철이와 함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초등 필독서, 고전 명작을 찾아보자. 『피터 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 등 많은 명작이 헷갈리는 맞춤법과 함께 어린이 독자를 기다릴 것이다.맞춤법도 모르는데 미래의 독서왕바로, 나!책을 읽는다는 건 새로운 정보를 차곡차곡 쌓는 일이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씩 모인 알찬 정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독서의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읽는 것도 어려웠던 헌철이는 맞춤법 실수로 놀림을 받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책을 읽는다. 덕분에 학급 문고의 책을 눈여겨보거나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가는 커다란 변화를 경험한다. 헌철이와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해 보자. 맞춤법 실수를 숨겨야 할 부끄러움이 아닌 배우고 바로잡는 기회로 바꾼다면, 독서와 친구가 아니었고 맞춤법도 매번 틀리지만 독서왕이 된 헌철이처럼 미래의 독서왕이 될 것이다.한번 책 읽기에 도전해 보세요. 끝까지 다 읽는 건 마라톤 완주처럼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면 보람과 자부심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게 한 권 한 권 책을 읽다 보면 독서랑 친구가 아니었고 맞춤법도 매번 틀리던 헌철이처럼 독서왕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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