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드려짐
가장자리에서 배운 존재의 길
가격
20,000
5 19,000
YES포인트?
4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드려짐
Living Sacrifice
가장자리에서 배운 존재의 길


추천의 글
이찬수 목사                                                                                                        
박기호 교수
강대흥 선교사
 
프롤로그
가장자리에서 시작된 질문
 
PART 1
가장자리에서 만난 사람들
우리가 잊고 있던 자리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만나신다.
 
제1장 이름 없이 빛나는 사람들
01 열세 명 중 아홉 명이 사라진 밤
02 거의 이루어진 꿈
03 뱀을 잡던 여인들의 교회
04 버마 의사, 아웅 찌 목사의 마지막 길
05 아이들이 너무 많이 태어나는 집
06 유대인 스님과 한국인 목사
07 모금을 위해 문을 두드리던 날들
08 치앙마이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09 한 사람, 세 개의 세계

제2장 경계 위에 서 있는 삶
10 미국에서 온 카렌 청년, 뻐대와
11 세 명의 교사를 세우는 작은 교회
12 스물아홉, 다섯 아이의 어머니
13 아버지의 안부를 묻는 순간
14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15 지금은 아침입니까, 저녁입니까
16 포탄 소리와 찬양 소리 사이에서
17 한국에서 처음 학교에 간 날
18 희생자에서 회복자로
 
PART 2
가난하지만 이미 서 있는 사람들
하나님 나라의 교회는 약함 속에서도 이미 서 있다.
 
제3장 작은 손에 들린 믿음
19 진실을 말하고 싶었던 마음
20  7천 밧의 헌금
21 따치의 꿈 이야기
22 이름 없는 사람에게서 배운 것
23 좋은 지도자는 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다

제4장 스스로 서는 교회
24 150만 밧,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25 의존이라는 습관
26 예배당을 염려하던 지도자
27 우리 힘으로 해야 합니다 28 복이 아니라 우리를 약하게 합니다
29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PART 3
배우는 자리로 내려가다
선교는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함께 배우는 여정이다.
 
제5장 가르치러 갔다가 배우다
30 수팝 목회자 가정의 결단
31 지도자들이 먼저 걸었기 때문입니다
32 스물여덟 청년의 주일 설교
33 나는 개척자가 되고 싶습니다
34 가난한 선교사와 연약한 후원 교회

제6장 낮아짐의 길에서
35 건물이 아니라 사람을 세워 주세요
36 고기를 주지 말고 잡는 법을
37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 교회가 필요한 길
38 우리는 스스로 서지 못했습니다
39 선교사는 언제나 재정과 함께 옵니다
 
PART 4
중심이 이동하는 순간
하나님은 선교의 중심을 조용히 옮기고 계신다.
 
제7장 조용히 바뀌는 중심
40 40분 설교를 듣는 아이들
41 아흔다섯 살 선교사의 아들
42 가난한 나라에서 온 선교사를 위한 배려
43 더 잘사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
44 새로운 시대, 글로벌 사우스
45 이제 그 선교사는 없습니다

제8장 우리가 다시 배워야 할 교회
46 상호 의존의 선교
47 헌금하고 싶습니다
48 주민족 선교의 전환점
49 연약하지만 놀라운 공동체
50 전쟁 속에서도 선교는 계속됩니다
51 쫓겨난 공동체의 선교 꿈
 
PART 5
선교는 존재의 방향이다
선교는 어디로 가느냐보다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다.
 
