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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부의 사이클이 시작된다1장 [인간의 규칙] 호모 인터로간스: 질문이 자본이 되는 시대1. 질문하는 인간: 답이 아닌 질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2. 진짜의 조건: 책임을 지지 않는 전문가는 가짜다3. 현인의 지혜: 자본주의가 지향해야 할 리더는 누구인가4. 생각의 함정: 인간은 합리적으로 선택하지 못한다5. 행동의 오류: 행동 편향은 종종 성실함으로 오인된다6. 합리성의 배반: 옳다고 말하면서도 잘못된 결정을 반복한다7. 헛소리의 힘: 왜 이성적인 사람들이 비상식을 쉽게 믿는가8. 감정의 개입: 감정 태깅에 실패한 선택은 패턴을 오독한다9. 확신의 착각: 확신은 종종 무지를 가리는 장치가 된다2장 [돈의 규칙] 경제 공식의 붕괴: 당신이 알던 자산 공식의 종말1. 부의 전환: 인공지능 열풍은 새로운 억만장자를 만들어낸다2. 환율의 배신: 고환율은 일시적 충격이 아니라 구조가 됐다3. 원화의 고립: 달러 인덱스 하락에도 원화는 강해지지 않았다4. 신뢰의 장치: 통화 스왑은 위기 국면에서 작동한다5. 부채의 역습: 사모펀드의 영끌 경영은 시장에 경고를 보낸다6. 실패의 처방: 사나에노믹스는 장기 침체에 대응하는 실험이다7. 환상의 수익: 텐배거 신화는 투자 판단을 왜곡한다8. 전략의 전환: 리밸런싱은 수익 전략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9. 투기의 유혹: 제로데이옵션은 투기와 투자의 경계를 흐린다10. 집착의 대가: 다이아몬드 손이라는 믿음은 손실을 키운다11. 디지털 패권: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축통화 질서를 확장하려 한다3장[일의 규칙]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 조직 권력과 판단의 변화1. 업무의 혁명: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비즈니스의 기본값이다2. 균형의 장치: 악마의 대변인은 조직을 극단에서 구한다3. 오판의 이유: 왜 리더의 자기반성이 어려운가4. 보이지 않는 권력: 이사회는 독립적 전략 파트너다5. 권력의 전쟁: 조직도 부부처럼 장미의 전쟁을 치른다6. 구조의 해체: 생존을 위한 상시적 구조조정 시대다7. 생존의 선택: 기업 분할은 전략적 판단이다8. 이미지 착각: 후광이 강력하면 판단력을 잃는다9. 1달러 클럽: 연봉 1달러는 경영자의 철학과 메시지다10. 양날의 검: 하이퍼스케일러 광풍은 거품 논쟁을 부른다11. 인공지능 권력 재편: 오픈AI를 둘러싼 위기론은 성장의 이면이다12. 혁신의 딜레마: 기술 낙관론과 위기론은 동시에 작동한다4장[법의 규칙] 새로운 게임 룰: 법이 시장을 바꾼다1. 패권의 신호: 트럼프의 해방의 날 선언은 경제 전쟁의 선포다2. 규제의 설계: 인공지능 기본법은 최초보다 최고가 중요하다3. 규칙의 전환: 자사주 소각 강제는 권력 균형을 흔든다4. 균형의 전환: 상법 개정은 지배구조 힘의 균형을 바꾼다5. 지배구조 압력: 의무 공개매수는 시장 신뢰를 재편한다6. 책임의 경영: D&O 보험은 경영 판단의 전제가 됐다7. 승계의 도구: 가족법인 논란은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다8. 투자의 규율: 페이투플레이는 투자의 기본이다9. 상장 리스크: 기술특례 상장은 혁신과 위험을 동시에 낳는다10. 노사의 전환: 노동조합법 개정은 경제질서의 계산식을 바꾼다5장[성장의 규칙] 엑시트와 혁신: 위기 속 새로운 부의 주역1. 언더독 전략: 미중 인공지능 격차 축소는 새 기회를 만든다2. 메모리 전쟁: 마이크론의 부상은 반도체 전쟁을 가속한다3. 중국 혁신: 중국 혁신기업은 서구와 다른 경로를 간다4. 바이오 빅뱅: 생명 설계는 새로운 부의 파이프라인을 연다5. 여성 혁신: 실리콘밸리의 선택이 바뀌고 있다6. 창작 생태계: 유튜브는 구글과의 결합으로 스케일업됐다7. 공급망 딜레마: 혁신의 아이콘 애플의 반전 스토리를 기다린다8. 리커머스 혁명: 리커머스는 중고 시장을 글로벌 산업으로 바꾼다9. 기준의 이동: 유니콘을 좇던 시장은 다시 낙타를 주목한다10. 투자의 회수: 조기 엑시트는 스타트업의 기본 전략이다11. 성공의 재정의: 스타트업의 엔드게임은 기업공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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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장 이론은 한계를 드러내고 예측은 반복적으로 틀리는가이 책은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인간을 들여다본다. 사람들은 자신이 합리적으로 판단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감정과 편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확률적으로 더 유리한 선택보다 당장의 불안을 줄여주는 선택을 택하고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하기 위해 현실을 왜곡하기도 한다.또한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한 선택을 한다. 