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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긴 목민관 이야기 1
청백리와 영의정
이희득 저
좋은땅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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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을 쓰면서 04

1장. 청백리 이야기

1. 손중돈 12
2. 신숙주와 청의동자 17
3. 이증영 19
4. 주세붕 31
5. 신잠 38
6. 말의 머리를 벤 황수신 55
7. 노진 57
8. 허세린 67
9. 심희수 72
10. 이기 80
11. 민여임 87
12. 이안눌 93
13. 상진의 관대한 인품 107
14. 이지온 110
15. 이단석 113
16. 이시백 122
17. 김덕함 127
18. 백인걸 134
19. 한익상 137
20. 강유후 142
21. 김두남 151
22. 이병태 156
23. 서기순 167
24. 심의신 206
25. 홍명하 236
26. 이세화 241
27. 이상진 246
28. 청백리에 녹선된 시기와 선정비 설립 년도 254

2장. 영의정 이야기

1. 채제공 261
2. 이유 267
3. 이광좌 271
4. 김병학 283
5. 조인영 288
6. 김재로 305
7. 심상규 313
8. 권돈인 317
9. 심순택 326
10. 이최응 339
11. 권대운 352
12. 조두순 359
13. 이유원 369
14. 이상황 381
15. 재상희국매화족(宰相戲掬梅花足) 388
16. 이병모 390
17. 김상철 398
18. 윤동도 403
19. 윤승훈 408
20. 홍순목 412
21. 김홍집 420
22. 김병시 439
23. 이시수 454
24. 심지원 458
25. 정원용 464
26. 정태화 500
27. 김흥근 512
28. 이경여 524
29. 김육 537
30. 심열 563
31. 유척기 569
32. 김좌근 592

글을 마무리하면서… 609

저자 소개 1

울산 거주. 문화재 답사가이며 문화재 사진작가, 문화 답사 안내 및 해설가이다. 현재 경주이씨 울산청장년회 문교교육 차장, 울산청소년 선도지도회 중구지부 이사, 한국 bbs 울산연맹 청소년 유해감시 단원이다. 울산시민을 위한 전국단위 문화탐방강사 양성교육, 울산 중구문화원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양강좌, 울산박물관 아카데미 제3기 과정, 울산문화 아카데미 2기 과정(1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문화고적답사단 한배랑 답사 팀장으로 있다. 저서로는『하마비를 찾아서 1 』,『하마비를 찾아서 2』,『하마비를 찾아서 3』,『하마비를 찾아서 4』, 『하마비를 찾아서 5』, 『한국의 철비』 ,
울산 거주. 문화재 답사가이며 문화재 사진작가, 문화 답사 안내 및 해설가이다. 현재 경주이씨 울산청장년회 문교교육 차장, 울산청소년 선도지도회 중구지부 이사, 한국 bbs 울산연맹 청소년 유해감시 단원이다. 울산시민을 위한 전국단위 문화탐방강사 양성교육, 울산 중구문화원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양강좌, 울산박물관 아카데미 제3기 과정, 울산문화 아카데미 2기 과정(1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문화고적답사단 한배랑 답사 팀장으로 있다. 저서로는『하마비를 찾아서 1 』,『하마비를 찾아서 2』,『하마비를 찾아서 3』,『하마비를 찾아서 4』, 『하마비를 찾아서 5』, 『한국의 철비』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上』,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中』,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下』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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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612쪽 | 152*225*35mm
ISBN13
9791138854979

출판사 리뷰

‘돌에 새긴 목민관 이야기 1’은 조선시대 금석문 자료를 중심으로 목민관의 흔적을 추적하는 연구서이자 기록물이다. 기존의 지역 단위 연구에 머물렀던 선정불망비와 관련 비문들을 전국적인 시야에서 재정리하려는 시도가 돋보이며, 단순한 사료 나열을 넘어 자료의 축적과 체계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청백리와 영의정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인물과 비석을 함께 조망한 구성은 이 책만의 분명한 특징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 조사에 기반한 실증적 접근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금석문 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석 자료를 발굴·정리하여, 문헌 기록에서 드러나지 않는 역사적 단면을 보완한다. 조선왕조실록 등 기존 사료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까지 포착해낸 점은 학술적 가치뿐 아니라 사료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선정불망비에 대한 비판적 시선도 균형 있게 담겨 있다. 백성들에게 폐해를 주었던 역사적 맥락과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비석이 지닌 기록적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단순히 미화하거나 부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층위의 해석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점에서 깊이를 더한다.

그리고 방대한 분량과 치밀한 구성은 연구서로서의 무게감을 보여주면서도, 인물 중심의 서술을 통해 읽는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학문적 자료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한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이 책은, 시간이 지나 더욱 빛을 발할 아카이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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