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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회자와 사모님
2. 목회자와 위기 의식 3. 목회자와 위기 탈출 4. 목회자와 회의 문화 5. 목회자와 이 시대의 안정감 6. 목회자와 제자화 운동(1) 7. 목회자와 제자화 운동(2) 8. 목회자와 제자화 운동(3) 9. 목회자와 정책 당회 운영(1) 10. 목회자와 정책 당회 운영(2) 11. 목회자와 정책 당회 운영(3) 12. 목회자와 당회원 관계 13. 목회자와 IMF 바람 14. 목회자와 성탄절 고민 15. 목회자와 인터넷 16. 목회자와 신년 목회 계획 17. 목회자와 교회력 일정 18. 목회자와 '곗(契)돈 놀이' 교육 19. 목회자와 '돈 거래' 교육(1) 20. 목회자와 '돈 거래' 교육(2) 21. 목회자와 '돈 거래' 교육(3) 22. 목회자와 '돈 거래' 교육(4) 23. 목회자와 극성 신자 교육 24. 목회자와 사순절 기간 25. 목회자와 'I can do' - 이하 생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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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다 하나님께 속합니다. 성도들은 모두 주님의 양들입니다. 미운 사람도, 고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싫을 땐 더욱 그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목양의 집을 지어 주실 때를 기억하면 좋습니다. 주님이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묻자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여 그러하외다." 그러자 주님이 다시 말씀하시기를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목회는 어디서나 꼭 갖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편에서 볼 때 좋은 교회 안 좋은 교회가 있을 뿐이지, 하나님이 보실 때는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목회자에게 차이나게 갈등이 생기겠습니까? 원인은 목회자 자신 속에 일어나는 갈등입니다. 싫어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스펀지식으로 다뤄야 합니다. 어느 때는 주저앉기도 하고 정 안 되면 스스로 떠나기도 합니다. 목회자가 가라고 하면 안 되지만 자신이 떠나 가면 다른 곳에서도 잘할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관용을 베풀 필요가 있습니다. 이 대목은 목회자 쪽에서 하는 말입니다. 만약 장로를 위한 글이나, 성도 쪽에서 쓴다면 다르게 표현될 것입니다. 아무튼, 목회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좋다고 순간적으로 우쭐해할 수 없고 싫다고 괜히 고개를 이유 없이 떨굴 수 없습니다. 세상 직업이야 싫으면 팽개쳐도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목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목회를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하여 함부로 뛰어들어서도 안되지만 임지를 옮기거나 그만두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 p.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