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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소의 전치사 at, in, on의 의미와 용법의 차이
2. 「get수동형(get+pp)」의 사용상의 특징은 무엇인가? 3. 「get수동형 문장」에서 주어 및 화자와 수동 현상과의 관계 4. make sure, make certain, be sure 등의 의미와 용법 5. 분사 구문의 의미, 용법 및 그 구성 형태 6. There is something wrong about~, There is fun in ~, There is and advantage to~, There is a story behind~ 등과 같은 문장에서의 about, in, to, behind의 의미 7. 주어의 상태 변화를 나타내는 동사 get, become, grow, come, go, turn 8. 주격 관계대명사의 생략 9. 관계대명사 which가 사람을 선행사로 받는 경우 10. 관계대명사절에서 전치사가 관계대명사 앞으로 올 수 없는 경우 11. 관계대명사 which가 절을 선행사로 받는 경우 12. 관계대명사의 제한 용법과 비제한 용법 및 상호 의미 차이 13. as, than, but가 관계대명사로 쓰일 수 있는 조건 14. I don't know where and what he's doing now. Who and why broke into my room?등의 문장이 잘못된 이유와 표현의 논리 및 스타일 상의 문제들 15. 정적 의미의 동사와 동적 의미의 동사 및 이들 간의 용법 차이 16. some과 any의 근본적 의미와 용법 차이 17. 「동안」의 의미를 나타낼 때 for와 in의 용법 차이 18. 「1주일 전·후 오늘」「그끄저께」「전전 주」「다음다음 주말」「10년 전 오늘」등의 시간 표현 방법 19. exactly의 용법 20. two-word verbs(동사+불변화사)의 구성과 용법의 특성, 그리고 두 형태 turn the radio off와 turn off the radio 사이의 가능적 의미 차이 - 이하 생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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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세상 어디서나 자기네 모국어를 배우는 데 전원이 성공한다. 적어도 언어 습득에 관한 한 어린이는 어른의 선생이다. 그들은 조금 배우고 많이 사용한다. 일단 배운 것은 단순한 수동적인 지식으로 남겨 놓는 법이 없다. 호기심에 이끌려 끝없이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결국 그것을 무의식의 정신 습관으로 만들게 된다. 그리고 나서 비로소 그들의 언어적 관심은 그 다음 대상으로 확대된다. 이 같은 과정은 그들이 언어 습득을 완성할 때까지 계속된다.
단어든 문법 원리든 수없이 반복된 사용을 통해서 일단 무의식적이 정신 습관으로 만들고 나면 그것은 잊혀지지 않으며, 필요한 때는 언제나 자동적으로 작동하여 우리의 언어 행위를 가능하게 해 준다. 우리가 모국어를 할 때 힘이 들지 않는 것은 우리 모국어의 문법이 우리 머릿속에서 자동적·기계적 상태로 즉 무의식의 일부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우리가 영어를 할 때 일일이 생각하여 문장을 만들고, 또 그렇기 때문에 떠듬거리고, 시간이 걸리고,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고, 그리하여 영어를 기피하게 되고 마는 것은 우리의 문법 지식이 무의식화, 자동화, 기계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언어 지식은 본능과는 달리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은 아니다. 모국어든 외국어든 다 배워 얻는 것이다. 배운다는 것은 의식의 동원을 의미한다. 그러나 배움 자체가 곧 습득은 아니다. 일단 의식을 동원하여 배운 지식은 그것을 끝없이 사용하여 후천적 본능으로 만들어야 한다. 의식적인 지식이 무의식의 정신 구조가 되어 필요할 때 자동적으로, 기계적으로 작동되어야 비로소 우리는 언어를 습득했다고 할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