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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교재 직장 사역자가 본 누가복음
방선기
한세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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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직장인책별공부시리즈

제품소개

구성

1. 일터에서 맺는 회개의 열매
회개를 촉구하는 외침이 들리는가?
구체적으로 나타나야 하는 회개의 열매
직업을 포기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2. 일터에서 주님을 만난 사람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주님을 만나니 나는 죄인이더라!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인생의 목적

3. 대인 관계의 성경적 원리
사람들을 대하는 세 가지 유형의 태도
차원 높은 대인 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4. 칭찬 받는 직업인 상(像)
조직 사회 속에서 드러나는 신앙 인격
대인 관계에서 드러나는 신앙 인격
예수님에 대한 신앙 인격

5. 염려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이유
염려하지 말아야 할 논리적 이유
염려하지 말아야 할 현실적 이유
염려하지 말아야 할 영적 이유

6. 세상의 불의는 버리고 지혜는 배우라
배우지 말아야 할 세상의 불의
배워야 할 세상의 지혜

7. 인생에서 실패한 부자
종교적 관심으로 구원 얻지 못한다
아끼는 것에 집착해서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포기해야 영생을 얻는다

8. 인생에서 성공한 부자
종교적 관심보다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
꼭 필요한 삶의 구체적 변화

9. 한 고급 공무원의 실패
지식과 판단력은 있었으나 결단력이 없었다
열린 귀를 가지고 있었으나 결국 정의를 굽히고 말았다
개인적인 야망 때문에 무책임한 행동을 했다

저자 소개 1

직장사역연합 대표와 이랜드 그룹 사목으로 활동하며 30년 이상을 일터 사역에 헌신했다. ‘일과 삶이 결국 사역이다’라고 말하는 그는 현재 한국 교회에 일터 사역을 소개하고 일터 사역자 교육 및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일터개발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서울대학교 화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신학 석사(Th.M.), 교육학 석사(Ed.M.) 학위를 받은 후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Ed.D.)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리젠트칼리지에서 교환 교수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 교수를 역임했고 은혜와영광교회를 섬겼다. 저서로는 『미션디모데』(공저), 『크리스천
직장사역연합 대표와 이랜드 그룹 사목으로 활동하며 30년 이상을 일터 사역에 헌신했다. ‘일과 삶이 결국 사역이다’라고 말하는 그는 현재 한국 교회에 일터 사역을 소개하고 일터 사역자 교육 및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일터개발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서울대학교 화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신학 석사(Th.M.), 교육학 석사(Ed.M.) 학위를 받은 후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Ed.D.)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리젠트칼리지에서 교환 교수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 교수를 역임했고 은혜와영광교회를 섬겼다. 저서로는 『미션디모데』(공저), 『크리스천 직장백서』(이상 두란노), 『소중한 나의 연약함』, 『그리스도인의 일상다반사』(이상 포이에마) 등이 있다.

일터개발원 홈페이지 w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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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120g | 148*210*15mm
ISBN13
9788985686518

책 속으로

마르다는 주님을 영접했으며 주님을 대접하기 위해서 바쁘게 음식 준비를 했습니다. 손님에 대해서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롬 12:13, 히 13:2). 그러나 마르다의 마음을 보면 주님을 대접하면서 주님을 기쁘게 하기보다는 자기가 계획한 일을 이루는데 더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주님을 위한다면서 결국은 자기 만족에 빠진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손님 대접을 하면서 이런 실수를 잘합니다. 즉 손님의 의사와 무관하게 자기식으로 잘 접대하고는 만족하는 것입니다. 넓게는 신앙 생활에서도 그런 실수를 합니다.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몇 가지 항목을 정해놓고 주님이 기뻐하실 것인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지으려고 많은 준비를 했지만 하나님이 거절하였을 때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흔히 열심인 사람들이 이런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할 당시의 유대인들도 하나님을 위해서 안식일이나 절기도 지키고 예물도 가져오고 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그런 유대인들을 오히려 책망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종교적인 만족을 위해서만 가식적인 종교 행위를 했던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비슷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선교를 위해서 사업을 한다는 생각이나 돈을 벌면 많은 헌금을 하겠다는 생각이 다 좋은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순간순간 주님의 뜻을 살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르다와 같은 실수를 범하기 쉽습니다.

자기 딴에는 믿음으로 하는 것이지만 알고 보면 결국 자신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일인 경우인 것입니다. 요즘 당신의 삶 속에서 그런 면은 없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주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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