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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봉은(奉恩)! 불법을 받들고, 나라를 받들고, 백성을 받들고! _ 19 별록1. 연회국사, 영축산에서 내려오다 _ 26 별록2. 은혜를 받든 봉은사(奉恩寺) _ 29 제1장 왕실은 억불 시대에 왜 불교를 지켰는가 1. 사경(寫經)에서 수륙대재(水陸大齊)에 이르기까지 _ 37 2. 사랑을 위한 왕실 여인의 마음을 감싸다 _ 43 3. 효심(孝心)에 기대어 능침(陵寢)을 짓다 _ 48 제2장 조선다운 불교의 불씨를 피우다 1. 조선불교의 싹을 틔운 문정왕후 _ 56 2. 조선불교 꽃과 열매를 키운 보우스님 _ 59 3. 유생들은 무엇이 두려워 보우스님을 죽음으로 몰았나 _63 4. 위기감에 물든 유생들의 훼불, 불타오르는 국찰 _69 제3장 원력으로 지킨 조선불교의 중심 봉은사 1. 땅이 아니라 법과 사람을 지킨 서산대사 휴정(西山大師 休靜) _ 78 2. 전란 후 불교의 주춧돌을 다시 놓은 벽암 각성(碧巖覺性) _ 84 3. 호인(護人)을 향한 봉은사 중건, 선화 경림(禪華敬琳) _ 89 4. 조선 후기 유불 공존의 세계를 설계한 백곡 처능(白谷處能) _ 93 5. 사부대중이 어우러지는 불교를 꿈꾼 남호 영기(南湖永奇) _ 98 제4장 도심의 대중 도량으로 나아가기까지 1. 원력과 인연으로 지킨 도량과 사하전 _ 109 2. 무너지지 않는 기억, 구제의 화신 청호 학밀(晴湖學密) _ 113 3. 한글 역경 불사의 중심 도량 _ 118 4. 청년불자의 산실이었던 대학생수도원과 광덕스님 _ 126 5. 공은 공(公), 사는 사(私), 영암 임성의 도량복원 원력불사 _ 130 6. 미륵대불 앞에서 자비순례를 회향하다 _ 136 제5장 가피와 은혜의 세계가 교화원력의 본지(地本)가 되기까지 1. 조선불교 수사찰(首寺刹), 역사의 부침을 넘어 새로운 공간을 설계하다 _ 147 2. 부처님의 가피를 받들어 순례길에 들다 _ 153 3. 왕실의 기원이 서린 곳에서 부처님의 가피를 만나다 _ 168 4. 봉은(奉恩) 공동체의 미래 원력이 나투어 _ 187 5. 판전(板殿)과 경판, 영기스님과 한양 백성이 함께 성취한 원력을 만나다 _ 193 제6장 기억하고 싶은 봉은사 이야기 1. 연꽃과 붓끝, 봉은사에서 피어난 문학 _ 209 2. 다래헌, 차 맛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아가다 _ 2 17 3. 생전예수재, 살아서 열반하다 _ 222 4. 사회복지법인 봉은(奉恩), 불법의 실천행 _ 229 참고문헌 _ 237 에필로그 봉은사의 시간, 공간 그리고 사람을 기억하다 _ 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