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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발췌 어린이의 비밀 (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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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론: 사회적 논제인 어린이 교육

제1부
1. 어린이의 세기(世紀)
2. 피고인으로서의 어른
3. 생물학적 개입
4. 신생아-자연 밖의 환경
5. 자연적 본능
6. 정신적 태아-육화
7. 어린이 정신의 구축
8. 질서 감각
9. 지적 능력
10. 성장 과정에서의 갈등?잠
11. 걷기
12. 손
13. 리듬
14. 인격의 대체
15. 동작
16. 몰이해
17. 사랑의 힘

제2부
18. 어린이 교육
19. 연습의 반복
20. 자유 선택
21. 장난감
22. 보상과 체벌
23. 침묵
24. 존엄성
25. 규율
26. 교수 방법의 시작-읽기·쓰기
27. 신체적 균형 발달
28. 결론
29. 사회적 특권층의 어린이
30. 교사의 내적 준비
31. 일탈
32. 도피 현상
33. 장애
34. 치유
35. 의존
36. 소유욕
37. 지배욕
38. 열등감
39. 두려움
40. 거짓말
41. 정신생활과 육체

제3부
42. 어린이와 어른의 갈등
43. 작업 본능
44. 두 종류의 작업
45. 주도 본능
46. 어린이-우리의 교사
47. 부모의 임무
48. 어린이의 권리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마리아 몬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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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Montessori

이탈리아의 의사와 교육자로서 과학적 교육법인 몬테소리 교육방법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녀의 교육방식은 오늘날 전 세계의 공립 및 사립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다. 1890년부터 1892년까지 로마 대학교 자연과학부를 다녔다. 이어 1893년에 로마대학교 의대에 들어갔다. 조수 자리를 얻으면서 소아과와 정신의학 분야를 일찍부터 공부할 수 있었다. 1896년에 로마대학교 의대를 졸업하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896년부터 1901년 사이에 정신적 육체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폈다. 이때부터 여성의 권리와 지적 장애아들의 교육을 강조하면서 세계를 무대로 강연활동을 폈다. 1
이탈리아의 의사와 교육자로서 과학적 교육법인 몬테소리 교육방법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녀의 교육방식은 오늘날 전 세계의 공립 및 사립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다. 1890년부터 1892년까지 로마 대학교 자연과학부를 다녔다. 이어 1893년에 로마대학교 의대에 들어갔다. 조수 자리를 얻으면서 소아과와 정신의학 분야를 일찍부터 공부할 수 있었다. 1896년에 로마대학교 의대를 졸업하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896년부터 1901년 사이에 정신적 육체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폈다. 이때부터 여성의 권리와 지적 장애아들의 교육을 강조하면서 세계를 무대로 강연활동을 폈다. 1902년에 로마 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시작했다. 여기서 이론철학과 도덕철학, 철학사, 심리학 등을 공부했으나 공부를 끝내지는 않았다. 이와 별도로 인류학과 교육철학을 공부하고 학교 현장을 찾아다니며 실험과 관찰 활동을 활발히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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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철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 Universit?t zu Bonn)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신학과 심리학을 부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보육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보육정책학회 회장과 열린유아교육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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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1쪽 | 210*290*11mm
ISBN13
9791143020000

책 속으로

정신은 끊임없이 명령하고 그에 따른 동작은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하지만 그렇다고 혼돈의 상태에서 끝나면 안 된다.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 훈련은 어린이 안에서 지속적으로 새롭게 구축되는 에너지를 생성하며 정신의 육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돕는다.

이렇게 개성적 인간은 자기 자신을 창조한다. 태아와 어린이가 인간의 창조자, 즉 인간의 아버지가 된다.

어린이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신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원치 않는 어른들이 어린이의 정신 구축 계획을 무산시키려고 한다는 사실은 매우 놀랍다.

어른의 환경은 어린이가 살아가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다. 오히려 그 환경은 어린이를 부적응하게 만들고 모든 종류의 영향력을 암시적으로 행사하여 방어 본능만 발달시키는 장애물이 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교육의 고전이 된 이 책에서 마리아 몬테소리가 다룬 주제는 아동 발달, 교육적 지원의 가능성과 어려움, 그리고 어린이와 어른들의 관계 세 가지다. 몬테소리는 교사의 자기규율과 관대함을 지향하는 자기교육이요 어린이 인격을 철저히 존중하는 것을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어른들의 부족한 자기규율과 어린이에 대한 지배욕 그리고 어린이 정신세계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하는 능력의 부족 등으로 어른들은 아이들을 정성스럽게 교육함에도 불구하고 정상아들을 변덕스럽고 불순종하며 거짓말하게 만든다. 따라서 몬테소리는 부모들에게 자기 자녀를 인간으로서 일회적 존재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자녀를 본인 의지를 관철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몬테소리는 아동에게 적절한 학습 상황과 가능성이 주어질 때에야 제대로 효과가 나타나는 특수한 학습 의욕의 발달 단계로 시간적 제한이 있는 민감기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녀는 언어, 운동, 사회적 행동, 질서 등에서 민감기에 있는 어린이는 그에 상응하는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러한 발달 욕구에 맞는 행동과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몬테소리는 민감기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했는데 동작 교육, 일상생활 훈련, 감각 교육, 언어 교육, 수학 교육, 문화 교육 등으로 나누었다. 감각 교육과 감각 교구는 몬테소리 교육의 핵심이다. 이들은 ‘어린이의 내면에서 진행되는 작업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또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며, 아이들이 ‘내면에서 형상물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감각 교육과 감각 교구는 질서를 잡아 나가는 데 도움을 주며, 정신의 발달에 기여한다. 이러한 지적 작업의 주요 기능은 대상을 인식하고, 구분 짓고, 서로를 연결하고 추상화하며, 짝, 집단 그리고 계층을 만들어내고, 이들을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것 등이 있다. 이들 주요 기능은 감각 교구를 통해 훈련받고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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