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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불로장생의 묘약
Chapter1 두 형제 - 왜 사람마다 노화의 정도가 다른가? Chapter2 노화의 시대 - 수명에 한계가 있을까? Chapter3 청춘의 샘 - 주사기로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Chapter4 당신의 벗, 쇠락 - 인간 대 시간 Chapter5 노력 없이도 108세까지 사는 법-100세 넘게 사는 사람들은 여러분이나 나와는 다른 사람들일까? Chapter6 문제의 핵심 - 골칫거리인 인간의 심장 Chapter7 대머리와 백발 - 노화의 진화 Chapter8 세포의 일생 - 노화는 우리의 세포에서 시작된다 Chapter9 필과 지방의 대결 - 지방은 어떻게 사람을 늙게 하며, 한 남자는 그것을 어떻게 물리쳤는가? Chapter10 영원을 향한 장대높이뛰기 - 빨리 달리고 천천히 늙기 Chapter11 영생을 위한 절식 - 적게 먹으면 더 오래 사는가? Chapter12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 스트레스와 그 밖의 이로운 것들 Chapter13 빠르게 앞으로 가기 - 절식, 스트레스 그리고 암 Chapter14 누가 내 열쇠를 옮겼을까? - 젊은 피가 늙은 뇌를 구할 수 있는가? Epilogue 죽음의 죽음, 노화는 제거될 수 있을까? 부록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들 / 감사의 말 / 주 및 참고문헌 |
Bill Gif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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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6월 1일, 브라운 세카르 교수는 생물학회 연단 앞에 서서 자신의 경력과 명성, 노화에 대한 대중의 태도를 영원히 바꾸어 놓을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에서 그는 자신이 수행한 충격적인 실험에 대해 보고했다. 그는 젊은 개와 기니피그의 고환을 으깨어 추출한 액체에 고환의 혈액과 정액을 더해 자신에게 주사했던 것이다. 그의 생각은 그저 좀 더 젊은 동물들 안의 ―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 동물들의 생식기 안의 ― 무엇인가가 그 동물들에게 젊음의 활기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었다.
--- p.14 수십 년 동안 그는 수천 명의 환자를 수술해 미국 최고의 갑부 반열에 올랐다. 그러는 사이 수십 명이 그의 수술대 위에서 사망했고, 그 밖에도 수백 명이 그의 어설픈 수술로 불구나 장애인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로 몰려들었다. 지치고, 기력이 쇠하고, 축 늘어져 발기가 되지 않는 미국의 나이 든 남성들과, 다시 한 번 젊음을 되찾고 싶어 몸부림치는 몇몇 여성들이 말이다. 그들은 자신이 살아남은 것만도 얼마나 다행인지 알지 못했다. --- p.17 그 결과 외할아버지는 형보다 오래 장수하셨을 뿐 아니라, 형보다 훨씬 더 오래 건강하게 사실 수 있었다. 오늘날 공공보건 전문가들은 이것을 가리켜 ‘건강수명(healthspan)’이라고 부른다. 한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이르는 것인데,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이 될 것이다. 우리 외할아버지의 수명은 형보다 14년밖에 길지 않았지만, 건강수명은 최소한 30년은 더 길었다. 만약 내가 제대로 썼다면,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불행한 그분의 형보다는 우리 외할아버지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p.22 모든 이가 사람들의 노화 속도가 서로 얼마나 다른지에 주목해 왔다. 동창회에 나가 보면, 어떤 친구는 그 시절 자기 부모님 같은 모습이 되어 나타나는데, 또 어떤 친구들은 방학이 끝나서 다시 학교에 나온 것 같다. 어째서 이런 차이가 생긴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저 ‘좋은 유전자’ 때문일까? 아니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거나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처럼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어떤 것 때문일까? 이 굉장한 질문 ―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노화의 속도가 더딘가? ― 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임무가 될 것이다. --- p.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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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초로 ‘노화’ 문제에 직면한 인간