제9장 보내심이 아니라 살아감
52 발걸음이 시작된 날
53 중심을 옮기시는 하나님
54 뒤집히는 순간
55 맨발의 예배 인도자
56 산사이 디베리 교회의 이야기
57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제10장 파송하는 교회가 되다
58 우리도 선교사를 보내야 합니다
59 국수 한 그릇의 선교
60 선교 대상에서 파송 교회로
 
에필로그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저자 소개 1

믿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예수님을 만났다. 대학생 때 선교사로 헌신했고 졸업 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과 Edinburgh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으며, Fuller Seminary 에서 선교학박사를 취득했다. 1995년 GMS 선교사로 태국에 파송을 받아 태국어와 카렌어를 배운 후 치앙마이에 있는 실로암 신학교에서 학생과 목회자를 위한 교수사역을 하고 있다. ACTS(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연구교수이며 연구사역과 카렌신학발전에 관심이 있다. 소수부족인 카렌족 교회가 어떻게 하면 주민족인 타이민족과 버마민족을 위한 선교적 교회가 될 것인가에 집중하
믿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예수님을 만났다. 대학생 때 선교사로 헌신했고 졸업 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과 Edinburgh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으며, Fuller Seminary 에서 선교학박사를 취득했다. 1995년 GMS 선교사로 태국에 파송을 받아 태국어와 카렌어를 배운 후 치앙마이에 있는 실로암 신학교에서 학생과 목회자를 위한 교수사역을 하고 있다. ACTS(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연구교수이며 연구사역과 카렌신학발전에 관심이 있다. 소수부족인 카렌족 교회가 어떻게 하면 주민족인 타이민족과 버마민족을 위한 선교적 교회가 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 주님을 깊이 사랑하며 상담을 가르치는 아내 김보순 선교사와 두 딸 예인과 예주(존)를 가족으로 두고 있다.

선교사로 오기 전에 현지교회를 위하여 가르치고자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현지교회를 통하여 훨씬 많이 배웠고 지금도 배워가고 있다. 이 글들은 잊혀진 카렌족 교회와 동역하면서 경험한 잊지 못할 이야기들인데, 그들은 진실로 나의 스승이다.

오영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155*225*30mm
ISBN13
9791196648732

책 속으로

우리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갔다 그러나 돌아올 때, 우리가 변화되어 있었다
--- p.12

선교는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존재가 되었는가의 이야기다
--- p.18

하나님은 중심이 아니라 가장자리에서 사람을 만나신다
--- p.25

이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는 더 선명해진다
--- p.31

나는 돕는 사람으로 갔지만 하나님은 나를 배우는 사람으로 부르셨다
--- p.44

그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일을 자기 언어로 견디고 있었다
--- p.52

설명되지 않는 고통 속에서 믿음은 더 깊어진다
--- p.57

우리는 사람을 바꾸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바꾸신다
--- p.68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드려진 사람을 쓰신다
--- p.79

상처는 사명이 될 때 비로소 의미를 얻는다
--- p.96

경계 위에 선 사람들은 늘 질문 속에서 살아간다
--- p.103

믿음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는 것이다
--- p.112

하나님은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우리를 빚으신다
--- p.134

내려놓을 때 비로소 붙들리게 된다
--- p.151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 p.165

나는 지금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가
--- p.166

우리는 그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 p.176

지금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p.198

선교는 사역이 아니라 존재가 드려지는 이야기다
--- p.221

나는 지금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는가
--- p.240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p.252

나는 지금 드려짐의 길 위에 서 있다
--- p.260

어느 순간부터 선교는 설명할 수 있는 일이 되었다.

어디가 선교지고,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우리는 비교적 쉽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보고서는 정리되고 통계는 숫자로 제시되며, 성과는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된다.    그런데도 마음에 남는 질문은 하나였다.

우리는 정말 그곳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의 이야기는 중심이 아니라 가장자리에서 시작된다.
전쟁으로 집을 떠난 사람들,국적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
가난한 교회와 이름 없이 섬기던 지도자들.
그리고 선교라는 이름으로 그들 곁에 서게 된 한 사람의 흔들림과 배움.    

처음부터 분명한 답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너무 쉽게 ‘답’이라고 여겨 왔던 생각들이조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선교지를 도움을 기다리는 자리로 이해해 왔다.
선교사는 준비된 답을 가지고 들어가는 사람이라고 믿어 왔다.

