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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eBook 완벽한 원시인
10만 년을 되돌려 되찾는 뇌 설계도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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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틱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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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동굴에서 누른 첫 번째 버튼

START: 진단

우리는 왜 고장 났는가
당신의 출발점, 두 개의 아침
아파트의 원시인 vs 사바나의 원시인
0.012초의 벽
왜 ‘긍정적인 생각’은 항상 실패할까
움직임의 배신
앉아 있는 것은 흡연보다 위험하다
도파민 파산
은행 파산보다 더 무서운 도파민 파산
음식의 배신
배는 불렀는데 뇌는 굶주리고 있다

LEVEL 0: 생존

고장 난 엔진을 다시 켜는 법
BUTTON 1. 밤늦게 찾아온 청소부, 수면
뇌가 독소를 씻어내는 유일한 시간
BUTTON 2. 가장 값싼 최고급 원료, 물
탈수 2%가 당신의 지능 20%를 훔쳐 간다.
BUTTON 3. 5초의 마법, 호흡
생각으로는 감정을 막을 수 없다

LEVEL 1: 안정

뇌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BUTTON 4. 생체 시계의 지배자, 햇빛
아침 15분이 24시간을 결정한다
BUTTON 5. 원시인 모드의 핵심, 걷기
보더콜리에게 2시간, 인간에게는 몇 시간?
BUTTON 6. 영양의 본질
뇌는 칼로리를 세지 않는다. 영양을 센다

LEVEL 2: 성장

원시인의 야생성을 되찾은 법
BUTTON 7. 의도된 불편함
뇌는 편안함 속에서 퇴화하고, 자극 속에서 성장한다
BUTTON 8. 근력 운동
몸이 강해지면 뇌는 평온해진다
BUTTON 9. 고강도 운동
사냥감을 쫓지 않는 원시인은 병든다

LEVEL 3: 연결

원시인이 혼자인 법은 없다
BUTTON 10. 부족의 탄생, 연결
팔로워 1,500명 대신 진짜 친구 5명
BUTTON 11. 연결의 화학작용, 대면
뇌가 설계한 최고의 진통제, 눈맞춤과 스킨십
BUTTON 12. 너무나 이기적인, 기여
공허함은 소유로 채워지지 않는다
BUTTON 13. 섹스
뇌가 가장 갈망하는 보상

LEVEL 4: 초월

뇌가 정렬되고, 몰입하는 순간 초월한다
BUTTON 14. 탈집중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가장 많이 바뀐다
BUTTON 15. 최상의 보상, 몰입
자의식이 사라질 때 느끼는 가장 강한 행복

ERROR: 구멍

현대인은 독이 깨진지도 모르고 물을 붓는다
화학적 구멍
뇌를 속이는 3가지 사기꾼, 술, 설탕, 담배
디지털 구멍
왜 어떤 자극은 괜찮고, 어떤 자극은 뇌를 망치는가
행동적 구멍
멀티태스킹이라는 뇌의 급발진
인지적 구멍
생각이 뇌를 소모시키는 방식
응급 처치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최소한의 매뉴얼

END: 궁극의 질문

고차원 사고를 갖게 된 돌연변이 원시인
당신의 기원
1만 년 전 논밭이 당신의 뇌를 만들었다
생각하는 종의 출현
배가 불러도 ‘왜’를 묻는 돌연변이들
개체의 시대
개성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에필로그: 멸종 위기종

저자 소개 1

송명진

첫 책 『역행자』는 70만 부 이상 팔리며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011년 이별 심리 상담 사업 ‘아트라상’을 시작해 15년간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상한마케팅’, ‘프드프’를 설립해 연매출 150억 원의 콘텐츠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수강생만 11만 명에 이른다. 저자는 남들보다 늦은 23살에 ‘완벽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 철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철학이 진리에 다가설 수 없음을 느끼고 사업을 시작해, 사업가의 길을 걸은 지 15년째다. 그 과정에서도 뇌과학, 진화생물학, 인문학, 철학, 과학 책을 탐독하며 블로그와 유튜브에 끊임없이
첫 책 『역행자』는 70만 부 이상 팔리며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011년 이별 심리 상담 사업 ‘아트라상’을 시작해 15년간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상한마케팅’, ‘프드프’를 설립해 연매출 150억 원의 콘텐츠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수강생만 11만 명에 이른다.