이를 풀기 위한 도전과 분투의 흥미진진한 여정! 인류 역사의 대부분 기간 동안은 피라미드 형태의 인간 연령 분포는 피라미드 형태를 띠었지만, 오늘날에는 수명이 늘어나고 출생률이 줄어들면서, 윗부분의 노인층이 많아지는 버섯형태로 인간 연령 분포도가 바뀌고 있다. 「니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곧 아기용 기저귀보다 노인용 기저귀의 판매량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곧 과거에는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만이 (그럴 나이까지 살아) 경험할 수 있었던 ‘노화’가 이제는 보편적인 현상이 된 것을 의미한다. 이전 세대가 결핵이나 소아마비, 전염병에 무릎을 꿇었던 것과는 달리, 이 ‘신노년층’은 노인병 묵시록의 네 기수라 불리는 심장병, 암, 당뇨,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졌으며, 대부분 고콜레스테롤, 고혈압, 당뇨병, 그 외 잡다한 불편사항들로 인해 약물 치료를 받는다. 인생 후반기의 수십 년을 환자로 산다는 것은 정말이지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수면 위로 올라온 ‘노화’ 문제를 풀기 위해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그 과정을 탐사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당신의 절대수명을 늘리기 위한 또는 당신의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신비의 묘약이 무엇인지 그 힌트를 전해 줄 것이다. 저자의 피나는 노력으로 밝혀낸, 노화의 비밀!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다 “노화에 대해 책을 쓸 만큼 나이를 먹었다”고 이제는 인정하는 저자는 저널리스트로서 “사실상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이면서도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이 노화라는 과정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싶었다”고 밝힌다. 아울러 모든 연구들과 노화에 관한 책은 눈에 띄는 대로 찾아 읽고 이 문제에 조그만한 증거를 찾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발 빠르게 찾아다녔다고 고백한다. 쥐꼬리만 한 연구비로 엄밀한 과학적 연구를 진행하는 실험실들부터 시작해 현재의 정설과 유행을 거부하는 과학계의 이단아들은 물론이고 70대의 나이에 장대높이뛰기를 하는 사람과 100세가 넘는 나이에 주식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까지 ‘노화’의 단어가 연상된다면 모든 사람들을 다 만났다는 저자. “노화의 진정한 잔혹성은 그로 인해 노인이 죽는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젊은이가 자신의 젊음을 빼앗긴다는 데 있다”는 몽테뉴의 말과는 달리 자신은 어떻게든 젊음을 유지하고 결코 늙지 않을 것이라는 엄청난 망상을 가졌던 저자가 밝히는 흥미로운 노화 탐사기. 인간에게 길가메시의 마법의 꽃이 필요할 때는 바로 지금이라고 외치는 저자가 밝힌 노화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인류의 가장 근원적인 질문 중 하나인‘왜 우리는 늙는가?’를 둘러싼 상상과 사실들을 탐사한 걸작이다. ─ 데이비드 펄머터,『그레인 브레인』의 저자 정말로 기가 막힌 책이다. 이 책은 상식의 허를 찌르는 환상적인 장소(바로 우리 몸이다)에 대한 여행기이자,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에 대한 더없이 영리한 안내서이다. 이 책으로 빌 기퍼드는 우리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조명하여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선사하는 최고의 과학서 작가인 메리 로치나 빌 브라이슨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 대니얼 코일,『탤런트코드』의 저자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나는 구명도구 움켜잡듯 이 책을 꽉 붙들었는데, 아닌 게 아니라 이 책은 구명도구나 다름없다. 이 책은 노화 방지 요법의 가장 고약한 거짓말들 ?으깬 개의 고환, 인간 성장 호르몬, 수잔 소머스 등 ?을 물리치고, 좋은 소식들을 전해 준다. 이해하기 쉽고 따라 하기도 쉬운 발견들을 실생활에 적용함으로써, 몸속 지방 세포에 장착된 시한폭탄을 해체하고, 92세의 장대높이뛰기 선수의 ‘성공적으로 나이 드는’ 탄력 있는 발걸음을 따르는 법을 배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 크리스토퍼맥두걸,『본투런』의 저자 빌 기퍼드의 빼어난 이 저서는 지난 세기에 일어난 가장 중요한 변화 ?우리의 수명이 2배가 된 것 ?를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뿐 아니라 우리 자신이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히 알려 준다. ─ 스티븐 존슨,『우리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가』의 저자 정말로 대단한 책이다. 빌 기퍼드는 깊고 넓은 정통 과학을 매 쪽마다 배꼽을 잡고 웃으며 읽게 만드는 연금술사다 - 아마존 독자 웃음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면,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이 책은 저승사자가 찾아오는 날을 적어도 두세 달 정도는 늦출 수 있을 것이다. ─ 아마존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