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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케다의 석양
2. 천리를 달리는 꿈 3. 불꽃 4. 밝은 달, 어두운 별 5. 산을 뽑다 6. 운명 7. 화염 |
Shoichiro Ikemiya,いけみや しょういちろう,池宮 彰一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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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들의 죄를 감싼다면, 승려들도 같은 죄를 묻겠다"하고 장로들의 목을 치고, 여종들도 모두 목을 쳤다.
사람들은 그런 노부나가의 잔혹한 행동을 두려워했지만, 노부나가에게 전혀 인간적인 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정이 많은 사람이었다. 노부나가의 마음 씀씀이는 넓고도 깊었다. 이 시기, 20만 가까운 노부나가의 병사들은 북으로는 눈 쌓인 호쿠리쿠 전선에서 남으로는 지세가 험악한 기슈 사이가, 동으로는 미노에서 미가와, 도카이에 걸친 대 다케다 전선, 서로는 하리마, 비젠에서 이나바에 걸친 대 모리 저선에서 하루도 전투가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었다. '병사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데 편한 후방에서 직무에 태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노부나가의 전선 병사들에 대한 배려였다. 요컨대 그런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세련되지 못했을 따름이다. ---p.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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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들의 죄를 감싼다면, 승려들도 같은 죄를 묻겠다"하고 장로들의 목을 치고, 여종들도 모두 목을 쳤다.
사람들은 그런 노부나가의 잔혹한 행동을 두려워했지만, 노부나가에게 전혀 인간적인 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정이 많은 사람이었다. 노부나가의 마음 씀씀이는 넓고도 깊었다. 이 시기, 20만 가까운 노부나가의 병사들은 북으로는 눈 쌓인 호쿠리쿠 전선에서 남으로는 지세가 험악한 기슈 사이가, 동으로는 미노에서 미가와, 도카이에 걸친 대 다케다 전선, 서로는 하리마, 비젠에서 이나바에 걸친 대 모리 저선에서 하루도 전투가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었다. '병사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데 편한 후방에서 직무에 태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노부나가의 전선 병사들에 대한 배려였다. 요컨대 그런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세련되지 못했을 따름이다. ---p.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