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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포트폴리오가 없어도 설계는 말로 증명된다
1장. 면접관은 코드보다 판단의 구조를 듣는다 2장. REST는 URL이 아니라 계약을 설계하는 일이다 3장. 데이터베이스는 테이블보다 무결성과 흐름이 먼저다 4장. 캐시는 조회 속도보다 정합성 비용을 먼저 묻는다 5장. 비동기는 응답을 빠르게 하는 기술이 아니라 결합을 끊는 선택이다 6장. 외부 연동은 한 번에 성공한다고 가정할수록 위험해진다 7장. 장애는 피하는 기술보다 좁히고 복구하는 순서가 먼저다 8장. 보이는 시스템만 고칠 수 있다 9장. 인증은 로그인 화면보다 경계가 먼저다 10장. 포트폴리오 없이도 프로젝트는 설계 언어로 설명된다 11장. 질문 50은 따로 외우지 말고 네 묶음으로 답한다 12장. 합격 답변은 짧아도 설계가 보이게 말한다 에필로그. 붙는 사람은 정답보다 복구 가능한 사고를 보여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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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실제 판단과 운영 언어까지 연결하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REST와 데이터베이스, 캐시, 비동기, 외부 연동, 장애 대응, 인증 같은 핵심 질문을 설계 언어로 답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포트폴리오가 부족해도 판단의 구조를 말로 증명하는 프레임을 제공해 실무형 면접 준비에 강하다. 도구보다 문제의 순서와 책임 경계를 먼저 보게 하는 태도가 인상적이다. 백엔드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주니어 개발자와 설계 질문 답변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하다. 그래서 읽고 나면 실무 질문 앞에서 훨씬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남는다. 현장에서 통하는 설명력과 운영 감각을 함께 키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읽고 난 뒤에도 오래 남는 기준을 차분하게 만들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