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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서점 괴상한 손님 손님을 따라가다 공동묘지에서 덜덜덜덜… 드드드… 드라큘라다! 아! 책이 맛있다 2 외로운 꼬마 책큘라 나는 이제 죽었다! 오, 카밀라! 너를 물어 버릴 거야 카밀라의 정체 둘만을 위한 쌍빨대 3 위기에 놓인 공동묘지 어디로 가야 할까? 책처럼 생긴 건물 점점 말라 가는 책큘라 책큘라들의 도서관 작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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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 모두 책을 사랑하게 만들 책큘라!
‘책큘라’는 ‘책’과 ‘드라큘라를’ 합쳐 만든 말이에요. 말 그대로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대신, 책 속의 글자 잉크를 빨아 먹는 드라큘라를 뜻하지요. 책 속 글자를 마신다는 설정은 책의 재미에 푹 빠져서 즐겁게 읽는 어린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매력적인 책큘라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큘라처럼 다양한 책을 마셔 보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 거랍니다. 책과 좀 더 친해져야 하는 어린이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운 맛을 처음 일깨워 주고, 책을 이미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더욱 멋진 책 미식가가 되게 해 줄 작품이에요! ■ 짧은 문장, 빠른 전개, 몰입감으로 저학년도 쉬운 완독 저학년과 책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끝까지 읽어 낼 수 있는 몰입감 최고의 동화예요. 짧은 문장에 아주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끝까지 집중해 읽을 수 있게 해 줍니다. 각 장은 4~5페이지로 짤막하게 끝나면서도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다음 장을 계속 넘기게 해요. 실제로 저학년 어린이들이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어 내거나,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기도 했어요. 책이 너무 빨리 끝나 버리는 것 같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다줄 거예요. ■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공감하고, 책 편식도 줄여요 책을 싫어하던 주인공이 책큘라에게 물린 뒤로 책의 맛에 홀딱 빠져 버려요! 책이 재미없고 지루한 어린이들도 이 주인공의 첫 모습과 비슷할 거예요. 하지만 그건 아직 독서의 진정한 맛을 보기 전이라서 그런 거예요. 책 읽기를 제대로 맛보고 나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 되지요. 책 읽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책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도전 의식을 갖게 해 준답니다. 자기가 읽은 책, 좋아하는 책, 좋아하지 않는 책, 경험해 보지 않은 새로운 책의 맛 등을 책큘라처럼 표현하는 독후활동도 해 보세요. 책을 편식하지 않고 다양하게 읽는 경험, 자기만의 책 취향을 알고 자발적으로 읽는 경험 등 독서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게 도와줄 거예요. ■ 오늘날 어린이 독서에 대한 고민을 담은 후속권 《책큘라》시리즈는 프랑스에서 17권까지 나와 있고, 다음 권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국내에 소개되는 《책큘라 1 수상한 빨대가 생기다》는 프랑스어판 1~3권을 모은 합본판이랍니다. 프랑스어판 4~6권의 합본판인 《책큘라 2》도 이어서 출간될 예정이에요. 작가는 이 시리즈를 통해 만화책만 많이 읽는 아이, 스마트폰과 SNS에 빠져드는 아이, 맞춤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아이 등 책, 요즘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소개하기도 해요. 후속권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독서 지도를 하거나 관련된 고민이 있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이야기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