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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리는 왜 자신에게 가장 가혹한가
1부. 아픔을 사실로 착각하다 힘든 말이 모두 상처가 되지는 않는다 셀프 모니터링의 중요성 나를 위한 선택을 고민하는 힘 상처를 사실로 착각하지 않는 법 어쩌면 최악이 아닐지도 모른다 상처는 삶을 특별하게 만들지 않는다 고통은 삶을 멈추게 하지 않는다 상처를 허락해도 괜찮다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2부. 자기 연민은 친구일까 함정일까 트라우마라는 과장법 삶은 누구에게나 가혹해질 수 있다 자신을 대하는 방법 상처의 크기는 결국 내가 정한다 격한 감정은 판단을 왜곡한다 제대로 질문하기 마음 챙김의 탈을 쓴 자기 연민 정확한 말, 정확한 생각 피해자 의식에 속지 말자 다른 사람의 반응에 반응하는 법 3부. 과한 자기 연민 덜어내기 왜곡된 자동 사고 과도한 이상주의에서 벗어나기 불편함을 너무 자주 초대하지는 말자 불필요한 상처 지우기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중에서 공감과 위안은 기본이지 전부는 아니다 감정 과장 내일은 더 괜찮아질 것이다 확실히 남의 문제는 쉽다 착한 것과 약한 것 4부. 그러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내 감정의 주도권을 지키는 법 손해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의 함정 보이는 행복에 속지 않기 당신은 죽고 싶은 게 아니다 내가 나를 대하는 방법 가장 현실적인 자기 존중의 태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감사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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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말이 모두 상처가 되지는 않는다. 같은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깊은 흉터로 남고, 어떤 사람에게는 아픈 정보로 지나간다. 차이는 사건의 크기가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 p.19 자기 연민에 빠져 ‘나는 피해자’라고 믿기 시작하면 세상은 전부 가해자가 된다. 그러면 상처는 더 깊어지고 두려움과 분노는 상처를 오래 붙잡는다. 누군가를 탓하면 고통이 줄어들 것 같지만 잠시뿐이다. 미움에 머무는 만큼 아픔도 오래 간다. 그럴 때 필요한 질문은 ‘나 이제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이 상황에서 나는 나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이다. --- p.31 불행에 집중하면 불행을 과장하고 그 이유를 끊임없이 찾아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연과 환경, 타인의 책임은 지워지고 모든 원인이 자기에게 있다고 믿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불행의 이유가 나에게 있다고 말한다 해도 삶이 나아지는 일은 없다. 그런 믿음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을뿐더러 앞으로 움직일 힘마저 빼앗는다. --- p.98 내가 나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아도 나를 도울 수 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그들을 불쌍하게 여겨서 가르치지 않듯이 나 자신을 더 잘 살게 하는 방법 역시 연민이 아닌 태도에서 나옴을 기억하자. 나를 이해하되 거기에만 머물지 않는 것. 위안 대신 배움과 선택으로 더 나은 기회를 주는 것. 그것 역시 나를 돌보는 하나의 방식이다. --- p.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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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들여다보느라 당신의 삶은 멈춰 있었다!”
JYP, HYBE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 멘탈 코치의 신작 전 세계적으로 K-pop은 하나의 문화 현상을 넘어 거대한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무대 위 화려한 성공 뒤에는 극심한 경쟁, 혹독한 훈련, 평가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치열한 현실이 있다. 『내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은 업계 최초로 아이돌 연습생과 아티스트를 수천 회 이상 멘탈 코칭해온 저자의 현장 경험을 담은 심리 교양서다. 저자는 그간의 상담 사례를 토대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부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갈등과 인간적인 고민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데뷔를 향해 달려가는 연습생들의 생존 경쟁, 외모와 실력의 압박, 팀 내 서열과 리더십 갈등, 가족에 대한 책임감, 성공 이후의 불안과 정체성 혼란 등의 사례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야기를 넘어 현대인이 겪는 압박의 구조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특히 성과 중심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세세하게 조명한다. 사람들은 상처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는 좀처럼 이야기하지 않는다. 특히 경쟁과 평가가 일상이 된 사회에서는 작은 사건도 쉽게 상처로 해석되고 그 의미가 커질수록 삶 전체가 흔들리기 쉽다. 이 책은 사람들이 왜 상처를 확대 해석하는지, 감정은 어떤 방식으로 왜곡되는지, 그 감정이 우리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차분하게 짚어낸다. 저자는 불안과 자기 연민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판단과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사고방식을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낸다. 추상적인 위로나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이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지 보여준다. 그 결과 독자는 인물들의 고민과 판단 과정을 따라가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바라보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상처와 고통을 끊임없이 설명하다 보면 오히려 살아갈 힘을 잃기 쉽다. 저자는 감정을 무시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감정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바라보는 방법, 즉 스스로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다루는 자기 객관화의 힘을 강조한다. 삶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우리의 방식일지도 모른다. 『내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은 감정의 착시에서 벗어나 삶을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하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단단한 사고의 기반을 마련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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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압박과 경쟁의 현장을 아는 전문가가 쓴 심리서!
불필요한 상처를 잊고 현실을 바로 보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다.” - 안영민 (작곡가·프로듀서 로코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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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오면 힘든 상황은 그대로여도 그것을 버티는 제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 정진운 (가수·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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