저자는 남들보다 늦은 23살에 ‘완벽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 철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철학이 진리에 다가설 수 없음을 느끼고 사업을 시작해, 사업가의 길을 걸은 지 15년째다. 그 과정에서도 뇌과학, 진화생물학, 인문학, 철학, 과학 책을 탐독하며 블로그와 유튜브에 끊임없이 책을 추천하고 지식을 전파해왔다.

『완벽한 원시인』은 저자가 20년간 ‘완벽한 삶’을 찾기 위해 실험해온 기록의 결정체다. 식이요법, 건강기능식품, 운동, 수면, 사고법까지 그간 습득해온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실험하고 수천 명에게 적용한 끝에 도달한 결론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저자가 사업을 해온 이유, 『역행자』를 쓴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다. 오로지 『완벽한 원시인』을 쓰기 위해 증명해온 과정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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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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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5.15MB ?
ISBN13
9791199383081

출판사 리뷰

당신의 뇌는 이미 전쟁 중이다!

쏟아지는 알림은 맹수의 포효로, 지옥철의 인파는 적의 포위로,
마감 일정은 추격당하는 상황으로, 하루 10시간 앉아 있는 것은 부상 당한 상태로,
혼자 있는 시간은 부족 없는 고립으로 인식된다
10만 년 전 사바나에서 설계된 뇌에게
오늘 당신의 다짐과 노력은 소음일 뿐이다

‘완벽한 원시인’은
의지를 단련하기보다 조건을 복원하고,
결심을 반복하기보다 순서를 바로잡는 삶을 산다


우리는 고장 난 존재가 아니다. 다만 인간이 작동하도록 설계된 조건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살아왔을 뿐이다. 저자가 말하는 완벽한 원시인(Perfect Caveman)이란, 인류가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를 이해하고, 그 설계가 작동하도록 자신의 환경을 조정하는 사람이다. 의지를 단련하기보다 조건을 복원하고, 결심을 반복하기보다 순서를 바로잡는 삶. 그렇게 뇌가 제 기능을 되찾기 시작하면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다. 3개월 후, 아침이 달라진다. 이유 없이 무거운 날이 줄어들고, 우울이 나를 삼키지 못하며, 관계가 안정된다.

배우자가 먼저 알아채고, 아이가 더 웃는다. 질문이 바뀐다. ‘왜 이렇게 힘들까’가 아니라 ‘이 힘으로 무엇을 할까’를 묻기 시작한다. 『완벽한 원시인』이 약속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인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법, 그리고 그 정상 상태가 지닌 힘에 대한 이야기다. 10만 년의 진화가 축적된 유전자를 깨우는 이 책은, 2026년 당신이 쥐어야 할 단 한 권의 인생 공략집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정보 대신 인간 본연의 기준으로, 원시인다움
‘원시인이라면 했을까, 안 했을까?’


『완벽한 원시인』이 제시하는 15개 버튼은 인간의 뇌에 이미 내장된 생존 기본값이다. 수면, 물, 호흡, 빛, 걷기, 영양, 운동, 관계…. 여러 번 들었고 한 번쯤 실천해봤을 법한 방법들이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하다 말고 멈춰서서 망설인다. ‘하루 2리터 물 마시기 vs 너무 많이 마시면 독’, ‘공복 운동 vs 공복 운동으로 인한 근손실’, ‘단백질 챙겨 먹기 vs 신장을 망치는 과도한 단백질’…. 저자는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수백 가지를 실험하면서 이 모든 혼란을 하나의 질문으로 정리했다. ‘원시인이 했을까, 안 했을까?’ 이 질문 하나로 수많은 정보가 걸러진다.

유튜브 쇼츠는 원시시대에 없었다. 그 자체로 뇌를 망친다. 1년에 몇 번 꿀을 발견하는 게 전부였다. 그 이상의 설탕은 중독된다. 사냥 중 다른 생각을 하면 죽는 현실에서 멀티태스킹은 그 자체로 뇌가 과부하된다. 사냥을 나서는 길은 현대의 존2 운동이고, 사냥감을 추격하는 짧은 집중의 시간은 인터벌 트레이닝과 닮았다. 인간은 이 두 리듬을 함께 설계된 존재다. 부족원과의 대면은 매일 불 앞에서 이뤄졌고, 그 시간은 뇌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되며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고 확인받는 생존의 순간이었다.

“운동도 해봤고, 명상도 해봤는데 안 되더라.”
문제는 순서다: 생존·항상성·성장·연결·초월, 5단계 레벨 시스템


문제는 현대 사회다. 우리는 버튼을 눌렀다고 착각한다. 커피를 마셨지만 물은 아니었고, 헬스장에 갔지만 하루의 리듬은 아니었고, 음식은 먹었지만 영양은 채워지지 않았다. 팔로워는 늘었지만 내 부족은 없다. 버튼을 잘 누른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운동도 해봤고, 명상도 해봤는데 안 되더라.” 왜 그럴까? 잘못된 순서로 눌렀기 때문이다.