설문조사에서 실제보다 더 도덕적인 행동을 했다고 답하거나,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의견을 선택하는 것도 이러한 심리의 결과다.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실제 행동 사이에는 항상 간극이 존재한다. 이러한 비합리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시장은 결국 인간의 선택이 모여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인간이 비합리적이라면 시장 또한 완전히 합리적일 수 없다. 이 지점에서 기존 경제 이론의 한계가 드러나며 왜 시장이 반복적으로 예측을 벗어나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된다.또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기준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한다. 수많은 전문가와 분석이 존재하지만, 그중 상당수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때 필요한 기준이 바로 ‘스킨 인 더 게임’이다. 자신의 돈과 리스크를 걸고 있는가 아닌가가 판단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임 없는 의견이 범람하는 시대일수록 책임 있는 선택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 부의 재편은 인공지능 분야 새로운 억만장자의 탄생을 의미한다인공지능의 등장은 경쟁의 기준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지식을 많이 축적한 사람이 유리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이 대부분 정보를 제공한다. 그 결과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묻느냐가 되었다. 같은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질문의 수준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저자는 이를 ‘질문하는 인간’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질문의 수준이 곧 개인과 기업의 자본 수준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이는 단순한 사고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부의 구조 자체가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이 변화는 조직과 권력 구조에도 영향을 미친다. 인공지능은 의사결정을 빠르게 만들고, 조직을 더 단순하게 만들고, 기존의 중간 구조를 약화시킨다. 반복적인 업무는 빠르게 자동화되고, 인간은 더 높은 수준의 판단과 설계 역할을 요구받는다. 결국 일을 수행하는 능력보다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또한 법과 규제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은 규제를 시장의 제약으로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규제를 새로운 시장을 설계하는 도구로 본다. 인공지능 관련 정책과 산업 규제는 단순한 제한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구조적 장치로 작용한다. 규제를 이해하는 능력이 곧 시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되는 이유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앞으로 누가 부자가 되는가이다. 이 책은 분명하게 말한다. 부의 재편은 곧 새로운 억만장자의 탄생을 의미한다. 기술의 발전은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다. 인공지능은 특정 기업이나 국가만의 도구가 아니라 준비된 개인과 조직에 열려 있는 기회다. 그러나 그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주어지지 않는다. 질문할 수 있는 능력과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진 사람만이 그 흐름에 올라탈 수 있다. 결국 새로운 부의 시대는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더 정확한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만들어간다.지금은 위기의 시대가 아니라 전환의 시대다.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는 것은 동시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서 앞으로 부가 어디로 이동하고 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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