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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아 너의 겨울이 항상 따뜻하길겨울은 날씨가 춥고 매섭습니다. 아이의 삶에 늘 따뜻한 햇빛이 비치길 바라지만, 매서운 바람과 거친 눈보라가 찾아올 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마냥 힘든 것만은 아닙니다. 따뜻한 집안에서 달콤한 고구마를 먹으며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질 수 있으니까요.『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에 등장하는 아이는 엄마처럼 폴폴 내리는 흰 눈을 좋아합니다. 하얀 눈밭을 강아지처럼 폴짝거리며 뛰어나기도 하고, 뽀드득뽀드득 발자국을 남기기도 하고, 꽁꽁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지요. 날씨가 추워서 코끝이 빨개지고 두 손이 얼음처럼 차가워져도 아이는 겨울을 즐겁게 보냅니다. 감기에 걸려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할 때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아이의 곁에는 따뜻한 코코아와 노랗게 익은 달콤한 고구마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엄마가 곁에 있으니까요.꽁꽁 얼어붙는 추운 날씨라도 얼마든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아이에게 남은 겨울을 항상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를 통해 겨울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아무리 추운 계절이라도 따뜻한 봄이 올 때까지 그 고비를 무사히 넘기며 즐거움도 놓치지 않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편지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만들어 나갈 타인과의 인간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에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된 아이가 보다 긍정적인 성격과 사회성을 형성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평소 부모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렇게 예쁜 말만 하고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실의 육아는 고된 가사 노동의 반복과 힘겨루기에 가까운 아이와의 소통으로 엄마를 한계까지 몰아가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 돼’, ‘하지 마’, ‘빨리 해’ 같은 잔소리와 야단치는 말을 훨씬 자주하게 되지요. 엄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도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자책을 갖기 쉽습니다.『엄마 마음 그림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앞서 출간된 『엄마 마음 그림책』에서 1~5권에는 표현이 서투른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속마음을, 6~10권에는 이제 막 자신들만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당부를, 11~15권에는 성장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16~20권에는 성장하는 아이를 든든하게 받쳐 줄 엄마의 약속을 담았고 이어서 출간하는 21~25권에는 엄마가 마음에 심어 주고 싶은 가치를, 26~30권에는 아이와 함께 보낸 계절을 되새기며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보내며 아이와 함께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과 앞으로 성장할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엄마가 먼저 읽고 느낀 감동을 아이에게 전달해도 좋고, 처음부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나가도 좋습니다.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엄마와 아이 모두 서로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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