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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인구는 줄지만 도시는 똑똑해진다

01 스마트시티에서 도시 AI로
02 생성형 AI, 도시의 얼굴을 읽다
03 실패 없는 행정, 디지털 트윈
04 콤팩트 시티와 스마트 축소
05 만원 임대주택과 주거 혁신
06 스마트 농어촌과 로컬 경제
07 자율주행과 수요 응답형 교통
08 옵트인 모델과 개방형 데이터 정책
09 탄소 지도와 재난 예측 시스템
10 데이터 융합 거버넌스

저자 소개 1

AI 기반 전략컨설팅 기업 어반전략컨설팅 대표다. KBSN에서 13년간 입찰 현장을 누빈 ‘선수’이자, 7년간 제안서를 심사한 ‘심판’으로서 공공입찰의 양면을 통달한 실전형 전략가다. 2025년 조달청 주관 AI 공모전에서 ‘입찰제안서 평가 보조 및 편향탐지 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술로 입증했다. 이 모델은 평가위원의 비전문 분야를 AI가 데이터로 보완하고, 표준편차 기법을 도입해 특정인의 극단적 점수가 결과에 미치는 왜곡을 차단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는 행정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공공입찰 데이터 분석 및 제안서 자동화 시스템(AI PASS)’
AI 기반 전략컨설팅 기업 어반전략컨설팅 대표다. KBSN에서 13년간 입찰 현장을 누빈 ‘선수’이자, 7년간 제안서를 심사한 ‘심판’으로서 공공입찰의 양면을 통달한 실전형 전략가다. 2025년 조달청 주관 AI 공모전에서 ‘입찰제안서 평가 보조 및 편향탐지 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술로 입증했다. 이 모델은 평가위원의 비전문 분야를 AI가 데이터로 보완하고, 표준편차 기법을 도입해 특정인의 극단적 점수가 결과에 미치는 왜곡을 차단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는 행정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공공입찰 데이터 분석 및 제안서 자동화 시스템(AI PASS)’ 개발을 총괄하며 스마트 행정의 혁신을 현실화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심사위원의 뇌를 해킹하라》, 《AI로 평가하라: 불공정한 심사의 종말》, 《AI 입찰전략: 평가자를 움직이는 제안서 작성법》, 《평가위원이 선택한 기획자》 등이 있으며, 본서는 이 모든 승리 공식의 정수를 담은 완결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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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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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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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2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33쪽 ?
ISBN13
9791143019776

출판사 리뷰

성장의 공식이 붕괴된 시대, AI로 재편하는 도시의 생존 전략

대한민국은 더 이상 성장하는 도시를 전제로 설계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섰다. 인구 감소는 일시적 위기가 아니라 되돌릴 수 없는 상수다. 인구가 줄어든 도시는 상점, 병원, 교통이 차례로 무너지는 ‘생활 사막’으로 변해 간다. 이 책은 바로 이 현실에서 출발한다. 과거의 개발 중심 도시 모델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도시를 유지하고 재생할 것인가를 묻는다. 저자는 그 해답을 기술, 특히 AI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에서 찾는다. 디지털 트윈과 AI는 비용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대체 수단이다. 노동력이 사라지는 시대에 기술은 인력을 대체하고, 사후 복구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사전 예방 시스템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데이터는 정치적으로 어려운 결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근거이자 방패가 된다. ‘데이터가 그렇게 말한다’는 객관성은 도시의 구조조정을 실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된다.

이 책은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이 배경으로 사라지는 ‘배경 기술(Ambient Technology)’의 개념을 강조한다. 고령자가 스마트폰을 다루지 않아도, 전화 한 통이면 이동과 의료 서비스가 연결되는 도시. 복지와 기술이 결합해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시스템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도시의 핵심이다. 화순군이라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지방 소멸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실험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만원 주택, 100원 택시, 스마트 농업 등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AI와 결합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된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의 축소 도시에도 적용 가능한 보편적 해법으로 확장된다.

결국 이 책이 제시하는 미래는 ‘스마트 축소’다. 도시는 더 이상 무한히 확장되지 않는다. 대신 핵심 기능을 집약하고, 나머지는 자연으로 돌려보내며, 데이터와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감과 경험에 의존하던 행정은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기반의 ‘예측형 거버넌스’로 전환된다. 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도 도시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 책은 이렇게 답한다. 기술과 결합한 도시는 더 작지만, 더 똑똑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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