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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거래를 망치는 건 종목이 아니라 순서다
1장 알트는 왜 번갈아 불붙는가 2장 차트보다 먼저 읽는 유동성의 지도 3장 디파이·레이어2·게임·AI, 네 개 섹터를 한 장에 겹쳐 읽기 4장 로테이션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5장 섹터 순환 신호는 숫자로 잡는다 6장 환승 시점은 빨라도 늦어도 무너진다 7장 오래 들고 버티지 말고 빨리 갈아탄다 8장 같은 섹터 안에서도 종목은 갈린다 9장 실패하는 로테이션에는 같은 패턴이 있다 10장 실제 장세를 복기하면 순서가 보인다 11장 나만의 환승 시스템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12장 숫자를 쌓아야 감이 줄어든다 에필로그 끝까지 남는 사람은 방향보다 순서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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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장은 이야기의 힘이 강한 대신, 그 이야기가 머무는 시간은 짧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는 뜨거운 섹터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늦고, 식어 가는 자리에서 뒤늦게 확신을 가지곤 한다.
이 책은 그 패턴을 로테이션의 관점에서 다시 설명한다. 섹터 간 자금 이동, 비트코인 도미넌스, 유동성 분위기를 함께 보게 하면서 알트 시장을 훨씬 지도처럼 이해하게 만든다. 특히 환승을 단순한 단타와 구분하는 설명이 좋다. 아무 종목이나 바쁘게 갈아타는 것이 아니라, 다음으로 돈이 갈 가능성이 높은 곳을 구조적으로 찾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훨씬 성숙한 전략으로 읽힌다. 알트코인에서 "왜 맨날 늦을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졌던 독자라면 이 책의 효용이 크다. 종목보다 순서를 먼저 보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드문 로테이션 실전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