그러나 현장은 달랐다.
그곳에는 가난했지만 책임을 아는 교회가 있었고,
연약해 보였지만 이미 헌신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도움을 요구하기보다 묻고, 기다리고, 스스로 결정했다.
그 모습 앞에서 나는 자주 말을 잃었다.
가르치러 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늦게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선교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돕는 구조로만 설명되지 않았다.
하나님은 언제나 중심보다 주변에서,
강함보다 약함을 통해 일하셨다.
그 약함은 결핍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는 자리였다.

현장에 답이 있었다. 
그러나 그 답은  우리가 익숙해 온 방식으로는 쉽게 보이지 않았다.        
이 책은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다. 대신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  
                                                                                                                                                    
우리는 지금 어떤 자리에서 선교를 말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무엇을 드리고 있는가.


이제 그 질문을 품은 채                                                                                            
가장자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시작하려 한다.

그렇게 나는 조용히 드려짐의 길 위에 서게 되었다.

--- 「6.프롤로그, 가장자리에서 시작된 질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선교를 말하는 책이 아니다.
적어도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방식으로는 그렇다.

성과를 보고하고, 열매를 증명하며, 사역의 확장을 이야기하는
그 익숙한 문법을 이 책은 조용히 내려놓는다.

대신 이 책은 묻는다.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

《드려짐》은 한 선교사의 기록이지만
그 기록은 사건보다 존재에 머문다.

여기에 나오는 이들의 이야기들은
이국적인 선교 보고처럼 읽히지 않는다.

오히려 그 이야기들은
우리 각자의 삶 속으로 조용히 스며드는 질문이 된다.

이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경계 위에 서 있는 존재들,
설명되지 않는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의 삶 속에서
저자는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말하기보다
그분 앞에서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언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설득하지 않고, 결론을 강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 걸음 물러서서 독자를
하나님 앞에 직접 서게 한다.

짧은 문장과 절제된 호흡,
그리고 의도적으로 남겨진 여백은
이 책을 단순한 독서의 대상이 아니라
묵상의 자리로 바꾸어 놓는다.

특히 각 글 끝에 이어지는 질문들은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그 질문들은 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의 삶 속에서 천천히 살아 움직이기를 기다린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는 지금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가”


이 단순하지만 깊은 질문은
이 책을 덮은 이후에도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다.

《드려짐》은 선교를 다시 정의한다.

선교는 더 많은 것을 이루는 일이 아니라
더 깊이 드려지는 과정이며,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변화되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증언한다.

그래서 이 책은 빠르게 읽히지 않는다.

읽는 도중에 멈추게 되고,
어떤 문장 앞에서는 다시 돌아가게 되며,
어떤 질문 앞에서는 책을 덮고
오래 머물게 된다.

이 책은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를 하나의 여정 속으로 초대한다.

결국 《드려짐》은
선교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책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바라보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는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 가지 질문 앞에 서게 된다.

“나는 지금,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는가.”

그리고 어쩌면, 그 질문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하다.

추천평

이 책은 선교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사역과 결과 중심의 시선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게 한다.

《드려짐》은 선교의 방향을 바꾸기보다,
그 본질을 깊이 회복하도록 이끄는 감동적인 책이다. - 이찬수 (목사)
이 책을 읽는 일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하나님 앞에 서는 경험이 된다.

저자는 설명하거나 가르치기보다,
독자가 스스로 질문 앞에 서도록 이끈다.

《드려짐》은 우리의 삶을 비추며
신앙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게 하는 영적인 힘을 지닌 책이다. - 박기호 (풀러선교신학대학원 원로교수)
《드려짐》은 선교의 현장을 가장 정직하게 담아낸다.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그 과정 속에서 어떻게 드려지고 변화되어 가는지를 보여준다.

선교가 사역이 아니라
존재의 문제임을 삶으로 증언하는 깊은 이야기다. - 강대흥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

리뷰/한줄평6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9,000
1 19,000