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들어가는 글제1부 여성다움, 그 경계에서 사랑을 말하다 배고은·곽태환제1장 기억 속의 사랑 : 북한에서의 성 역할과 통제된 몸제2장 도구화된 성 : 타향에서 잃어버린 신뢰제3장 사랑의 재구성 : 새로운 관계를 꿈꾸며제2부 (북한 출신자들의 증언으로 살펴보는) 성 역할 내러티브 전주람제1장 북한 출신 여성들의 성 역할에 대한 자유로운 담론제2장 북한 출신 남성들의 성 역할에 대한 자유로운 담론
|
전주람의 다른 상품
배고은의 다른 상품
곽태환의 다른 상품
|
제1부에서는 '여성다움'의 경계에서, 여성들은 과연 어떤 사랑을 꿈꾸고 경험하며 살아왔을까? 본 장은 '성 역할'이라는 사회적 규범과 '사랑'이라는 개인적 감정, 그 리고 '섹슈얼리티'라는 몸의 경험이 어떻게 서로 교차하고 충돌하는지 여성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제2부에서는 북한 출신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여 각자의 성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담론을 펼쳤습니다. 구체적으로 문화적 관점을 통해 드러나는 북한 사회의 젠더에 대한 인식 변화를 비롯해, 북한출신자들이 인식하는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의 의미, 시댁에서의 여성 위치, 중매와 동거에 대한 견해, 북한사회의 성(性)에 대한 최근 인식, 그리고 북한사회에서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를 종합적으로 탐구하였습니다. 이는 남한의 일상을 경험하는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자, 그들이 속한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요컨대 〈남북한 문화비교 총서〉는 남북인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일상 문화를 찾아나가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