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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1 최 경 락 목사 | 행복한교회 담임목사 1
추천사2 김 혜 선 목사 | 좋은습관개발원 원장 3
추천사3 최 성 욱 선교사 | 탄자니아 선교사 6
추천사4 유 은 선 원장 |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기술강사, 기능장 9
추천사5 윤 혜 선 변호사 11

프롤로그 한 줄의 감사가 내 인생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18

제1장 감사의 첫 페이지가 열리던 날 25

제2장 성장의 여정을 함께 걸으며 39

제3장 눈물 속에서 피어난 감사 58

제4장 기록하는 삶이 나를 바꾸기 시작했다 79

제5장 마음이 흔들릴 때 붙잡는 감사 92

제6장 감사로 미래를 준비하다 107

제7장 감사 습관의 유지와 재점화 118

제8장 감사와 리더십, 문화를 변화시키는 힘 132

제9장 다음 세대를 세우는 감사의 유산 148

제10장 감사의 문화가 세상을 움직인다 170

에필로그 감사는 내일을 여는 가장 조용한 힘이었다 187

부록 1. 30일 감사 챌린지 노트 196
부록 2. 오늘의 감사 미션 100선 203
부록 3. 김득운의 감사 노트 210
부록 4. 감사 노트를 시작하는 분들께 214

저자 소개 1

매일 아침 책상 앞에 앉아 감사 노트를 펼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50대 가장입니다. 특별히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화를 낼 때도 있고, 지쳐서 퇴근하는 날도 있고, 뭘 먹었는지도 모르게 한 주가 지나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날에도 감사 노트만은 펼쳤습니다. 억지로라도 한 줄을 썼습니다. 그렇게 13년이 흘렀고, 1만 4천 개가 넘는 감사가 쌓였습니다. 직장인으로 20년 넘게 현장을 뛰면서 부동산에 대한 깊은 관심이 생겼고 그 관심이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진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석사 논문을 바탕으로 세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매일 아침 책상 앞에 앉아 감사 노트를 펼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50대 가장입니다. 특별히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화를 낼 때도 있고, 지쳐서 퇴근하는 날도 있고, 뭘 먹었는지도 모르게 한 주가 지나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날에도 감사 노트만은 펼쳤습니다. 억지로라도 한 줄을 썼습니다. 그렇게 13년이 흘렀고, 1만 4천 개가 넘는 감사가 쌓였습니다. 직장인으로 20년 넘게 현장을 뛰면서 부동산에 대한 깊은 관심이 생겼고 그 관심이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진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석사 논문을 바탕으로 세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찾으면 보이는 휴대폰 매장 입지의 정석』
·『찾으면 보이는 매장 입지의 정석』
·『어서와, 창업 생각하고 있구나』(공저)

인생 50이 되니 이상하게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직장, 가정, 관계, 그리고 나 자신. 치열하게 달려온 것 같은데, 돌아보니 감사 노트가 그 모든 날을 조용히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날도, 뜻밖의 기쁨도, 그리고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까지도 말입니다. 지난 모든 순간이 사실은 은혜였다는 것을, 감사 노트가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 깨달음이 이 책이 되었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신 분,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신 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외로우신 분, 삶이 감사하기보다 억울하게 느껴지는 날이 더 많은 분께 이 책이 닿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쉬지 않고 감사 노트를 기록할 것입니다. 그 감사들이 아름답게 쌓여 가기를, 그리고 제가 살아오며 누렸던 것들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분께 조금이라도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44*215*20mm
ISBN13
9788934129356

책 속으로

그것이 시작이었어요. 그 한 줄이 제 인생에서 첫 번째 감사 기록이었고, 그날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저는 단 하루도 멈추지 않았어요.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감사 노트에 1만 4천 개가 넘는 기록을 남겼어요. 숫자로만 보면 단순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한 줄 한 줄에는 각각 다른 날의 냄새와 온도가 담겨 있어요.
--- p.20

감사는 좋은 날에 하는 것이 아니에요. 흔들리는 날에, 무너질 것 같은 날에, “오늘 뭘 감사해야 하지” 하면서도 한 줄을 억지로 쓰는 그런 날들이 쌓여서, 결국 삶이 바뀌는 거예요. 당신도 그 한 줄을 시작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펼친 것 자체가 이미 그 첫 번째 한 줄이에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딱 한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오늘 가장 작은 것 하나. 그 하나면 충분해요. 지금 이 순간, 책을 펼칠 여유가 있다는 것. 그것이 오늘의 첫 번째 감사예요.
--- p.24

그 빨간 두 볼의 아이와, 지금 방문을 닫고 있는 이 아이가 같은 아이라는 걸 다시 기억하게 돼요. 그리고 또 하나를 깨달아요. 지금 이 사춘기의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갈 거예요. 지나고 나면 또 그리워질 수도 있어요. 어쩌면 10년 후에 이 시절을 돌아보며 이렇게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때 그 아이가 나름대로 자기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었구나.’ 그러니 이 순간도 감사함으로 채워 가야 해요.
--- pp.36-37

