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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목회 100가지칼럼 2) 스펀지 목회 이야기
김순권
쿰란출판사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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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목회자와 사모님
2. 목회자와 위기 의식
3. 목회자와 위기 탈출
4. 목회자와 회의 문화
5. 목회자와 이 시대의 안정감
6. 목회자와 제자화 운동(1)
7. 목회자와 제자화 운동(2)
8. 목회자와 제자화 운동(3)
9. 목회자와 정책 당회 운영(1)
10. 목회자와 정책 당회 운영(2)
11. 목회자와 정책 당회 운영(3)
12. 목회자와 당회원 관계
13. 목회자와 IMF 바람
14. 목회자와 성탄절 고민
15. 목회자와 인터넷
16. 목회자와 신년 목회 계획
17. 목회자와 교회력 일정
18. 목회자와 '곗(契)돈 놀이' 교육
19. 목회자와 '돈 거래' 교육(1)
20. 목회자와 '돈 거래' 교육(2)
21. 목회자와 '돈 거래' 교육(3)
22. 목회자와 '돈 거래' 교육(4)
23. 목회자와 극성 신자 교육
24. 목회자와 사순절 기간
25. 목회자와 'I can do'

- 이하 생략 -

저자 소개 1

경북 김천 출생이다. 경희대학교 문리대 영문과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본과 졸업, 미국 컬럼비아 선교대학원(신학 석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목회학 박사),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지 고고학 연구원을 수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CBS(기독교방송) 이사장, CTS(기독교텔레비전)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CSI 스위스 본부 이사 및 한국대표, 경천교회 담임목사이다. 1990년 월간 '한국시'로 등단(서정주, 박재삼, 김해성 선생 추천)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 국제 펜클럽 한
경북 김천 출생이다. 경희대학교 문리대 영문과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본과 졸업, 미국 컬럼비아 선교대학원(신학 석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목회학 박사),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지 고고학 연구원을 수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CBS(기독교방송) 이사장, CTS(기독교텔레비전)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CSI 스위스 본부 이사 및 한국대표, 경천교회 담임목사이다. 1990년 월간 '한국시'로 등단(서정주, 박재삼, 김해성 선생 추천)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이다. 관악문화상, 제20회 한국기독교문학상, 광나루문학상, 한국목양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그대로 그 손길 이루어', '빛을 향하여 집짓기', '그리움 한 점', '아버지와 우산 쓰기'(시인 김형주(아들)와 공저)가 있고 칼럼 및 수상집으로 '상한 마음을 달래며', '젊음을 바치는 사람들', '행복의 오솔길', '스펀지 목회를 말한다', '스펀지 목회 이야기'가 있고 설교집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자', '참 자유의 선물', '하나님의 선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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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95g | 148*210*30mm
ISBN13
9788974345761

책 속으로

교회는 다 하나님께 속합니다. 성도들은 모두 주님의 양들입니다. 미운 사람도, 고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싫을 땐 더욱 그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목양의 집을 지어 주실 때를 기억하면 좋습니다. 주님이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묻자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여 그러하외다." 그러자 주님이 다시 말씀하시기를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목회는 어디서나 꼭 갖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편에서 볼 때 좋은 교회 안 좋은 교회가 있을 뿐이지, 하나님이 보실 때는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목회자에게 차이나게 갈등이 생기겠습니까? 원인은 목회자 자신 속에 일어나는 갈등입니다. 싫어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스펀지식으로 다뤄야 합니다. 어느 때는 주저앉기도 하고 정 안 되면 스스로 떠나기도 합니다. 목회자가 가라고 하면 안 되지만 자신이 떠나 가면 다른 곳에서도 잘할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관용을 베풀 필요가 있습니다. 이 대목은 목회자 쪽에서 하는 말입니다. 만약 장로를 위한 글이나, 성도 쪽에서 쓴다면 다르게 표현될 것입니다.

아무튼, 목회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좋다고 순간적으로 우쭐해할 수 없고 싫다고 괜히 고개를 이유 없이 떨굴 수 없습니다.

세상 직업이야 싫으면 팽개쳐도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목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목회를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하여 함부로 뛰어들어서도 안되지만 임지를 옮기거나 그만두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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