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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긴 목민관 이야기 2
경주 이씨
이희득 저
좋은땅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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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을 쓰면서 04

1. 이광좌 08
2. 이계선 20
3. 이기남 24
4. 이정남 27
5. 이시술 30
6. 이인소 35
7. 이태좌 40
8. 이형좌 46
9. 이적의 56
10. 이유원 60
11. 이응우 73
12. 이항복을 구한 익재의 혼령 85
13. 이항복과 화가 김시 87
14. 이항복의 해학 88
15. 이형만 90
16. 이경일 95
17. 이만령 101
18. 이규목 109
19. 이현직 123
20. 이용주 135
21. 이운필 141
22. 이수일 146
23. 이완 178
24. 이인하 230
25. 이교영 237
26. 이일영 242
27. 이동신 250
28. 이규선 259
29. 이유인 262
30. 이운룡 274
31. 이규환 290
32. 이유헌 294
33. 이홍희 299
34. 이정우 301
35. 이장우 304
36. 이규환 310
37. 숙부인 이씨 314
38. 이해룡 316
39. 표암전 비석 326
40. 경주이씨 편액과 현판 350
41. 이규환 356
42. 이시명 365
43. 이경면 378
44. 이후원 383
경주이씨 선정불망비 392
글쓰기를 마치며 397

저자 소개 1

울산 거주. 문화재 답사가이며 문화재 사진작가, 문화 답사 안내 및 해설가이다. 현재 경주이씨 울산청장년회 문교교육 차장, 울산청소년 선도지도회 중구지부 이사, 한국 bbs 울산연맹 청소년 유해감시 단원이다. 울산시민을 위한 전국단위 문화탐방강사 양성교육, 울산 중구문화원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양강좌, 울산박물관 아카데미 제3기 과정, 울산문화 아카데미 2기 과정(1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문화고적답사단 한배랑 답사 팀장으로 있다. 저서로는『하마비를 찾아서 1 』,『하마비를 찾아서 2』,『하마비를 찾아서 3』,『하마비를 찾아서 4』, 『하마비를 찾아서 5』, 『한국의 철비』 ,
울산 거주. 문화재 답사가이며 문화재 사진작가, 문화 답사 안내 및 해설가이다. 현재 경주이씨 울산청장년회 문교교육 차장, 울산청소년 선도지도회 중구지부 이사, 한국 bbs 울산연맹 청소년 유해감시 단원이다. 울산시민을 위한 전국단위 문화탐방강사 양성교육, 울산 중구문화원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양강좌, 울산박물관 아카데미 제3기 과정, 울산문화 아카데미 2기 과정(1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문화고적답사단 한배랑 답사 팀장으로 있다. 저서로는『하마비를 찾아서 1 』,『하마비를 찾아서 2』,『하마비를 찾아서 3』,『하마비를 찾아서 4』, 『하마비를 찾아서 5』, 『한국의 철비』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上』,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中』,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下』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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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2*225*30mm
ISBN13
9791138857406

출판사 리뷰

조선시대 지방 행정의 실체를 가장 생생하게 보여 주는 유산 중 하나가 바로 ‘선정불망비’다. ‘돌에 새긴 목민관 이야기 2’는 이러한 비석을 단순한 기록물이 아닌, 시대를 증언하는 1차 사료로 바라보며 그 가치와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눈에 보이는 돌의 기록을 통해 보이지 않는 행정의 윤리와 민심의 흐름을 읽어내는 이 책은, 한국사 연구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중심의 집요한 자료 수집과 정리이다. 저자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선정불망비를 직접 찾아 촬영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온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록을 완성했다. 특히 특정 가문인 ‘경주이씨’를 중심으로 자료를 선별·집중함으로써, 단순한 나열을 넘어 계보적 흐름과 인물군의 특성을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학술성과 대중성을 균형 있게 결합한 점 역시 이 책의 강점이다. 비석이라는 다소 딱딱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물에 얽힌 다양한 일화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적절히 배치해 독서의 밀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독자는 역사적 사실을 넘어 당시 사회의 분위기와 인간적인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돌에 새긴 목민관 이야기 2’는 사라지기 쉬운 지역 문화유산을 기록으로 되살리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현재로 끌어오는 작업이다. 자료적 가치와 읽을거리를 동시에 갖춘 이 책은, 한국사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지역사와 문화유산을 탐구하는 이들에게도 유의미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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