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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떤 전쟁의 끝자락에서
01?서장: ‘숨은민국’을 찾아서 02?‘숨은민국’의 정당들 1: 통일혁명당 03?‘숨은민국’의 정당들 2: 민족민주혁명당 04?주사파에 다가가다 1999년 1월 | 20대가 본 「월간조선」-최장집 사상논쟁 1999년 6월 | 한국 지성사(知性史)의 일대 사건! 격월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그룹 인터뷰 1999년 6월 | ‘주사파 원조 강철 김영환의 김정일 정권 타도 선언’ 1999년 8월 | 한국 학생운동의 대변혁 예고 전남·전북·광주지역 대학총학생회의 북한인권 운동 선언! 05?민혁당을 만나다 1999년 11월 | 석방된 강철 김영환의 고백 “탈북자 증언 통해 북한 본질 깨달았다” 06?민혁당의 정치세력화 2005년11월 | 두 지식인의 생애의 고백- 반지성에 저항한다 2013년 2월 | 어느 운동권 그룹의 전향에 대하여 07?불행한 남자들의 역사 2011년 겨울 | 누가 ‘통영의 딸’을 북한으로 보냈나 2011년 5월 | 한국판 ‘실화(實話) 파우스트’ 2003년 12월 | 황장엽 방미의 뒤안길- 공식 수행원의 수기 에필로그: 탁란(托卵)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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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대한민국 국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실상은 ‘숨은민국’의 국민이 적지 않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존재 이유를 거부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실상은 ‘은국민’이다. 은국인들은 한국인을 통칭하여 극우라고 부른다. 그리하여 이 책은 기본적으로 진정한 대한민국 사람들, 보통의 선량한 ‘한국인들’을 위한 것이다. 또한 자신의 국적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쓴다. 실상은 ‘숨은민국’의 국민이 되어 살아가고 있으면서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라는 모종의 불안감이 있는 사람은 역시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나라 저 나라를 왔다갔다 하는 이중 국적의 사람들도 독자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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