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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불러 봐』
『복 들어간다』 『토끼야, 꽃구경 가자!』 『우리는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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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생명력으로 가득한 민화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조선 시대부터 민화는 민중들의 곁에서 작은 즐거움을 주는 그림이었습니다. 우리의 ‘이웃’과도 같은 그림이었죠. ‘단비어린이 우리민화 그림책’은 조선 시대 민화에 담긴 뜻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민화의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도 그러모았지요. 대한민국 민화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설촌(雪村) 정하정 선생님이 그린 그림은 어른도 아이도 피식 웃음이 나올 만큼 자유롭고 유쾌합니다. 유쾌한 붓놀림과 다정한 이야기가 만나, 밝은 생명력이 가득한 책, ‘우리민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이름을 부르면 우리는 친구가 돼요! 우리는 누군가와 언제부터 친구가 되는 걸까요? 《내 이름을 불러 봐》에서는 고양이 한 마리가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누군가 고양이의 이름을 부릅니다. “고양아, 냥이야, 길냥아…….” 고양이는 다정한 눈빛으로, 때론 장난스러운 동작으로, 때론 호기심 가득한 손짓으로 대답하죠. 우리 곁에 오랜 시간 함께 있었던 고양이를 부르는 이름은 이렇게도 많습니다. 누군가 고양이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같은 이름을 가진 누군가도 대답을 합니다. 고양이와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는 누굴까요? 이 친구의 이름도 불러 보아요. 분명 우리 모두 친구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