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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
과잉 위로의 시대에 필요한 자기 객관화 수업 EPUB
주현덕
위즈덤하우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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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왜 자신에게 가장 가혹한가

1부. 아픔을 사실로 착각하다

힘든 말이 모두 상처가 되지는 않는다
셀프 모니터링의 중요성
나를 위한 선택을 고민하는 힘
상처를 사실로 착각하지 않는 법
어쩌면 최악이 아닐지도 모른다
상처는 삶을 특별하게 만들지 않는다
고통은 삶을 멈추게 하지 않는다
상처를 허락해도 괜찮다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2부. 자기 연민은 친구일까 함정일까

트라우마라는 과장법
삶은 누구에게나 가혹해질 수 있다
자신을 대하는 방법
상처의 크기는 결국 내가 정한다
격한 감정은 판단을 왜곡한다
제대로 질문하기
마음 챙김의 탈을 쓴 자기 연민
정확한 말, 정확한 생각
피해자 의식에 속지 말자
다른 사람의 반응에 반응하는 법

3부. 과한 자기 연민 덜어내기

왜곡된 자동 사고
과도한 이상주의에서 벗어나기
불편함을 너무 자주 초대하지는 말자
불필요한 상처 지우기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중에서
공감과 위안은 기본이지 전부는 아니다
감정 과장
내일은 더 괜찮아질 것이다
확실히 남의 문제는 쉽다
착한 것과 약한 것

4부. 그러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내 감정의 주도권을 지키는 법
손해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의 함정
보이는 행복에 속지 않기
당신은 죽고 싶은 게 아니다
내가 나를 대하는 방법
가장 현실적인 자기 존중의 태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

멘탈케어 대표.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과 사회심리학을 공부하며 연인 간 애정관계 측정을 위해 ‘연애 대상 평가 척도(MALPS : Me As a Love Partner Scale)’를 개발했다. 17대 국회 정책비서관으로 근무했으며, 대학에서 심리학 강의를 했다. 다수의 기업과 관공서, 기관, 병원, 학교 등에서 2,000회 이상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웨이크원 등에서 아이돌과 연습생들을 위한 멘탈케어 고문으로 1,000여 회 넘게 심리교육과 상
멘탈케어 대표.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과 사회심리학을 공부하며 연인 간 애정관계 측정을 위해 ‘연애 대상 평가 척도(MALPS : Me As a Love Partner Scale)’를 개발했다.

17대 국회 정책비서관으로 근무했으며, 대학에서 심리학 강의를 했다. 다수의 기업과 관공서, 기관, 병원, 학교 등에서 2,000회 이상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웨이크원 등에서 아이돌과 연습생들을 위한 멘탈케어 고문으로 1,000여 회 넘게 심리교육과 상담을 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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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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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8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3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0쪽 ?
ISBN13
9791175919426

출판사 리뷰

“상처를 들여다보느라 당신의 삶은 멈춰 있었다!”
JYP, HYBE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 멘탈 코치의 신작

전 세계적으로 K-pop은 하나의 문화 현상을 넘어 거대한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무대 위 화려한 성공 뒤에는 극심한 경쟁, 혹독한 훈련, 평가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치열한 현실이 있다. 『내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은 업계 최초로 아이돌 연습생과 아티스트를 수천 회 이상 멘탈 코칭해온 저자의 현장 경험을 담은 심리 교양서다.

저자는 그간의 상담 사례를 토대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부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갈등과 인간적인 고민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데뷔를 향해 달려가는 연습생들의 생존 경쟁, 외모와 실력의 압박, 팀 내 서열과 리더십 갈등, 가족에 대한 책임감, 성공 이후의 불안과 정체성 혼란 등의 사례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야기를 넘어 현대인이 겪는 압박의 구조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특히 성과 중심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세세하게 조명한다.

사람들은 상처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는 좀처럼 이야기하지 않는다. 특히 경쟁과 평가가 일상이 된 사회에서는 작은 사건도 쉽게 상처로 해석되고 그 의미가 커질수록 삶 전체가 흔들리기 쉽다. 이 책은 사람들이 왜 상처를 확대 해석하는지, 감정은 어떤 방식으로 왜곡되는지, 그 감정이 우리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차분하게 짚어낸다. 저자는 불안과 자기 연민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판단과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사고방식을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낸다. 추상적인 위로나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이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지 보여준다. 그 결과 독자는 인물들의 고민과 판단 과정을 따라가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바라보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상처와 고통을 끊임없이 설명하다 보면 오히려 살아갈 힘을 잃기 쉽다. 저자는 감정을 무시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감정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바라보는 방법, 즉 스스로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다루는 자기 객관화의 힘을 강조한다. 삶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우리의 방식일지도 모른다. 『내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은 감정의 착시에서 벗어나 삶을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하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단단한 사고의 기반을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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