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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
이민정
김영사 199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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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부모 역할도 배워야 한다
무심코 건넨 한마디
넘어진 자녀를 또 넘어지게 하는 말
고민하는 자녀 도와 주기
달라져야 하는 사람은 자녀가 아니라 부모
홀로 서리를 돕는다
사실은 저도 외로운 놈이예요
아들 자랑 좀 할게요
쓸개가 녹아 내리는 인내의 쓴 잔
배운 대로 실천하기는 힘들어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사는 것
아빠는 왜 툭하면 신경질이냐!
그분의 이름은 나의 어머니
서로 다른 욕구 갈등의 해결은 이렇게
덜렁대는 아들, 덜렁대는 어머니
부모 역할이 두려워요
이해는 하지만 존경할 수 없는 어머니
아빠, 나 아빠 사랑해
사랑이란 이름의 독선
차라리 귀신을 속여라
보이지 않는 그 방황의 끝
엄마, 도로 또 맞는 거예요?
상지네 집 이야기
이젠 예전의 엄마가 아니에요
이해의 선물
승재 어머니의 지혜
아들이 담배 히우는 걸 알았을 때
인내의 뿌리 위에 맺히는 열매

저자 소개

저자 : 이민정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제주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인창중학교에서 5년 동안 국어교사로 있었으며, 1989년부터 1995년까지 효과적인 부모역할 훈련(PET)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약하였다. 현재 부모·자녀의 대화기법 강사와 자녀 교육관 정립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에「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2」가 있고, 1992년 2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인간 관계의 대화 기법에 대해 <월간 생활성서>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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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3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2690

책 속으로

... 나는 강사를 하면서 나와 마찬가지로 자녀 문제를 걱정하고 괴로워하는 부모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학원에서 돌아와 애국가가 울릴 때까지 텔레비전 앞을 떠날 줄 모르는 재수생 아들, 음악을 들어야 공부가 잘 된다고 헤드폰을 끼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딸,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으면 방문을 닫고 30분 이상 통화하는 여고생 딸, 여러 번 깨워도 일어나지 않다가 늦게 일어나 깨워주지 않았다고 신경질 부리는 딸, 평균 성적이 5점 이상 떨어진 성적표를 내밀면서도 미안해하거나 기죽지 않고 당당한 아들...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이처럼 자녀가 성장하면서 부딪쳐 오는 크고 작은 문제들은 어디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 지 모를 정도다. 자녀가 자신의 뜻을 따라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모, 자기의 마음을 전혀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녀, 이 둘 사이의 마음의 벽은 높기만 하다. ... 아이들은 점점 부모보다 텔레비전, 비디오, 컴퓨터, 오락기와 더 가깝게 지낸다.

... 부모들은 "결국 제가 변해야겠군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이제껏 지켜 온 자신의 틀을 깬다. ... 차츰 부모 자녀 간에 따뜻한 사랑의 대화가 오가고,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 고통을 동반한 부모들의 체험을 이해하면서 함께 눈물을 흘린다. 부모의 마음은 그런 것인가 보
다. 자녀의 조그만 행동의 변화에도 감격해하고 기뻐하게 되나 보다. ...

--- 머리말 중에서

추천평

1. 자녀의 행동을 보는 부모의 마음가짐
2, 부모. 자녀와의 대화에 방해되는 말
3. 자녀의 행동이 부모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도움받는 방법
4. 자녀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도와주는 방법
5. 부모와 자녀의 갈등 해소 방법
6. 자녀의 행동이 부모의 마음에 들 때 표현 방법
등이 담겨 있다.

리뷰/한줄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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