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우리는 왜 댓글창 앞에서 생각을 멈추는가
제1장 댓글창은 왜 이렇게 빨리 잔혹해지는가 제2장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은 무엇인가 제3장 생각하지 않음은 어떻게 일상의 문장이 되는가 제4장 군중, 플랫폼, 알고리즘은 어떻게 잔혹함을 증폭시키는가 제5장 우리는 왜 악플을 ‘그저 표현’으로 오해하는가 제6장 사이버 불링은 왜 개인 일탈만으로 설명되지 않는가 제7장 착한 사람도 어떻게 가해의 구조에 편입되는가 제8장 혐오, 조롱, 무감각의 경계선은 어디에서 갈라지는가 제9장 댓글창을 걷어낸 뒤 남는 인간의 책임 에필로그: 악은 거대한 얼굴보다 익숙한 문장으로 돌아온다 핵심 인사이트 참고문헌 |
|
생각의 깊이를 바꾸는 책은 늘 익숙한 문장을 의심하게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 《악의 평범성, 인터넷 댓글 창을 걷어내다》은 한나 아렌트의 사유로 읽는 악플, 사이버 불링, 생각하지 않는 군중의 언어를 통해 독자가 문제의 핵심을 다시 보게 만든다.
책은 프롤로그: 우리는 왜 댓글창 앞에서 생각을 멈추는가에서 출발해 제1장 댓글창은 왜 이렇게 빨리 잔혹해지는가, 제2장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은 무엇인가로 이어지며, 복잡한 주제를 이해 가능한 언어로 차분히 정리한다. 덕분에 독자는 익숙한 문장을 다시 의심하고, 더 넓고 깊은 시선으로 사유를 확장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중요한 장면마다 다시 펼쳐 보며 기준을 다듬게 해 주는 실전형 해설서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