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수치심의 심리학
수치심 기반 증후군의 이론과 치료 원서2판, 반양장
베스트
대학교재 top100 2주
가격
25,000
2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감수의 글
초판 추천사
2판 저자 서문
초판 저자 서문

제1부 수치심, 정체성 그리고 자기의 발달이론
제1장 수치심의 현상학과 안면 징후
수치심의 심리학, 개념탐구의 역사
정동 이론
수치심의 현상학
수치심의 안면 징후
수치심의 이차 반응
수치심 복합체
수치심의 언어
결론

제2장 생애주기에 따른 수치심의 양상
수치심의 선천적 활성 요인
수치심의 대인관계적 활성 요인, 대인관계의 연결을 파괴하는 것들
수치심의 발달적 근원
요약
수치심 정동에서 수치심에 구속된 자기에 이르는 경로

제3장 수치심의 내면화
정동-수치심 구속
추동-수치심 구속
대인관계 욕구-수치심 구속
수치심 장면의 내면화, 통합적 고찰

제4장 수치심 장면의 심리적 확대
지배적 장면
진단 도구로서의 수치심 프로파일
언어에 의한 변형, 언어적 증폭
심리적 변형을 일으키는 선천적 요인들
방어 각본
정체성 각본

제5장 정신병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증후군의 형성, 일반적 범주
증후군 형성의 결정요인들
핵심 장면과 각본, 전형적인 유형
강박성 증후군
분열성, 편집성, 우울 증후군
공포 증후군
성기능 장애 증후군
분열성 증후군, 경계선, 자기애, 다중인격 장애
반사회적 및 정신병질적 증후군
수치심 기반 정신병리, 증후군 접근과 가족체계 접근
수치심 기반 증후군에서 정동 기반 증후군으로
자기의 과학에서 심리치료의 과학으로

제2부 심리치료적 개입
제6장 대인관계의 연결을 복구하기
안전감을 제공하는 관계
동일시 관계
은유를 통한 치료
재양육
전이, 실제 관계와 전이 관계의 구별
접촉과 포옹, 내담자의 욕구와 치료자의 딜레마

제7장 내면화된 수치심의 대인관계적 기원
임상장면에서 수치심의 징후
수치심에 접근하기 그리고 타당화하기
주의 재초점화, 수치심을 다루기 위한 임상적 도구
대인관계적 수치심 장면의 복원
수치심 프로파일, 수치심 구속 상태의 진단 및 의식화 도구
자기 언어를 학습하기
방어 각본
중독 증후군의 발달적 경로에 관한 사례연구
치료에서의 저항
치료 관계의 종결과 치료자로부터의 분리

제8장 정체성의 재발달과 수치심의 치유
정체성 각본의 의식적 분화
지배적 장면의 복원
동일시 관계를 활용한 치료, 새로운 각본과 장면의 구성
거부되었던 자기의 파트들을 수용하기
내면화된 동일시 이미지의 해체
수치심 치유 과정의 재정리
자기 긍정, 수치심에서 자부심으로

제9장 힘의 균형을 이루기, 현재 대인관계와 원가족
치료자-내담자 관계에서의 수치심 해소
현재의 대인관계에서의 유능감: 동등한 힘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힘의 균형을 이루기, 원가족 관계의 재정의
힘의 균형을 이루기, 우울 증후군 사례
결론, 수치심 기반 증후군에 대한 심리치료

제10장 수치심 기반 증후군을 위한 단기 집중 집단 치료
특정 수치심 증후군들에 대한 치료적 함의
수치심 기반 증후군을 위한 구조화된 집단치료

제11장 자기 언어
현상학, 언어 그리고 경험주의

제3부 현대의 문제들
제12장 정체성, 문화 그리고 이데올로기
소수자 정체성의 형성
수치심과 문화
정동과 이데올로기

제13장 성격과 문화의 지배적 장면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침습적인 지배적 장면
기억이 참이면서 거짓일 수 있는 이유
외상과 장면 확대
기억의 회복, 심리치료적 함의
슈퍼비전과정에서 일어나는 장면의 재연
지배적 문화 장면들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거센 카우프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Gershen Kaufman

Columbia 대학교에서 학부를 마치고, Rochester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Michigan 주립대학교 상담센터와 심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다. 그는 상담센터, 대학교, 상담실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며 여러 주제를 연구하고 임상적 업적을 남겼다.

거센 카우프만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후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상담 및 임상을 전공했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과정부터 인간의 몸과 마음의 작용 그리고 명상이 심리치료에 미치는 효과에 관심을 가져 왔다. 한국인의 심성에 고유한 심리치료를 지향하는 임상 훈련을 받아 왔으며, 현재는 불교에 기반을 둔 심리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마음챙김양육센터와 김잔디심리치료클리닉을 운영하며 상담 및 심리치료 그리고 사람을 돕는 전문가들의 교육과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불교대학원 대학교 방문교수로 협력하고 있다.

김잔디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5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88*235*19mm
ISBN13
9788999736810

출판사 리뷰

수치심을 없애려 할수록 더 단단히 우리를 붙잡는다
수치심을 정복하는 기술이 아닌,
수치심과의 관계를 바꾸는 지혜와 자비의 임상서


누군가 앞에서 얼굴이 달아오를 때, 우리는 그것을 창피함이라 부른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자리한 감정이 있다. "내가 뭔가 잘못했다"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 자체가 잘못됐다"는 느낌. 체면을 중시하고 비교와 평가가 일상이 된 사회 속에서 그 감각은 말없이 쌓이고, 사람을 서서히 고립시킨다. 이름조차 붙이기 어려운 그것이 바로 수치심이다.

수치심은 조용하고 끈질기다. 우울, 중독, 섭식장애, 경계선 상태의 밑바닥을 들여다보면 대개 그것이 있다.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더 오래, 더 깊이 사람을 붙든다. 반복되는 수치심은 내면에 각인되어 '지배적 장면(governing scene)'과 '정체성 각본(identity script)'으로 굳어지며, 한 사람의 삶 전체를 조직해간다.

Michigan 주립대 명예교수 Gershen Kaufman은 수치심이 어떻게 관계 안에서 싹트고 내면 깊이 뿌리내리는지를 이 책에서 촘촘하게 풀어낸다. 톰킨스의 정동 이론, 설리번의 대인관계 이론, 페어베언의 대상관계 이론을 아우르는 그의 작업은 이론에 머물지 않는다. 수치심이 어떤 언어로 나타나고, 치료자가 그 앞에서 어떻게 함께 머물 수 있는지까지 이어진다.

수치심 기반 정신병리를 정동·장면·각본이라는 언어로 통합한 몇 안 되는 임상서. 3부 13장에 걸쳐 수치심의 현상학부터 심리치료 개입, 집단·문화적 수치심까지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임상심리학과 불교 수행을 함께 걸어온 감수자 서광 스님은 "수치심을 없애려는 싸움이 오히려 수치심을 더 단단히 붙잡는다"고 지적하며, 수치심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지혜와 자비로 바라볼 수 있는 무언가로 시선을 돌리게 한다고 강조한다. 『수치심의 심리학』은 심리치료사·임상심리사뿐 아니라 상담 교사, 사회복지사, 수치심으로 조용히 힘들어하는 일반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치료자에게는 내담자의 침묵과 얼어붙음 앞에 윤리적으로 함께 머무는 법을, 일반 독자에게는 "나는 잘못된 존재가 아니다"라는 회복의 언어를 건넨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5,000
1 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