감사는 슬픔을 덜어 주지 않아요. 하지만, 슬픔 속에서 무너지지 않게 해 줘요. 감사는 아픔을 없애 주지 않아요. 하지만, 아픔을 은혜로 해석하게 해 줘요. 감사는 기적을 만들지 않아요. 하지만, 기적을 볼 수 있는 눈을 줘요. 그래서 저는 눈물 속에서도 적을 수 있었던 그 한 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믿어요. 오늘 당신의 삶에도 아픈 장면이 있나요? 아직 감사가 안 되는 순간이 있나요? 괜찮아요. 지금 당장 감사하지 않아도 돼요. 그 자리에서 딱 한 줄만 적어 보세요. “그런데도 감사합니다.” 그 한 줄이 언젠가 당신의 가장 깊은 감사가 될지 모릅니다.
--- pp.76-77

지금도 감사 노트는 제 책상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어요. 다 기록된 노트들은 작은 보물 창고에 보관되어 있어요. 그 노트들 안에는 13년의 시간이 담겨 있어요. 급하게 떠오른 감사 제목은 스마트폰 메모나 네이버 메모장에 적어요. 카카오톡으로 저 자신에게 보내기도 해요. 형식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그 순간의 감사를 놓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은 정말 신실하신 분이에요. 크고 작은 일상 속에서 기도했던 모든 일이 응답되어 왔어요. 그 응답들의 흔적이 제 감사 노트 안에 있어요. 그리고 지금, 그 노트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고 있어요. 그것 자체가 감사예요.
--- p.90

AI가 인간의 일을 대신하고, 전에 없던 문제들이 생겨날 거예요. 그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마음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됐어요. 그리고 그 힘이 뭘까 오래 생각했어요. 결국, 아주 단순한 답으로 돌아왔어요.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감사하는 사람은 비교 대신 자신의 삶에 있는 빛을 먼저 봐요. 폭풍을 만나도 흔들리지만 무너지지 않아요. 누군가의 작은 친절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안정감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요. 이것이 다음 세대에게 꼭 남겨 주고 싶은 삶의 기술이에요.
--- pp.149-150

어른의 눈에는 너무 가볍고 당연해 보이는 것들이에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사실 이것이 가장 수준 높은 감사예요. 어른들은 감사할 제목을 찾으러 멀리 가요. 특별한 것, 인상적인 것, 크고 감격스러운 것을 기다려요. 그런데 아이들은 오늘, 지금, 이 순간을 그대로 감사로 받아 내요. 밥 한 끼, 날씨 한 번, 아이스크림 하나. 그 평범한 일상이 사실은 기적이라는 걸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감사를 가르친다고 했지만, 사실은 제가 아이들에게 배우고 있어요. 13년 동안 감사 노트를 써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 감사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더라고요. 더 의미 있는 감사, 더 신앙적인 감사를 찾으려다 보니 일상의 작은 것들이 눈에 안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때 둘째가 쓴 감사를 보면서 다시 돌아왔어요. “오늘 아빠랑 밥 먹어서 감사해요.” 이게 전부예요. 이 단순함이 감사의 본질이에요.
--- p.151

저는 13년 동안 쓴 감사 노트를 모두 보관하고 있어요. 상자 안에 차곡차곡 담겨 있어요. 언젠가 아이들에게 줄 거예요. “아빠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감사했던 것들이 여기 다 있어.” 그 노트 안에는 아이들의 탄생이 있고, 아이들의 첫 걸음마가 있고, 아이들의 웃음이 있어요. 힘들었던 날들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요. 그 모든 것이 한 줄 한 줄에 담겨 있어요. 아이들이 그 노트를 받아 읽을 때 아버지의 삶이 전해질 거예요. 아버지가 어떤 마음으로 살았는지, 무엇을 감사했는지, 어떻게 기도했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을 거예요. 집도, 재산도, 학벌도 아니에요. 감사 노트가 제가 아이들에게 남길 수 있는 가장 진한 유산이에요.
--- pp.166-167

당신이 오늘 쓴 한 줄이 10년 후의 당신을 만들어요. 그 한 줄들이 쌓여서 당신의 삶이 될 거예요. 당신이 가장 힘든 날에 당신을 붙들어 줄 것도, 그 한 줄들이에요. 이 책을 읽는 당신의 감사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요. 처음에는 느리게, 아주 천천히 스며들 거예요. 말하지 않아도, 삶이 전할 거예요. 그리고 그 감사가 당신으로부터 퍼져 나가 가정이 따뜻해지고, 직장이 달라지고, 공동체가 살아나기를 바라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요.

--- p.194

추천평

감사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크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신앙생활을 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는 데 크게 유익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어느새 한 줄의 감사를 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최경락 (행복한교회 담임목사)
『한 줄의 감사』는 꾸임없는 순수함의 향기가 읽어 가면 갈수록 피어 나오기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감사의 기도이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일 것입니다. 오랜만에 부담 없이 감동을 받으며 읽은 책 『한 줄의 감사』가 많은 분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 추천의 글을 올립니다. - 김혜선 (좋은습관개발원 원장)
일상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경험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든든한 아버지가 되어 주심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주님 손에 맡겨드리고, 모든 사람과 사랑의 관계를 누리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한 줄의 감사』가 그 방법을 제시하는 길라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최성욱 (탄자니아 선교사)
신앙이 흔들릴 때,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다시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모든 이에게 좋은 동행이 되어 줄 것입니다. 감사가 선택이 아니라 믿음의 길임을, 그리고 그 길 끝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심을 조용히 일깨워 주는 귀한 이야기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유은선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기술강사, 기능장)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매 순간을 소중하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을 덮을 즈음, 독자들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의 삶을 감사라는 단어로 재해석하는 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윤혜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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