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남아 있는 사람들
박충훈
새미 2001.01.31.
가격
8,500
5 8,070
YES포인트?
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새미 소설선

책소개

목차

1. 몴의 밥
2. 도 여사의 돼지꿈
3. 그들의 축제
4. 무너지는 성
5. 맹꽁이 타령
6. 그 계곡의 소리
7. 남아 있는 사람들

저자 소개 1

朴忠勳

강원도 영월 출생 1989년 [월간중앙] 복간기념 논픽션 공모에 ?金馬里 3.1운동 秘史? 당선.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 장편소설『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르네상스, 그 화려한 부활』 『태극기』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역사소설 『君臣』 『이방원』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판타지 장편소설 『천기누설』(전2권) 작품집 『엄마』 『어른이 동화-어린이와 아이들』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하나』 『남아있는 사람들』 『남녘형님 북녘형
강원도 영월 출생 1989년 [월간중앙] 복간기념 논픽션 공모에 ?金馬里 3.1운동 秘史? 당선.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 장편소설『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르네상스, 그 화려한 부활』 『태극기』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역사소설 『君臣』 『이방원』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판타지 장편소설 『천기누설』(전2권) 작품집 『엄마』 『어른이 동화-어린이와 아이들』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하나』 『남아있는 사람들』 『남녘형님 북녘형님』 『동티』 『거울의 이면』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건강실용서『밥상위의 보약 산야초를 찾아서』 『야생 생약재로 보약주 만들기』 『소설가 박충훈의 건강차 35선』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법』 『뜯고 따고 캐고 맛보고 즐기는 산야초 기행』 『삼백초 반신욕 건강법』. 『태극기의 탄생』 2009년 [조선일보] 장편논픽션대상,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으로 서울시문학상, 2011년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 2019년 계간문예 문학상, 2024년 한국문학백년상 수상.

박충훈의 다른 상품

저자 : 박충훈
강원도 영월 출생. 1990년 '월간문학' 소설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1994년 장편소설 『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 상, 하』출간. 1997년 장편소설 『그대에게 못다 한 말이 있다』출간. 1999년 창작집 『그들의 축제』중편집 『동강』, 2001년 알샘닷컴(e-booknbook)에 장편소설 『되돌아가는 길』연재.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2쪽 | 489g | 148*210*30mm
ISBN13
9788989352174

책 속으로

도필수는 삼대 독자였다. 소 장사를 해서 동네 부자 소리를 듣던 부친 도상구 씨는 필수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장가를 들였다. 상구 씨는 아들이 열여덟 살 먹던 해부터 며느릿감을 고르기 시작했는데, 그어른 며느릿감 고르는 조건이 바로 암송아지 고르는 방법이었다.

씨받이 암송아지란, 콧구멍이 시원하게 잘 뚫렸어야 하고, 아구창이 튼튼해서 먹새를 잘해야 하고, 엉덩이가 너부데하고 튼실해야 건강한 새끼를 쑥쑥 잘 낳는 송아지라는 것이었다.

게다가 도시네 집안 내력이 여자가 마흔 고개만 넘으면 해소기침에 골골거리다간 쉰 중반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곤 했었다. 그 원인이 바로 가슴이 빈약한 대문이며, 가슴이 빈약한 것은 콧구멍이 가물치 콧구멍 같아서 숨쉬는 것이 시원찮기 때문이라는 것을 상구 씨는 송아지 고르는 요령에서 터득한 것이었다. 그러한 상구 씨에게 며느리란 그저 튼튼해서 일 잘하고, 삼대 독자 집안에 손주새끼 올망졸망하니 여남은 낳아주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p. 55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070
1 8,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