뇌는 한 번에 완성된 장치가 아니다. 38억 년 동안 아래에서 위로 층층이 쌓인 구조다. 가장 아래의 생존 회로가 꺼져 있으면, 그 위의 어떤 버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잠이 무너지면 의미는 흐려지고, 수분이 부족하면 의욕은 마르며, 호흡이 얕아지면 감정은 제어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15개 버튼을 뇌가 진화해온 역사적 층위에 따라 생존·항상성·성장·연결·초월, 5개 레벨로 정렬했다. 이 순서대로 버튼을 누를 때, 뇌는 제 성능을 되찾는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러닝을 하며, 도파민을 관리해도 가장 기초적인 층위가 불안정하면 최상의 컨디션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당신이 실패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충분히 알고 있고, 여러 번 시도했고, 그래도 늘 같은 자리로 돌아왔다면 그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전투 중인 뇌에게 무리였다. 『완벽한 원시인』은 인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조건에 대한 책이다. 이제 당신이 선택할 차례다. 더 버틸 것인가, 전투를 끝낼 것인가.
리뷰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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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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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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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컬리가 소파를 물어뜯는다고 문제가 해독되는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소파만 망가지고 보드컬리만 더 피폐해졌다. 미움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누군가를 아무리 미워해도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과하지 않는다. 반성하지 않는다 않는다. 당신의 감정을 알아차리지도 못한다. 변하는 건 하나다. 당신의 뇌 분노와 증오는 코르티솔을 분비시킨다. 편도체가 과민해지고 해
p******g 2026.10.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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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완성 게임 퍼즐을 맞추하는 법 도감은 베낄 수 없다. 남이 잘 작동했다고 말하는 삶의 방식이 나에게도 맞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누군가에겐 자유가 에너지지만 누군가에겐 방치가 된다. 누군가에겐 규칙이 안전망이지만. 누군가에겐 족쇄가 된다. 그래서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니다. 관찰이다. 오늘 에너지가 오른순간 하나 내려간 순간 하나 그때의 조건 이것만 적어라. 단서들이
p******g 2026.10.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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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라는 인간은 처음부터 고장나 있었던 게 아니었다. 사냥꾼의 뇌가 농경민의 사무실에 앉아 있었을 뿐이다. 1만년 전 논밭이 만든 뇌가 있고 10만 년 전 사냥터가 만든 뇌가 있다. 혹한이 만든 뇌가 있고 열대의 풍요가 만든 뇌가 있다. 당신이 눈치를 보는 것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것도 술안잔의 얼굴이 빨개지는 것도 모두 이유가 있다. 수만 년 전 누군가가 살아남기
p******g 2026.10.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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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D적 기질은 가만히 앉아 있을 때 최악이다. 하루에 써야 할 에너지를 쓰지 않으면 산만하고 충동적이고 계획이 안 된다. 이때 내 특성을 이해하고 움직인다. 절대 안 하던 아침 운동을 짧게라도 하여 각성 수준을 먼저 끌어 올린다. 그러면 하루 종일 산만함이 줄고 에너지의 방향이 생긴다. 사냥꾼의 내한테 사냥감을 먼저 던져 주는 것이다. 동시에 나는 변동성이 큰 일을 선택했
p******g 2026.10.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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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되지만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라고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 15개 버튼은 커녕 한 개도 누를 힘이 없다. 이 장은 그런 상태에서 잃는 설명서다. 정말 바닥에 떨어진 상태라면 복구가 먼저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24시간 이내에 수면 물 햇빛이라는 지금 당장 누를 수 있는 버튼 3개만 누르면 된다. 밤이면 자고 낮이면 오늘 밤 일찍
p******g 2026.10.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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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너무 써서 머리가 안 돌아갈 때 순간적으로 회복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걷기다. 야외가 아니어도 괜찮다. 왜 그럴까? 걸으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뇌의 혈류량이 약 25% 증가한다. 산소와 포도당의 뇌로 더 많이 공급된다. 동시에 뇌는 사냥 가는 거야라는 신호를 받는다. 10만 년간 걷는다는 건 중요한 일을 하러 간다는 뜻이었다. 뇌는 자동으로 집중 모드를 켠다. 걷기
p******g 2026.10.10.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