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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꿈에도 그리던 고국
2. 눈물 많던 그 시절, 내 고향 3. 버몬트로 날아간 호랑나비 4. 꿈의 땅, 캘리포니아로 가다 5. 산호세에 피운 스타게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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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긍정적인 기에너지의 상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삶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기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현실적으로 이루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에너지가 필요합니다.'
--- p.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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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삶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는 서슴없이 죽을 때 까지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내가 살아오면서 배웠던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죽을 때까지 가르치고 싶다 사람들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것도 내가 무술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가르치기 위한 일종의 방법이다 결국 그랜드마스터라고 불리우는 내 직업은 수련생들이 스스로 내면의 힘을 이용해 달라진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내목표 이자 내가 가르치려는 전부이다.
--- p.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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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에서 35여 년 동안 살았으면서도 커피와 콜라 햄버거 등을 좋아하지 않는다. 콜라는 세계 어디서나 손쉽게 마실 수 있는 음료다. 중국시장이 열리면서 맥도날드 햄버거와 함께 대륙에 제일 먼저 선보인 것이 코카콜라라는 사실로만 봐도 분명 세계적인 상품이다.
그러나 나는 콜라를 마시지 않는다. 이유는 '버들잎 띄운 샘물' 한 바가지를 달게 들이키며 자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물로 만든 식혜가 더 맛있고, 수정과가 더 입맛에 맞는다. 자식들에게 한국의 전통생활 예절을 가르치고 어머니 나라인 한국을 피부로 느끼게 제대로 가르치기에는 한국의 전통음식과 예절만큼 좋은 선생은 없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아쉽다면 아무리 애써도 내 고향 마을에 샘솟던 샘물의 단맛을 가르쳐 주지는 못했고, 제 땅에서 난 신토불이 찬거리로 만든 음식을 먹여 보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오면서 식구들에게 오리지널 한국음식을 맛보게 하려고 한다. --- p.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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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이뤄낸 그랜드마스터의 성공 신화
김태연. 사람들은 그녀를 두고 많은 수식어를 붙인다.
'실리콘밸리의 작은 거인' '여성 최초의 그랜드마스터' '미국 100대 우량기업 여성 CEO' '김태연 Can do' 표현 그대로 당당히 성공한 여자다. 그러나 그녀의 성공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짜릿한 메시지가 있다. 현재 미국 100대 우량기업이면서 업계에서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반도체 장비회사 라이트하우스와 웹사이트 전문회사인 모닝플라넷, 놀스타, 데이터스토어X, 엔젤힐링 등 유망 하이테크 산업의 최고경영자이면서 미국 최초의 여성 그랜드마스터라는 타이들이 그렇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의 성공에는 남다른 삶의 철학과 방식이 있었다. 사람을 만날 때면 완벽한 메이크업과 옷, 헤어스타일, 꽃과 마스코트로 자신을 가꿀 뿐 아니라 만나는 사람의 취향과 정서를 고려하여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는 등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한다.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만나게된 약물중독자나 공사장 인부, 백화점 안내원, 장애인 등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을 회사에 고용해 훌륭한 인재로 끌어올리는 안목도 그녀가 가진 능력이다. 그녀의 성공은 무엇보다도 '할 수 있다(Can do)'는 정신이 기초한다. 낯선 땅 미국에서 반도체 산업으로 성공을 일궈낸 그녀의 삶 뒤에는 항시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 가능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지금 곧 우리들을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 새롭게 도전하게 하는 동기부여와 다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