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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수익보다 먼저 남겨야 할 한 줄
1장. 왜 기록이 필요한가 1절. 수익이 났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2절. 기억은 늘 자신에게 유리하게 편집된다 3절. 기록이 감정과 규칙을 갈라놓는 순간 4절. 기록 없는 반복과 기록 있는 반복의 차이 2장. 최소 기록 항목 1절. 매매일지는 캡처 모음이 아니라 의사결정 로그 2절. 종목·가격보다 먼저 적어야 할 문장 3절. 진입 근거와 무효화 조건을 한 칸에 묶는 법 4절. 적게 써도 빠지면 안 되는 여섯 가지 3장. 진입·청산 복기 1절. 진입 복기는 예측이 아니라 근거의 질을 본다 2절. 손절 복기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세 가지 3절. 익절 복기는 수익 크기보다 규칙 일치를 본다 4절. 좋은 손실과 나쁜 수익을 구별하는 법 4장. 감정 기록 1절. 감정은 기분보다 행동의 흔적에서 읽는다 2절. 진입 전 감정, 보유 중 감정, 청산 후 감정은 따로 본다 3절. 감정을 적을 때는 원인보다 개입 위치를 먼저 잡는다 4절. 감정 기록은 자책 노트가 아니라 반복 패턴 지도 5장. 통계로 개선 1절. 승률이 높아도 계좌는 줄 수 있다 2절. 평균 이익과 평균 손실을 한 번의 위험 기준으로 바꾼다 3절. 비용과 시간대를 같이 봐야 새는 구멍이 보인다 4절. 작은 표본은 자신감을 만들지만 실력을 증명하지 않는다 6장. 일지 템플릿 1절. 오래 가는 템플릿은 적게 쓰게 만든다 2절. 거래 직후 기록과 장 마감 기록은 역할이 다르다 3절. 주간 분석 루틴은 세 문장과 세 숫자로 끝난다 4절. 한 장짜리 일지는 하루를 다시 살려 내야 한다 7장. 반복되는 실수는 패턴으로 남는다 1절. 추격 매수는 늘 이유보다 속도가 먼저다 2절. 물타기와 본전 집착은 한 줄에서 드러난다 3절. 연승 뒤 과신, 연패 뒤 만회 심리는 따로 기록한다 4절. 실수 하나를 고칠 때는 거래가 아니라 조건을 바꾼다 8장. 장세가 바뀌면 일지 읽는 법도 달라진다 1절. 상승장에서는 실력이 아니라 과열을 먼저 의심한다 2절. 하락장에서는 손절보다 얼어붙은 시간을 기록한다 3절. 횡보장에서는 안 한 거래가 좋은 거래일 수 있다 4절. 장 시작, 장 마감, 시간 외를 한 바구니에 넣지 않는 법 9장. 내게 맞는 매매만 남겨야 실력이 붙는다 1절. 잘하는 자리와 못하는 자리는 기록에서 먼저 갈린다 2절. 보유 시간과 종목 성격이 맞지 않으면 수익이 샌다 3절. 남의 기법보다 내 생활 리듬이 더 중요하다 4절. 일지는 기법을 찾는 노트가 아니라 스타일을 찾는 지도 10장. 하루 기록을 주간 실력으로 바꾸는 루틴 1절. 하루치 기록은 묶어 읽을 때 비로소 패턴이 된다 2절. 주간 리뷰는 실수보다 재발 조건을 찾는다 3절. 월간 리뷰는 장세와 실력을 분리해서 본다 4절. 리뷰 루틴은 오래 고민보다 같은 질문이 강하다 11장. 일지는 완벽할 때가 아니라 무너질 때 살아남아야 한다 1절. 일지는 완벽주의에서 가장 먼저 끊긴다 2절. 손실 큰 날에도 쓰게 만드는 최소 운영법 3절. 도구를 바꿀수록 기록은 늦어진다 4절. 66일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돌아오는 힘 12장. 매매일지를 전략서로 바꾸는 마지막 단계 1절. 쌓인 기록에서 나만의 금지 규칙을 먼저 뽑는다 2절. 잘되는 거래를 복제하는 문장은 짧을수록 강하다 3절. 장 전, 장중, 장 후의 질문을 한 줄 규칙으로 묶는다 4절. 기록이 실력이 되는 순간은 설명이 아니라 선택이 달라질 때 에필로그. 다음 수익보다 다음 판단이 먼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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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서는 엉성한 거래도 수익으로 끝나기 쉽다.
그래서 지금처럼 정보와 속도가 과잉인 시장일수록 기록이 없는 경험은 학습보다 착각을 더 많이 남긴다. 이 책은 기억 왜곡과 결과 편향, 감정 개입을 매매일지라는 한 장치로 정면에서 다룬다. 왜 같은 실수가 새것처럼 반복되는지, 왜 잘된 거래조차 복제되지 않는지를 냉정하게 보여 준다. 최소 기록 항목 여섯 가지, 감정 기록법, 승률과 평균 손익을 읽는 통계 루틴, 금지 규칙 뽑는 법까지 실제 운영 방식으로 안내한다. 복잡한 도구를 늘리기보다 오래 살아남는 템플릿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실용적이다. 읽고 나면 거래 수보다 기준의 선명도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기록이 쌓일수록 계좌의 낭비는 줄고, 자신에게 맞는 매매만 남기는 실력이 또렷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