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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혁명/
2. 제1차 세계대전에서의 독일의 패배 3. 수병의 반란 4. 막스 공 정부 5. 베를린 혁명 6. 공화국의 탄생 7. 1월 봉기 8. 바이마르 공화국의 성립과 발전/ 9. 바이마르 공화국의 출범 10. 굴욕의 강화조약 11. 위기의 공화국(1919-1922) 12. 1923년의 위기 13. 슈트레제만 시대 14. 허울뿐인 안정기(1924-29) 15. 바이마르 문화 16. 히틀러의 대두와 나치당의 발전/ 17. 히틀러의 대두 18. 뮈헨 폭동 19. 나치당의 재건 20. 공화국의 붕괴/ 21. 대통령내각 22. 히틀러의 권력장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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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민주화가 전쟁의 승리자 윌슨의 요구였다는 것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독일의 민주주의는 대부분의 민중에게는 왠지 낯선 것으로 비춰졌다. 막스 베버 같은 최고의 지성인조차 공화국의 통치체제는 국왕을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대통령제여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선진국의 민주체제를 기성복처럼 수입해야 했던 정치적 후진국 독일의 민주화 과정, 특히 그 민주화과정의 출발점이었던 바이마르 공화국이 어떤 우여곡절을 거치게 되고 어떻게 결국은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지를 검토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민주화 과정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도 좋은 시사점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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